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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에 따라 느껴지는게 다르다는거 신기한거 같아요. 가끔 과거와 비슷한 상황에 부딪치면 아.. 그땐 그랬었지.. 란 생각이 들곤하죠. 책도.. 그렇구.. 전엔 재미없어 덮었던 책이 눈에 띄어 다시 꺼내들었을때 읽히는 그런거.. ㅋ 나이들어서라고 생각하고 싶진 않아여~~~ ^^; 다시 만난 '박하사탕'의 즐거움 같은.. 즐거움을 더 많이 느끼게 된 거라고..자축..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