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짧은 감상 평
6기 여러분 우선 정말 너무 아주 매우 고생하셨습니다.
한달이라는 기간 동안 한글로 된 책도 아닌 영어로된 원서를 읽는다는거 이거 아무나 하는 아닙니다!!
정말 너무 고생 많으셨구 내일 하루쯤은 잠깐 머리를 쉬게하는건 어떨런지요?
아직 원서 읽기가 습관이 안되신 분들에게는 정말 좋은 습관의 장을 만들수 있는 기회가 됐을 것이고, 습관은 됐는데 나태해진 자신을
다시금 다잡기 위해 이번 노예계약에 참여하신 분도 계실거에요^^
모두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정말 그 어느때보다도 바쁘게 지나간 한달이 아니었나 싶네요.
각자 계획했던 분량은 다 뽑으셨죠?
저는 약간 부족해요 ㅠ.ㅠ
조금더 노력해야 했었는데...스스로 반성하고 있습니다.
그러고 보면 전 항상 짝수 기수에만 참여 했던거 같네요^^
7기는 함께 못하겠지만 8기때는 지금 뵙던 여러분들 다시 뵙으면 좋겠어요
왜 홀수 기수는 참여 않하냐구요? 밑에 정답이 있습니다~~쨔쟌
항상 격려의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는 자유게시판이나 원서백권읽기 게시판에서 뵐게요~
아!!! 그리고 한달동안 고생한 자신에게 조금만 선물을 주는건 어떨까요?
저의 선물은 홀수 기수는 쉬기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모두모두 수고하세요~~~
02. 기억나는 단어 정리
03. 리딩을 통해 알게된 유용 또는 재미있는 표현 소개
04. 이해 안되는 문장 및 기타 질문
05. 현재까지 완독한 원서 리스트
다다음 기수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