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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원서 읽기 삼위일체(三位一體) 수행 지침서* 
1. 준비 계획/실천
2. 매일 수행/실천
3. 지속 평가/기록



ADIEU! 2014.jpg

☞글쓰기:2017P / 댓글 :100P / 다운로드: 0P

2017.12.19 06:40

I don't know what to do.

조회 수 132 추천 수 2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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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IEU! 2017 - 원서 읽기 연말 결산

Q1. 2017년, 한 해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있다면 무엇이고 어떤일인가요?

기억력이 남들보다 타고나 너무 많은 일들이 생각나는데 '가장'이라 하심은 저를 고통에 빠지게 하는 군요 잉하를 만남이 라고 해야 할것 같습니다

Q2. 올 한 해 읽은 원서는 총량은 대략 몇권이고 주로 어떤 분야의 책을 읽었나요?

클리어 한것은 한권이네요 집적거린 것이 많네요 성격상인지 환경탓인지 고민하고 있어요 이것을 고쳐야 내년에는 결과를 낼수 있을것같습니다.

Q3. 읽은 원서 중 가장 좋았던 책 한 권을 꼽으라면 어떤 책이고, 왜 그런가요?

Gun germ steel
재밌기도 했지만 나를 업그레이드 할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류의 책들에 계속 손이 가더라구요..

Q4. 2017년 삶의 주요 계획 또는 리딩 및 영어학습 목표가 있다면?

4월에 미국 여행시 핫드라마였던 the son을 귀국후 읽으리라 생각했는데 잊어버리고 있다가 여름에서야 주문하긴 했는데. .. 앞쪽 몇페이지....
끝내야 겠지요

Q5. 어떻게 잉하와 함께 한 2017년은 어땠나요? 읽기에 도움이 좀 되었나요? 구체적
으로 뭐가 어떤 점이 좋고 혹은 싫었는지 가감없는 잉하에 대한 소회도 함께 적어 주시죠!

책은 몇권 못읽었으나 잉하를 알게되어 다음과 같은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1. 매일 출석한다
2. 가끔식 짧은 자료 다운받아 오고 가면서 읽는다.
3. 아주 가끔씩 회원들의 삶의 행태를 들여다 보면 서 감동, 격려, 부러움, 부끄러움 등을 느낀다.
4. 언제나 결론은 sustainability!!

Q6. 사실상 기명 인기투표 인데요, 올 한해 잉하를 빛낸 회원님 중에서 3분을 선정해 주세요. 아직, 잉하 초보자 분이라면 도움을 많이 받은 회원의 글을 작성해 주셔도 됩니다. 나름 잉하에서 준비한 부상이 주어질 예정입니다. ㅎ;;;

눈오는 바다!!

Q7. 기타 자유롭게 잉하 사이트 또는 회원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적어 주세요!

2차 모임은어땠어요?
  • profile
    scmhsw 2017.12.19 10:12

    클리어하신 책 한권이 Gun. Gem, Steel 이었다구요? 허걱.....
    전.. 사실 엄두도 못내고.. BBC에서 만들어서 EBS에서 방영한 다큐멘터리 시리즈로 만족했었습죠.. 꿀..

    (가만.. cosmos하고 또 헛갈리네요.. 꿀..둘다 보긴 했는데...)
    꾸준함.. 지속... 맞습니다. 결국 어딘가로 가고자 한다면 그곳을 보면서 한걸음을 내디뎌야겠죠.
    그리고 그 다음걸음.. 그 다음걸음...
    나름의 재미와 흥미를 갖고 계실테니 그쪽 책을 읽어보셔요..
    생각보다 자료가 많은건 잘 아실거구요... ㅎㅎ
    내년에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참.. 2차정모는 그냥 또 연기된거 같습니다. 사실 저도 무척 기대했었는데... 꿀..

  • profile
    잠탱이 2017.12.20 01:47
    코스모스는 13부작인지라 총균쇠 다큐를 보신거 맞는거 같슴다..
  • profile
    scmhsw 2017.12.20 08:20
    다큐는 두개 다 보았는데... 둘다 BBC꺼를 EBS에서 방영했던건지는 헛갈리네요...
    한창 잠탱이님께서 총.균.쇠로 목침신공을 날리실때 우연히 torrent사이트에서 찾아서는 아프리카가 백인들에게 당한이야기, 남미의 찬란한 문명이 그리된 이야기를 보면서 울분을 느꼈었습죠..
    그리고 코스모스는 베트남에서 한때 저희 직원들 사이에 화제가 되었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보았었는데.. 아무리 편집이라고 하지만 칼세이건의 코스모스란 책이 그런 어마어마한 내용을 담고 있다고는 상상도 못했었죠..
  • ?
    이서윤 2017.12.19 15:24
    제글에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해요
  • profile
    scmhsw 2017.12.19 23:30
    저 말씀인가요? ㅎㅎㅎ 당연히 관심이 가죠...
    전 잉하사이트는 잉하님이 주창하시는 원서읽기라는 점을 두고 회원모두의 호기심과 관심과 배려로 이루어진다... 고 생각합니다.
    Adieu 에 글을 남기시면서 이서윤님 본인의 이야기를 스스럼없이 하시고 다른분들의 이야기도 들어주시고 하시는데요.. ㅎㅎ
    우쨋거나 내년에도 대빵 화이팅입니다.
  • profile
    토탈리콜 2017.12.25 11:08
    회원들의 삶의 형태를 가끔 들여다보신다는 대목에서 뜨끔하네요. 저야말로 내년부터는 말없이 들여다보지만 말고 scmhsw 님 말씀데로 격한 관심과 배려보여 드리러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2018년도 좋은해 되시길...
  • profile
    잠탱이 2017.12.20 01:52

    타고난 기억력의 소유자시라면..
    넘 부러워요.. 단어 안외우셔도 되고.. @_@
    제게 총균쇠는.. 뭐랄까..
    약간 열등의식을 안고 사는 한국, 일본 사람들에게 잘 먹히는 주제가 아니었을까 생각도 되더라구요..
    뭐든 잡으면 끝내시는 거가 좋긴 합니다만, 굳이 읽히지 않는 책이라면야... ㅎ
    아.. 그리고...
    말씀하신 "다음과 같은 일" 3번은 말이지요..
    좀 더 심화되면 대리만족이라는 부작용을 앓게 되더라구요.. ㅡ.ㅡ;;;;;;;;
    새해에는 자주 뵙지요.. ^___________^

  • profile
    구름다리 2017.12.25 20:08
    우와~ Gun, Gem, Steel을 완독하셨군요. 저는 엄두도 못내고 킨들에 넣어놓고만 있는지라... 용량도 제법 되지 않나요?? 거기다 기억력도 좋으시다니 부러움이 급 밀려옵니다.ㅎ 읽다가 마는 책들은 아마 재미가 없어서 그런거 같아요. 재미가 없으면 굳이 끝까지 읽을 필요는 없을거 같아요. 책들이 세상에 얼마나 많은데요.ㅎㅎ 내년에는 이서윤님께서 재미있는 책들 많이 만나실 수 있길 바랍니다.!! 즐거운 연말 되세요.^^
  • profile
    디디 2017.12.26 10:57
    저도 잉하에 매일 출석하며, 다른 분들의 이야기 속에서 부러움, 반성, 개선 등을 느낍니다. ㅎㅎ
    총균쇠 번역서 사놓고 구경만 하고 있는데.. 그 두꺼운 책을 원서로... 책이 아닌 무기 같던데... ㅎㅎ
    내년에 자주 뵐께요.
  • profile
    Scott 2017.12.29 00:31
    총균쇳덩이 저도 재밌게 읽었어요. ㅎㅎ 장편인데도 끌리는 뭔가가 있어서 계속 읽게되더라구요. (물론 앞에 언급된것이 중복되는감이 있기도 했지만 ...) 읽고나서 만족스럽더라구요 ^^ 역시 언제나 결론은 sustainability 100% 이상 동의합니다. ㅎㅎ 다른분야도 마찬가지겠지만 원서읽기도 역시 어떻게 지속하느냐가 관건인거 같아요! ^^
  • profile
    크크나도몰라 2017.12.30 08:26
    저도 2차 모임이 궁금한데 아무도 후기를 안올리시네요... Gun, Gem, Steel은 읽어보고 싶은데 정말로 엄두가 안나요. 그 책을 끝내셨다니 정말로 부럽습니다...

ADIEU 2017

기간: 12/01 ~12/31까지 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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