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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Jessica
아이고.. MKJessica님.. 아주 오랫만 올시다... 얼마전 만난 친구가 딸이 조지아에 산다고 해서.. 한참 애기하다보니.. 플로리다 바로 위에도 조지아가 하나 있는 모양이에요.. ㅋㅋㅋ 여하튼.. 하시는 일은 어떠신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화이팅하십시요...
@Sacco
정말로 인정을 하시나요?? 그럼 본래 글이 왜 아직도 있는지 저는 그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님은 지금 본인이 또 다른 불평을 하기 위해서 계속 말꼬리를 잡고 있다고는 생각 안 하시나요?? 본인은 욕설을 써서 다른 사람을 불쾌하게 하는 것은 되어도, 다른 사람의 강한 반응은 절대 허용 안 되는 것이라는 생각하는 건 아닌가요??
@世田谷の青空
이미 인정 했다고 말한걸로 아는데 왜 다시 확인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원글이 왜 있냐고요? 음 시네프리님께 제가 말씀 드린것처럼 별 거 아닌데 지나치게 예민한 상태에서 물의를 일으켰다는것을 숨기거나 피하지 않고 인정한다는 의미로 그대로 두고 있는겁니다 답이 되었는지요? 또 다른 불평을 하고자 하는건 내가 아니라 님인듯 한데요 애초부터 틱톡에 끄적인거 님한테 한 것도 아니고 말 그래도 잠시 감정조절 못 한 상태에서 실수한것인데요 아 물론 이것이 "다른 사람들은 가만히 있는데 왜 님혼자만 딴지거는거죠?" 라고 생각하신다면 오산입니다 그렇게 생각 하지 않으니까요 왜냐 누구든 온라인 공간이든 오프라인이든간에 욕설을 쓸 수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그에 대해 님이 불쾌감을 느낄수 있는것도 당연하시고 한 말씀 할 수야 있죠 제게 한 그 방식(생면부지의 상대에게 항의를 하는데 마치 당신은 잘못 됐고 내가 교정을 할 테니 당신은 마땅히 따라야 해 같은 걸로 해석이 됄 수 있는 "말을 가려서 하시기 바랍니다.")이 싫어서 댓글 단 것이고요 님이 내게 댓글 단 것 자체가 문제가 아니고요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