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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원체 잘 자는데 저도 새벽에 깨면 잠이 안올때가 종종 있더라구요... 그럴때는 피곤해도 그냥 자는걸 포기하고 제시카님처럼 책을 보거나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없은 넷플릭스를 즐기곤 해요.. 뭔가 걱정거리가 있어서 잠이 안오는게 아니라면 피곤해지면 결국 자게 되더라구요.. 뭔가 힘이 되는 말은 아니지만 그냥 제 경험담이에요.. 불면의 밤이 계속되면 너무 힘드니 제시카님의 편안한 밤을 기도할께요^^
@시네프리
매일은 아니지만 일주일의 많은 부분을 새벽에 잠을 못 자고 있는 날이 있기는 합니다. 머리에 베개만 닿으면 자고 아침에 누가깨워서 일어나는 분들이 참 부럽습니다.
시네프리님 잘 지내시죠? 요즘 바쁘신가 봅니다. 잉하에서 자주 못 뵙는거 같아서요.
구정 연휴가 다가오네요. 시네프리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