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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글 보고 생각이 나서.. 집에 있는 SAM 이라는 교보문고 기기를 3년만에 킨거 같네요.. 아직 켜지네요 ㅋㅋ 회사에서 전자책도 빌려서 이넘으로 볼수 있긴 한데.. 뭔넘에 책들이 다 대기순번이 10이 넘어가서 포기입니다..ㅎㅎ 필요하면 질러야죠~~ 질러라~~!!!! ㅋ
@시네프리
그러게 말입니다.. 오늘아침 출근길에 전철에 앉아서 오랫만에 종이책을 읽었습니다. 그림이 태반이라 좀 거시기 하긴 하지만.. ㅎㅎ.. 그리고 역시 단어 찾기는 킨들이 최고... 하지만.. J.K. Rowling 스토리가 무척이나 재미있더구만요.. 해리포터의 이야기가 있어서 더욱 그럴지도요.. 문득 아는만큼 보인다.. 란 생각이 들었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