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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지 책 제목 앞에 앞 게시글에 이은 일련 번호 넣어주세요. MILLION PAGES 참여글과 의견이나 질문을 구별하기 위해서입니다
  • 공지 MILLION PAGES 기록법을 알립니다. 1. 책 제목 - 당일 읽은 페이지 (MILLION PAGES로 가는 총 페이지수) 2. ebook 페이지는 각자의 리더기에서 파악할 수 있는 방법으로 양심껏 올려주시고 계산법도 공유해 주세요. 여러 사람의 아이디어가 모이면 최상의 결과가 나오겠죠?
  • 공지 하다님 건의로 WE READ A MILLION PAGES가 생성되었구요. 많은 회원들이 부담없이 참여해서 뭔가를 함께 이뤄내는 게시판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요청을 해 주셨습니다. [공지] 글쓰기는 100Point / 댓글 30Point가 지급됩니다.
    • 2017.08.24 23:41
      역사관련책인가봐요? 검색해봤더니 대략적인 책소개가 아주 빈약하게되어 있어 뭔내용일지 전혀 감이 안잡히는 ... ㄷㄷ
    • 2017.08.25 12:14
      @Scott 아이들용 역사책인데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작가의 상상력이 가미된 이야기예요. 그리고 뒷편에 역사적 사실을 간단히 언급해주고요.ㅎ 가볍게 읽기 좋더라고요. 종이책도 마침 몇 권 가지고 있고요.^^ http://blog.naver.com/ej820606/220959728829
    • 2017.08.25 20:23
      @구름다리 오우 감사합니다. 이참에 저도 몇권 받아놔야겠네요! ㅎㅎ
    • @Scott
    • 2017.08.24 20:18
    • 댓글 14
    • 조회 수 17
    • 2017.08.24 22:02
      오오~ 이 책 어렵지 않나요? 왠지 어려울거 같아서 번역서도 시도를 안해봤거든요.^^;;
    • 2017.08.24 23:39
      @구름다리 다시보고싶어지는 책이랄까요? 마지막 반전이 밝혀진 후, 그간 작가가 깔아놓은 밑밥들을 다시금 확인하고싶어지는 책이네요 ^^; 단어는 쫌 어려웠습니다. 알고있다고 생각하는 단어인데 잘 이해가 안되는 것들도 있었구요. ㄷㄷ 근데 분량이 적어서 그런지 읽는데 큰 부담은 없더라구요 ^^ 요즘 영화로도 상영중이던데 시간날때 함 보려구요 ㅎㅎ
    • 2017.08.25 12:09
      @Scott 다시 보고 싶어지는 책이라는 평이 호기심을 자극하네요.ㅎㅎ 영화를 보셨을 때는 또 어떤 느낌 받으실지 궁금하네요.^^
    • 2017.08.25 12:48
      @Scott 전 번역판 읽고 '다시 보고 싶어서' 원서로 읽었어요. 영화도 보고 싶네요. 좋아하는 책 제목 만나서 웠어요^^
    • 2017.08.25 20:24
      @하다 ㅋㅋ 완독후 앞내용이 다시 궁금해지는건 저만 그런게 아니었나보군요 ^^ 하다님도 완독 축하드림돠! ㅎㅎ
    • 2017.08.25 01:59
      해외에서도 해석이 분분하더라구요. 좀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확대 해석한 사람들도 있던데 영화는 어떻게 그렸는지 궁금하네요
    • 2017.08.25 20:27
      @개츠비 저도 얼핏 굿리즈 후기를 봤는데, 베로니카 엄마랑 토니가 관계를 가진거라는 말과함께 여러 근거도 제시를 하네요 ㅎㅎ 한번더 읽게되면 저도 좀 따져가며 읽어보려구요!
    • 2017.08.25 08:44
      미스터리 드라마네요. 이번 주말 영화로 찜해야겠어요^^
    • 2017.08.25 08:44
      @Celine 쥐저스!!쿠롸이스트, Celine님 포인트 로또에 당첨, 100가 지급 됩니다.
    • 2017.08.25 20:28
      @Celine 저도 영화로 보려구요! ㅎㅎ
    • 2017.08.25 13:01
      술이 웬수인 것 같아서... Girl on the train 도 그렇고... ㅎㅎ
    • 2017.08.25 20:29
      @디디 엇! 술 이야기도 나왔던가요? 자긴 대머리라서 술 안마신다는 말만 기억에 남네요 ㅜ 좀 더 자세히 봐야겠어용! ^^
    • 2017.08.26 15:51
      @Scott 술 취한 상태라 너무 심하게 ** 했던 거 같아요. 스포가 될까봐...
    • 2017.08.26 14:55
      영화를 보고나니 책을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중후반의 shocking turns의 느낌이 오래 갈 것 같아요.
    • @Celine
    • 2017.08.24 06:41
    • 댓글 3
    • 조회 수 5
    • 2017.08.24 06:50
      (74/320) George Bernard Shaw - Pygmalion - My Fair Lady (social barriers, p.52)
    • 2017.08.24 08:57
      재치 재담이란 뜻으로의 word play 가 맞나요?
    • 2017.08.24 09:31
      @Scott 네, 아주 구체적인 언어 사용면에서는 그렇게 이해하면 될 것 같아요. 사실 저도 말씀하신 의미로 가볍게 읽으려고 시작했는데 언어 사용이 개인적, 사회적으로 미치는 영향이 다소 깊게 논의가 되고 있어서 살짝 당황했어요. 그래도 여러 연구들이나 예들이 재미있어요. 오래전에 쓰여진 책이라 그 당시의 학자적인 시점을 알 수 있지요. 제겐 다소 묵직한데 끝까지 읽어보려고 해요^^
    • @디디
    • 2017.08.23 15:05
    • 댓글 1
    • 조회 수 15
    • 2017.08.24 08:54
      호밀밭파수꾼이군요? 제목은 많이 들어봤는데.. 어떤내용일지 궁금합니다. ^^
    • @Celine
    • 2017.08.23 07:43
    • 댓글 1
    • 조회 수 1
    • 2017.08.24 06:48
      (53/320) The division of responsibilities in speech situations by the Vakinankaratra of Madagascar (p.48)
    • 2017.08.22 22:54
      링사마 만쉐이!
    • 2017.08.23 20:12
      @Sacco Sacco 님 응원에 더 즐독할거 같아요^--------^♡
    • 2017.08.24 08:51
      Holes 읽으시네요! ^^ 전 양파만 기억에 남습니다. 양파와 양파파는 Sam 의 존재가 겹쳐보이더라구요! ^^ 즐독하셔요
    • @Celine
    • 2017.08.22 09:28
    • 댓글 0
    • 조회 수 2
    • @Scott
    • 2017.08.21 20:29
    • 댓글 9
    • 조회 수 14
    • 2017.08.21 22:35
      오, 반갑네요. 이번 책 다 읽으면 다음번 읽으려고 책꽂이에서 빼둔 책이예요. 고딩때 한국판으로 읽었는데 영어 원서는 어떤 느낌일지 너무 궁금합니다.
    • 2017.08.21 23:51
      @Celine ㅎㅎ 전 고딩때 그림이 없는책은 멀리하였기때문에, 이런책의 존재도 몰랐네요! ㅜ 성장기때 이런 책 읽었으면 어땠을까 궁금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네요 ^^; 원문이 아마 독어겠죠? 영어버전도 여러가지가 있는거같으니 잘 선택해보셔요 ^^
    • 2017.08.22 07:33
      @Scott 맞아요, 독어 원문이겠지요. 또 다르게 다가올텐데... 독어를 몰라서 아쉽죠~ㅎ
    • 2017.08.22 09:51
      벌써 다 읽으셨어요? 며칠 전에 시작한다는 글을 본 것 같은데... 대단하십니다.
    • 2017.08.22 19:12
      @디디 주말을 고스란히 데미안에게 바쳤습니다. ㄷㄷ
    • 2017.08.22 14:38
      저도 디디님 의견에 동감합니다.. 허름한 허세를 단 며칠만에 땡기시다니..;;;
    • 2017.08.22 19:15
      @잠탱이 허세형님께서 걍 허름하게 읽으라는 계시를 내려주셨지요 -_-a
    • 2017.08.23 20:16
      우아 이거 어릴적 한글로 읽을때도 지루하다 느꼈는데 나이들어 읽음 어떤느낌일지 궁금하네용~ Scott 님 완독 축하드려요^^
    • 2017.08.24 08:46
      @찬란한링 ^^ 감사함당! 지금읽으심 또 다르게 느껴지실지도! 괜찮더라구요 ㅎㅎ
    • @디디
    • 2017.08.21 14:12
    • 댓글 3
    • 조회 수 9
    • 2017.08.21 17:39
      왕좌의게임 씹어먹을기세군요 ^^ 파이팅임돠!
    • 2017.08.21 18:45
      @Scott 감사합니다. 원서읽기도 주5일제라... 진도가 안 나가네요. ㅎㅎ
    • 2017.08.21 20:19
      @디디 이 책은 워낙 두꺼워서 열심히 읽어도 진도가 안 나가는 것처럼 느껴질거 같아요.^^; 디디님 파이팅~!!
    • @마발
    • 2017.08.21 13:59
    • 댓글 2
    • 조회 수 5
    • 2017.08.21 17:42
      뉴베리책이군요 ^^ 다 끝내신건가요?
    • 2017.08.22 12:47
      @Scott 딸내미가 판타지나 어드벤쳐 시리즈 소설만 좋아해서, 요즘은 좋아하는 장르 책 한 권 읽으면 뉴베리 책 한 권 읽는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 @Celine
    • 2017.08.21 09:04
    • 댓글 1
    • 조회 수 1
    • 2017.08.21 09:11
      by Peter Farb (Subtitle: What happens when people talk)
    • 2017.08.21 17:38
      엌! 이거 읽으셨네요? ㅎㅎ 기분전환용으로 괜찮지 않던가요? ^^;
    • 2017.08.21 20:18
      @Scott 좋았어요.ㅎㅎ 중간에 슬럼프 영향인지 안 읽힐 때도 있었는데 다시 손에 잡고 읽기 시작하니 금방 읽히더라고요.^^ 읽으면서 웃다가 흥분했다가 난리도 아닌었어요.^^;;
    • @Celine
    • 2017.08.19 20:06
    • 댓글 3
    • 조회 수 4
    • 2017.08.19 20:12
      done reading! enough mastery experiences의 중요성 그리고 빈부격차에 따른 이러한 경험들의 차이가 언급되는 부분에서는 묵직한 책임감을 느끼게 되었다.
    • 2017.08.21 17:38
      완독 축하드려요 :)
    • 2017.08.21 22:36
      @Scott Many thanks~♬
    • 2017.08.21 13:25
      참 잘했어요!^^
    • 2017.08.21 14:04
      @하다 Yes. Sir.
    • @Celine
    • 2017.08.18 07:52
    • 댓글 1
    • 조회 수 7
    • 2017.08.18 07:56
      니체가 말한 'What doesn't kill me makes me stronger.'가 언급되어 반갑다. 매일영어쓰기에 소개했던 명언... 음. 아마도 나의 성향과 비슷한 책이라 집중하게 되는 것 같다. 다시 shape up 해야할 때!
    • @디디
    • 2017.08.17 13:34
    • 댓글 0
    • 조회 수 7
    • @Celine
    • 2017.08.17 06:17
    • 댓글 0
    • 조회 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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