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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3 10:13
      속상하네요 ㅜㅠ 자책하지 마시고 긍정의 힘으로 힘내세요
    • 2019.05.23 21:04
      @제프베조스 엄마인지라..자꾸 자책이 됩니다. 책 읽으며 질문을 안 해서 그러나...별 생각이 다 나네요..
    • 2019.05.23 11:07
      에구... 제시카님 속상한 마음이 고대로 전해져와 저도 속상한 마음이... 열심히 하는 건 좀 늦더라도 꼭 좋은 결과로 이어진답니다. 힘내어 Keep going....토닥토닥...
    • 2019.05.23 21:06
      @블루로지 고맙습니다, 블루로지님. 속상하다고 책읽기를 중단할 수는 없는 일이라 계속 하면서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 중 입니다..말씀처럼 어느 날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래야겠지요..
    • 2019.05.23 11:25
      너무 염려하지 마세여~.~ 어느순간 치고 올라가는 때가 올거라 믿습니다 ^^
    • 2019.05.23 21:09
      @시네프리 아직 초등학교 1학년인데 제가 너무 걱정이 많나 하는 생각도 들지만, 벌써 2학년 말 정도의 리딩 레벨을 가지고 있는 애들이 있으니 걱정을 안 할 수가 없네요..어느 순간 치고 올라갈 수 있게 계속 해야할듯요^^
    • 2019.05.23 12:30
      엄마랑 함께 하고 있으니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훌쩍 올라갈꺼라고 생각해요~ 제시카님 화이팅!!!!
    • 2019.05.23 21:10
      @필살윤짱 감사해요. 자식키우는 부모가 다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작은 일에 일희일비 하는 거 보면요...
    • 2019.05.23 13:53
      Reading level은 다양한 책을 충분히 많이 읽어야 올라가는 것 같아요. 성적표에 추천하는 범위의 책을 다양하게 읽혀주세요. 근데... level에 연연하면 오래 하기 힘들어요. 애가 책 읽기를 좋아하면 그게 가장 큰 수확이라고 생각하셔야 오래 할 수 있습니다...^^
    • 2019.05.23 21:14
      @마발 그렇군요. 다양하고 많이 읽어야 하는군요...성적표에 추천하는 책은 벌써 예전부터 많이 읽어오고 있는데, 아마도 충분하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레벨에 연연하지 않고 책읽기 자체를 즐기길 바라는게 원래 마음인데 이렇게 숫자로 확 찍어서 나오니 어쩔 수 없이 마음이 흔들립니다^^
    • 2019.05.23 14:39
      북클럽을 같이 해보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물론 아이는 영어로 하겠지만, 평소 아이가 읽는 책이나 미국 리딩교재는 우리가 읽는 책 또는 리더스북처럼 되어있는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책에 대해 같이 이야기하는(아마도 많이 들어주시는) 시간을 많이 가지시면 어떨까 싶군요..
    • 2019.05.23 21:16
      @scmhsw 엄마랑 둘이 하고 있어요^^ 질문을 더 많이 던져볼까, 북 리포트를 써 보게할까..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 애 교육이 참 어렵습니다^^
    • 2019.05.23 21:16
      @MKJessica 쥐저스!!쿠롸이스트, MKJessica님 포인트 로또에 당첨, 100가 지급 됩니다.
    • 2019.05.23 15:35
      계단식으로 실력이 올라간다고 하니 이런 날이 모이다보면 어느날 쑥 올라가 있을거예요. 힘내세요~~
    • 2019.05.23 21:19
      @푸른바다 네..어느 날 쑥 성장해 있을 날을 기대하며 계속 해야겠지요.. 하루 아침에 될 것 같지는 않으니 노력하는 수 밖에 없을 거 같아요. 응원 감사드려요^^
    • 2019.05.23 19:15
      에공ㅠ level 테스트는 지금 딱 당시의 결과뿐이니, 영어는 한번에 확 늘기도 하고, 엄마가 이렇게 챙겨주고 꾸준히 준비해주니까 금방 업그레이드 될거같아요^^홧팅입니다
    • 2019.05.23 21:29
      @라댕 제가 이런 글을 올리고 있으니 왠지 극성 엄마가 된 것 같네요 ㅋㅋ 이중 언어를 써서 그러나 별생각이 다 나고있지만..역시나 극복하고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2019.05.23 21:29
      @MKJessica 쥐저스!!쿠롸이스트, MKJessica님 포인트 로또에 당첨, 100가 지급 됩니다.
    • 2019.05.23 19:42
      책읽기와 북클럽을 즐겨 하시는 어머님에게서 좋은 영향을 꾸준히 받고 있을거라 믿습니당!! 숫자가 중요한건 아니니까요 ㅜㅜ 제시카님 힘내세요 !
    • 2019.05.23 21:36
      @먼지 엄마에게 영향을 받으면 좋을텐데 아이패드의 영향을 더 많이 받는 거 같아요 ㅋㅋ 이런거에 속상해 하는 제 자신을 보는 것도 속상합니다... 힘낼게요^^
    • 2019.05.24 02:51
      혹시 AR score? 아님 Lexie score? 둘다 우리나라 국어 시험하고는 전혀 다른 유형의 문제들이 나옵니다. 이건 영어하고는 전혀 상관 없다고 생각하심 속시원하십니다. 그냥 영어는 도구일 뿐이고요.. 우리말 공부 더 많이 시키시는게 답입니다. 우리말 책 더 많이 읽히시면서 소위 메타인지를 향샹시키시면 답 나옵니다. 행간의 의미와 비유, 단어 하나의 쓰임새를 아이들이 알고 있는지 물어보는 문제들이 더 많습니다. 따라서 어휘가 가장 중요합니다. synonym, antonym은 물론이고 thesaurus 공부하면서 어휘의 의미를 유추해보는 훈련이 EFL 환경에서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네이티브 아이들도 대략 40%는 자기 학년의 리딩레벨을 소화하지 못합니다. 우리나라 아이들 국어문제 못푸는 것과 다를바가 없답니다
    • 2019.05.24 04:19
      @호피만세 DRA level 이에요. 저도 국어를 시키고 싶습니다만, 애가 그냥 영어를 더 편하게 생각해서요. 한글 가르치려면, 한글학교를 가야하는데..그것도 애한테 또다른 부담으로 다가 올거 같아서요.. 저희애는 딱 자기 학년 레벨이에요. 제가 바라는 건 더 앞서가길 바라는 거구요. 부모 욕심이겠지요. 말씀해 주신 부분은 제가 잘 새겨두고 있겠습니다. 미국에서 교육받지 않은 부모라 아는 게 많이 없는게 한입니다..
    • 2019.05.24 08:45
      속상하셨겠네요. 아이가 상을 받아오는 것은 내가 상을 받을 때보다 천 배, 만 배는 더 기쁜 일이 될텐데, 아이들은 그런 부모의 마음을 몰라주니. 이제 시작이시네요. 자세한 사정을 모르니 그저 당연한 얘기들을 할 수 밖에 없지만, 제가 생각하는 몇 가지는, 첫째, 아이들마다 성장의 속도와 동기가 다르지만 고2가 될 때면 거의 다 비슷해진다는 것이죠. 그때 마다 자신의 관심사가 보다 더 명확하게 드러나게 되는데, 자신의 원하는 것을 이제 스스로 전력을 다해 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은 오직 자존감에 달려 있고, 그 자존감은 지지와 격려를 통해 길러지니, 부모가 그 때까지 할 수 있는 것은 아이가 나는 괜찮은 사람이구나 라고 느낄 수 있도록 지지와 격려을 해주는 것이 아닐까 해요. - 고구마 같은 얘기는 여기서 그치구요. 실제적으로 저는 미국 회사는 왜 한국사람을 뽑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어요. 그건 아마도 영어와 한국어를 둘 다 잘하기 때문 아닐까요? 영어 잘하는 사람은 이미 미국인 중에도 많잖아요. 그래서 둘 다, 어느 한 쪽 포기하지 않고 해야하는 것 아닐까 싶어요. 다음으로 책읽기의 핵심은 들어주기라고 생각해요. 와 그런게 있었어, 난 읽어도 잘 못 찾겠던데, 그래서 어떻게 되었데? 그랬었구나. 우리 북클럽하면서 댓글 달아주고 칭찬해주면 기분 좋잖아요. 그런데 부모는 아이가 책을 제대로 읽었는지 확인하려고 그거 아니잖아. 이렇게 하기 쉽잖아요. 물론 제시카님은 그러시지 않으시겠지만. 마지막으로 책을 못읽게 해야 합니다. 빨리 안자고 뭐해. 책 읽지 말라고 했지. ㅎㅎㅎ 그러면 이불 뒤집어 쓰고 읽지요 -물론 농담이에요. 울고 웃고, 그렇게 우리의 아이들이 성장하고, 우리도 성숙해지겠지요.
    • 2019.05.24 09:45
      @이삭이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자식이 잘 되는 것이 내가 잘 한것보다 더 기분좋고, 반대의 경우엔 더 속상한 게 부모인가봅니다. 저도 제 아이가 한국말, 영어 둘다 다 잘 했으면 좋겠어요. 그게 그렇게 힘든 일인줄도 몰랐었는데 애를 키워보니 알겠더라구요. 영어는 학교에서 배우고 한국어는 집과 한국 친구들을 통해서 그리고 둘다 책을 통해 더 나아지게 해야지 싶습니다. 리딩 점수가 지문을 읽고 내용을 확인하는 것이라 저도 모르게 책 내용을 확인하는 걸 발견하게 됩니다. 아직 어린 나이인데 벌써부터 시험, 점수 이런것에 연연하게 해서 안쓰럽기도 하고 제 반성도 되고 그럽니다. 솔직히 밝고 건강하게 자라주는 것만해도 감사한 것을요..빨리 안자고 뭐해..책 그만 읽고 자자 엄마 졸려 ..이 멘트를 많이도 했었는데 점수가 안 나와서 속상한 것이지요^^ 이 세상을 점수로만 사는 것이 아닐테니 위안을 삼아봅니다. 격려와 조언 감사드려요..
    • 2019.05.24 10:48
      @MKJessica 말씀을 듣고 보니, 기본적인 품성과 태도가 잘 갖춰진 아이인 것 같아요. 읽기도 좋아하고, 엄마도 좋아하고. 그리고 엄마도 아이와 어떻게 지내야 할지에 대해서도 이미 다 잘 알고 계신 것 같구요. 그렇다면 조금 범위를 좁혀서,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왜 시험성적이 잘 안나올까에 집중해서 얘기를 해봐야 할 것 같네요. 호피만세님이 이미 지적하셨지만, 책을 읽는 것과 내용을 파악하고 논리적으로 추론하는 것은 다른 영역일 수 있다는 것이지요. "우리 나라 아이들 국어문제 못 푸는 것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라는 말이 포인트 인 것 같아요.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줄거리 위주로 읽어가고, 줄거리를 아는 책은 다시 읽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사실, 모든 학습의 기본은 반복에 있는데 말이죠. 저희 아이들 같은 경우 프린세스 다이어리를 조금 과정해서 100번 정도 본 것 같아요. 틈만 나면 봤으니까요. 뭐가 그렇게 재미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길모어 걸즈도 그랬구요. 영화로 본 걸 다시 책으로 읽은 일도 많았죠. 기본 문법서도 어림잡아 5번씩은 꼭 반복해서 풀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반복의 효과를 높이려면 1, 4, 7, 15, 30 으로 어빙웨이의 망각곡선을 이용해서 공부를 하면 좋겠죠. - 사실 실천하기 엄청 어렵답니다. 전 문제집 풀게 할 때 기본학습 부분 빠르게 읽기만, 다음 회차에서 기본학습 읽고, 기본 문제 풀고, 다음 회차에서 기본학습 정리, 기본문제 풀기-틀린 것 확인, 종합문제 까지 풀기 식으로 2주 안에 한번씩 보게 했습니다. 사실 우리 뇌는 문제 상황을 만나야 활성화 되고, 내가 뭘 모르는지 알아야, 알아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되는 것 같아요. 문제는 그렇게 문제를 풀다보면 틀리는 상황에 직면하게 되고, 자꾸 나는 잘 못하나봐 란 생각을 가지기 쉽다는 것이죠. 이 지점에서 Not too hard. Not too easy. Just right.- Goldilocks Rule이 적용되는 것이겠죠. 잘 하실거예요. 공부하는 엄마를 보고 자라고 있으니까요.
    • 2019.05.24 21:46
      @이삭이 가만히 보면, 잉하에 계신 분들의 자녀분들은 보통의 개념을 뛰어 넘는 자질을 갖추고 있는 것 같아요. 이삭이님 자녀분들도 평범을 뛰어넘는 범주에 있는듯요^^. 무언가를 100번 넘게 본다는게 쉬운 일은 아니니까요.. 저도 호피만세님이 해 주신 말씀을 새겨듣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국어 시험같다는 말씀을요. 이삭이님 말씀을 듣고 보니 반복학습의 중요성도 느끼게 됩니다. 특히나 어린 아이들은 금방 잊어버리는 것 같더라구요. 무엇을 모르는지 알아야,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의 키포인트 인데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자녀분들이 다 성장해서 그 동안 자라왔던 시간에 대해 좀더 객관적인 시각으로 보실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린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가끔 상담과 조언을 부탁드려야 할 것 같은데요?^^
    • 2019.05.27 18:21
      에코 막상 숫자로 보고나니 잠시 멘탈에 흔들림이 오셨겠어요.. 하지만 다시 멘탈잡고 원래의 마음가짐으로 돌아오시면 걱정 않으셔도 될거라고 생각해요! 전 제시카님 같은 엄마라면 실력향상은 너무도 당연하다고 믿어요 ㅎㅎ 저희 엄마도, 그저 책읽기만 중요시 여기고 다른 숫자 같은 것에는 별로 흔들리지 않는 분이셨는데요(제가 가장 감사하는 부분), 그 덕분에 저도 책읽기를 좋아하게 되었고 학창시절 내내 언어영역/외국어영역은 늘 문제없는 과목이었어요. (사실 우리 시대 영어공부법으로 영어도 학원 안다니고 오로지 언어영역빨로 점수 잘 나왔구요. 지금 제 영어는 전혀 그렇지 않아서 믿기지 않으시겠지만..ㅋㅋ) 여기 좋은 조언 댓글들 많이 달렸으니 참조하시구, 전 개인적으로는 절대 부담주지는 않기를 바래요. 책읽기가 싫어지는 순간 모든게 올스탑이더라구요. ^^a (전 테니스가 그랬어요. 운동도 좋아하고 지금은 테니스도 좋아하는데, 어릴때 아빠가 테니스를 강제로 시키셔서 어른될때까지 테니스 쳐다도 보지 않던 때가 있었어요 ㅎㅎ) 이중언어라는건 사실 아이에게는 굉장히 큰 스트레스라고 (수업시간에) 들었어요. 그런 아이가 책읽기를 그나마 좋아하고 있고, 자기학년 수준이 나온다면 사실 그건 훌륭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
    • 2019.05.27 18:21
      @anonymous 쥐저스!!쿠롸이스트, anonymous님 포인트 로또에 당첨, 100가 지급 됩니다.
    • 2019.05.28 00:36
      @anonymous 오랜만이네요 익명님! 잘 지내시죠? 그러게요..억지로 시키면 역효과가 난다는걸, 나는 그런 엄마가 되지 않겠다고 다짐하면서도 성적표가 나오면 이성이 마비되는 현상이 일어난답니다 ㅋㅋ 사실, 억지로 뭘 하면 역효과가 나는 것이 당연한데, 숫자로 보이는 결과땜에 결심이 무너질 때가 많습니다. 이중언어가 스트레스가 될거에요. 표현은 안 해도 ...아무래도 일반 미국 가정에서 자란 아이들과는 다르겠지 라는 생각도 들고요. 익명님 어머님이 열린 마음으로 교육을 잘 시키셔서 익명님이 이렇게 훌륭한 따님이 되었나 봅니다. 저희딸도 그렇게 자라길 바래봅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큰 위안이 되었어요..
    • 2019.05.28 07:24
      @MKJessica 제시카님의 댓글들을 쭉 보다보면, 제시카님이 얼마나 좋은 엄마일지 다시금 느끼게 되어요. 다 잘될거예요<3
    • 2019.05.23 07:49
      그쵸, 블루로지님 함께 해요~~
    • 2019.05.23 11:13
      @푸른바다 핫!.... 요즘 다른 짓 하느라 바빠 고민고민 망설이고 있는 중에....
    • 2019.05.23 13:20
      @블루로지 격하게 환영합니다 ㅎ
    • 2019.05.23 11:26
      함께 달리시는 모습 너무 부럽고 보기 좋아요 ^^ 그져 응원만 합니다!!!
    • 2019.05.23 12:28
      꺄아~~~~ 제가 여기에 들어가 있다니요!!!!!
    • 2019.05.23 19:16
      우와 5관왕 부럽습니다.
    • 2019.05.23 19:43
      리얼로 축하드리고 넘나 부럽습니다 ㅠㅠ!!@
    • 2019.05.22 18:50
      저는 놓치지 않고 기입완료 ㅎ
    • 2019.05.23 15:31
      @제프베조스 제프베조스님은 읽고나면 반드시 당연히 올리시는 모범생이시죠ㅎㅎ
    • 2019.05.23 07:47
      역시.푸른바다님의.백만페이지 사랑은... 아직 안들르신분들 다들 들러보세요.. 오른쪽 상단 배너.. 백만페이지미션..
    • 2019.05.23 15:33
      @scmhsw 많은 분들이 참여하시면 좋겠다는 생각에 제가 자주 나서게 돼서 좀 쑥스럽긴 하네요^^;;
    • 2019.05.23 15:56
      @푸른바다 글쎄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절대로 쑥스럽게 생각하실 일은 아닌듯 하고... 백만페이지미션은 그 자체의 의미도 크고.. 또한 목표자체도 꽤 큰것이기 때문에...자꾸자꾸 얘기하고 독려하고, 같이하자고 하고.. 해야한다는게 저의 생각올시다... 사실.. 저도 전에는 북클럽 끝나면 백만페이지 얘기를 했었는데.. 이번에는 몇분이 올리셔서.. 안했습죠.. 긁적긁적...
    • 2019.05.23 12:28
      ㅋㅋㅋㅋ 다 읽은날 채웠답니다! ㅎㅎ
    • 2019.05.23 15:30
      @필살윤짱 완독하신 분은 12분이라고 클럽짱님이 알려주셨는데 백만페이지에는 그만큼 안올라있어서 정보도 알려드릴 겸 틱톡에 올렸는데 아직까지는 올리신 분들만 톡을 보신듯 하네요ㅎㅎ
    • 2019.05.27 16:25
      방금 기입했습니다!
    • 2019.05.22 15:32
      중요도에 따라 움직이셔야죠 ㅎㅎ 하지만 그래도 하루에 조금씩은 놓지 말아야 할거 같습니다 원서는 쉼이자 머리식히는 습관으로 ㅎ
    • 2019.05.22 16:05
      구름다리님께서 이번에 북클럽 진행하시고 나면.. 재미 들어서 계속 하실거예요... 그리고 다른분들도 새로 만드실수도 많이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봅니다.
    • 2019.05.22 17:28
      바닷비님 제가 다 안타깝네요... 일단 시험부터 잘 보시구요. 7월 이후에 하는 북클럽에서는 꼭 함께 해요
    • 2019.05.23 19:44
      저와 같은 마음이네요 ㅠㅠ 바닷비님과 저 둘다 좋은 결과로 웃으면서 잉하로 돌아오길 바래요!!
    • 2019.05.22 02:01
      뜨거운 반신욕->따뜻한 반신욕->차가운 물 반신욕 .. 이렇게 하셨을듯요 ㅋㅋ 책 읽기 삼매경..우와^^
    • 2019.05.22 07:43
      @MKJessica 계속 뜨거웠어요 어제 몸에 열이 지대 올라 다워서 잠을 제대로 못잤네요 ㅋㅋ
    • 2019.05.22 07:46
      역시 유쾌한 제프베조스님의 즐거운 책읽기 현장이네요. 언제 어디서나 책읽 기~~
    • 2019.05.22 08:09
      @푸른바다 나이가 들아서 그런지 몸이 너무쳐지더라구요 ㅜㅠ
    • 2019.05.22 08:27
      우와 반신욕과 독서, 예전에 일본소설이나 추리소설읽었을때는 해봤는데, 아직 전 원서는 단어 찾아가면서 읽어야하는 단계라- 부러워용^^
    • 2019.05.22 09:24
      @라댕 단어 몇개 찍어보면서 보다보니 화면에 물이 묻어나서 걍 봤어요 ㅋㅋ 모르면 궁금한데로 ㅋ
    • 2019.05.22 09:41
      꺄아~ 방수인가요? ㅎㅎ 지금 킨들이 고장나면 생각해봐야겠어요 ㅋㅋㅌㅌㅌㅌ
    • 2019.05.22 09:43
      @필살윤짱 일본사람들이 아주 좋아라 할거 같아요 ㅎㅎ
    • 2019.05.22 15:13
      오아시스2 방수와 뉴킨들페화의 방수기능의 차이가 있을까요?
    • 2019.05.22 15:30
      @scmhsw 표준규격이 정해져 있는데 그게 같다면 같다고 봐야겠죠? 아마 같을겁니다 다만 방수기능이 좋더라도 생활방수정도 수준에서 사용하는게 좋겠쥬? ㅎㅎ 방수된다고 물속에서 본다든지 뭐 ㅋㅋ
    • 2019.05.23 19:45
      헐.... 호캉스때 꼭 들고 가야지.. 엄청난 정보 감사합니다 ㅠㅠ
    • 2019.05.21 16:07
      딱히 연결될것 같지는 않은데 잉하나 검은통로를 통해 전자책도 구하실수가 있으니깐요
    • 2019.05.21 16:17
      @제프베조스 아 ㅎㅎ 그렇긴한데 제가 전자책보다는 종이책이 따뜻하드라고요 ㅎㅎ답변 감사드립니다.
    • 2019.05.22 02:00
      이빠져도 완전 괜찮습니다. 약간의 연결이 있기는 한데 크게 지장 없구요. 책 하나에서 그 내용이 끝나는거라 상관 없습니다. 즐독하시길요~
    • 2019.05.22 06:46
      @MKJessica 감사합니다~!! ㅎㅎ
    • 2019.05.22 08:25
      저도 중고서점에서 12권까지는 업어왔는데, 그 이후는 그냥 전자책으로 읽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넹 매번 다른 스토리로 전개되서 읽는데 문제는 없을듯 해요^^
    • 2019.05.22 13:30
      @라댕 ㅎㅎ 감사해요 소장으로도 왠지 가지고 싶다는 ;;
    • 2019.05.23 19:46
      다 있어도 골라 읽으셨을 겁니다 ㅎㅎ 저도 중고서점에서 하나하나씩 사다가 지금은 친구한테 절반 이상을 넘겨버린...
    • 2019.05.23 19:46
      @먼지 쥐저스!!쿠롸이스트, 먼지님 포인트 로또에 당첨, 100가 지급 됩니다.
    • 2019.05.24 14:21
      @먼지 ㅎㅎ 그렇군요~~
    • @미추
    • 2019.05.18 19:53
    • 댓글 3
    • 조회 수 34
    • 2019.05.19 19:52
      원서읽백이나 북클럽에서도 자주 놉니다! 하하
    • 2019.05.20 16:38
      ㅋㅋ 저도 요근래는 북클럽에서 자주 논 것 같아요 :) 즐거운 놀이
    • 2019.05.20 23:26
      ㅋㅋ 저도 북클럽 추천합니다!!! 근데 여기저기 다들 많이 등장하셔요^^
    • 2019.05.17 23:58
      먼지님 없으니 잉하에 먼지만 날리네요 ㅡㅡㅋ 얼른 돌아오셔유
    • 2019.05.18 15:09
      @제프베조스 헤헤헤헤 곧 돌아와서 먼지폭풍 날려드릴게여!!!!
    • 2019.05.18 10:26
      한참 진행중일 학술제 성황리에 마치시길 기원합니다!
    • 2019.05.18 15:09
      @Sacco 엉망이었지만 일단 끝냈습니다 ㅎㅎㅎ 응원 감사합니다!!
    • 2019.05.18 13:36
      출첵조차 없는 사람(저?)도 있습니다.ㅎㅎㅎ 논문 근사하게 마무리 하세여~!!! ㅎ
    • 2019.05.18 15:09
      @시네프리 감사합니다!! 졸업만이 목표입니다 ㅜㅜㅜㅜ
    • 2019.05.18 15:37
      얼른 끝내고 잉하로 언넝 돌아오셔요~~ 기다리고있습니다!!ㅎㅎ
    • 2019.05.19 11:33
      @바닷비 얼른 끝내고 싶습니당 ㅠㅠ 이제 얼마 안남았어요!!!
    • 2019.05.18 16:59
      화이팅하시고 금의환향?ㅋ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2019.05.19 11:34
      @라댕 금의환향!! 석사가 되어 돌아오겠습니다 ㅠㅠ
    • 2019.05.20 00:21
      먼지님 화이팅이요!!!!!
    • 2019.05.20 23:48
      @필살윤짱 감사합니당!!!!
    • 2019.05.15 10:41
      챕터북 보다 holes 같은 뉴베리 수상작 입문할때도 신세계였는데.. 성인소설은 더 좋겠죠??ㅋ
    • 2019.05.15 11:30
      @정철 저도 뭐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대 강철여사님 작품은 정말 편수도 (100편이상?) 많고 어렵지 않게 쓰여졌고 소재도 다양하고 또 선정적이고 센세이셔널한 부분이 있어 좋네요 ㅎ
    • 2019.05.15 11:03
      아니 그정도입니까?? 성인소설은 역시 뭐가달라도 다르군요ㅋㅋ
    • 2019.05.15 11:28
      @바닷비 역시 선정적인 미드에 익숙한거 때문인지 ㅡㅡ; 성인 컨텐츠니까요 ㅎ
    • 2019.05.15 16:44
      제가 읽고있는 Silent Night는 예외인가요, 선정적인 부분도 없고 센세이셔널한 부분도 없는거 같은데... 다른 작품들도 읽고보고 싶군요...
    • 2019.05.15 18:46
      @푸른바다 싸일런트 한가봐요? ㅋㅋ 전 지금 mailice 보는데 처음부터가 후덜덜 이예요 ㄹ
    • 2019.05.16 05:44
      @제프베조스 Mailice는 안 읽어 봤는데 ㅋㅋ 읽어 봐야겠어요
    • 2019.05.15 17:23
      ㅎㅎㅎㅎ 강철여사 >> 시드니 셸던 >> 댄 브라운.. 조만간 같이들 밤을 새야 할지도..ㅋㅋ
    • 2019.05.15 18:45
      @잠탱이 ㅎㅎㅎ 미드가 이제 땡기는게 거의 없던데 성인원서 게이트가 녈리네여 ㅋㅋ
    • 2019.05.15 19:42
      ㅎㅎㅎㅎ 저는 뉴베리부터 열심히 읽고 나중에 넘어가보겠습니다. ㅎㅎㅎㅎ
    • 2019.05.15 20:41
      @필살윤짱 넵 언제든지 넘어오세요 ㅎ
    • 2019.05.16 05:43
      ㅋㅋㅋ 강철 여사님 책에 맛을 들이셨군요.. 다음 등급인 시드니 샐던으로 가볼까 하는 생각이 들다가도 어려우면 어떻하지 하는 생각도.. 댄 브라운은 정말 어려울거 같은데..시드니 셀던 작품 중에 그리 선정적이지 않은 소설 혹시 알고 계신거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 2019.05.16 07:57
      @MKJessica 제시카님 강철여사님 작품 2권이상 읽지 않으셨나요? ㅎ 호주아저씨 읽는걸로 ㅎ
    • 2019.05.17 21:53
      한글로 봐도 재미난데... 영어도... 으흐흐... 영어공부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쿄쿄쿄~~~
    • 2019.05.18 13:37
      그기분 쪼금 압니다.ㅎㅎㅎㅎ 그래서 유튜브를 자막없이 볼수 있는 날이 온다면 정말 그 기쁨에 미칠것 같기도 합니다. ^^
    • 2019.05.14 20:28
      부럽습니다. ^^ 홧팅
    • 2019.05.14 23:06
      대빵화이팅을 날리며.. 격하게 응원합니다.
    • 2019.05.15 16:45
      아이와 함께 읽는 건 무조건 백만화이팅입니다, 아자아자~!!
    • 2019.05.15 19:41
      같이 화이팅 날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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