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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9.19 08:22
      ㅋㅋ 야.. 이거 무섭스무니다... 올라오시는 속도가... 더 증설해야 하나용... 한 단계 오를때 마다 자동이 적용않되니 이거 뭐... 죄송하기가... ㅋㅋ
    • 2019.09.19 09:17
      ㅎㅎ 늘 열심이신 잠탱이님,,,응원합니다!!
    • 2019.09.19 13:11
      캄사~^^
    • 2019.09.21 08:14
      언제나 꾸준하신 잠탱이님! 부럽사옵니다!!
    • 2019.09.21 23:09
      @MKJessica 큰 오해가.. 제가 읽은 게 아니고 댓글 달고 싶어서에요 ㅎㅎ
    • 2019.09.17 15:02
      조금씩 읽어가는데 갑자기 일이 바쁘게 된 것과 단어 레벨이 갑자기 올라간 것 때문인지 진척이 안 되네요.. T_T
    • 2019.09.17 21:37
      @世田谷の青空 차근 차근 하신다고 생각하세요.. 저도 왠지 일도 많고.. 저녁시간도 제시간이 아니고 이젠... 연휴와 지하철에서 본다고 봤는데.. 아직 Summer Table 이 남았네요.. ㅎㅎㅎ
    • 2019.09.18 00:02
      @ChrisTELLER 오호.. 빠르시군요.. 네, 잘 알았습니다.. ^^
    • 2019.09.17 17:16
      시험치고 맥이 풀렸네요 결과도 확신이 안서서 맘도 다 못잡고 암튼 북클랍 랍입니다 홧팅
    • 2019.09.17 21:07
      @제프베조스 ㅠㅠ 힘내세요 제프베조스님처럼 열심히 사시는 분들은 다 붙으셔야 합니다!!!
    • 2019.09.17 21:37
      @제프베조스 진인사대천명이죠 뭐... 좋은결과 있으시리라 믿습니다. 화이팅...
    • 2019.09.17 06:12
      ..원서 너뎃쪽..ㅎ 이게 사는 건가;;;;(휴대폰에 카카오페이지를 깔지 말아야 합니다)
    • 2019.09.17 10:18
      @자유자-경기광주 찌찌뽕!
    • 2019.09.17 06:18
      꼭 게임이 아니더라도 연휴에는 쓸데 없이 할 일이 많죠. 킨들을 들고서도, 한 손에 핸드폰을 들고 있으니....
    • 2019.09.17 10:19
      @이삭이 스마트폰 바로쓰기 이런 정신교육(?)을 좀 받아야겠어요 ㅜㅜ
    • 2019.09.17 22:03
      @잠탱이 불가능합니다. ㅋㅋㅋ 그저 팍 부셔 버리는 수 밖에는요. ㅋㅋㅋ
    • 2019.09.17 08:08
      ㅋㅋ 저도 원더 1회차를 아직 다 못읽었습니다. 그나저나.. 잠탱이님 오실거죠? wonder bookclub
    • 2019.09.17 10:19
      @ChrisTELLER 지금 읽고 있습니다. 스스스스스스스
    • 2019.09.17 15:40
      저도 연휴에 새로 게임 하나 까는 바람에ㅠㅠ 정말 시간이 확확 어디론가 사라지고 없더라구요...
    • 2019.09.18 14:38
      @푸른바다 게임중독은 병 맞습니다.. 절대 인정하고 싶진 않지만... ㅜ_ㅜ;;;
    • 2019.09.17 21:08
      제가 게임을 깔면 밤샐 자신이 있어서 게임 설치를 못합니다...ㄹㅇ...ㅠㅠ 아, 이런 저의 특성을 살려 듀오링고를 한동안 열렙했었죸ㅋㅋㅋㅋ
    • 2019.09.18 14:39
      @먼지 듀오링고가 뭔지 궁금해하지도 않을랍니다 @.@
    • 2019.09.18 18:19
      @잠탱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궁금하지 않으시지만 알려드리겠습니다. 영어단어 표현이나 단어를 게임처럼 습득할 수 있는 앱입니다!!
    • 2019.09.19 01:38
      @먼지 안들려요.. 아니, 안읽혀요 -.ㅡ++
    • 2019.09.18 23:27
      전 게임은 어떤 게임이든 정말 놀랍도록 못하기에~ ㅎㅎㅎㅎ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ㅋㅋㅋㅋ
    • 2019.09.18 23:27
      @필살윤짱 쥐저스!!쿠롸이스트, 필살윤짱님 포인트 로또에 당첨, 100가 지급 됩니다.
    • 2019.09.19 01:37
      @잉하리딩 진흥공단 실은 저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애니팡 같은 단순+고중독성 게임에 쉽게 넘어간답니다요 ㅜ.ㅜ
    • 2019.09.17 06:19
      전 밖에서 읽어야 할 때는 휴대폰 메모장에 간단하게 쓰고, 그냥 올렸어요. 안하는 것보다는 나은 것 같아서...
    • 2019.09.17 14:54
      @이삭이 ㅠㅠ 저는 수요일까지 다 읽을 수조차 있을지 미지수입니다 ㅜㅜ 오랜만에 난이도가 뿜 올라간 느낌.. 분명히 저도 꼭 읽어보고 싶었고 기대했던 책인데 말이죠 흑흑
    • 2019.09.17 22:03
      @먼지 전 오디오 북으로 일단 일독 한 후에 시작하려고 했더니, 아직도 끝나지 않고 있다는...
    • 2019.09.18 07:50
      @이삭이 ㅠㅠㅠㅠ 그쵸 오디오북도 대략 1시간인 것 같던데.. 연휴 때 다 읽어뒀어야 했는데 평일이 되니 너무 빡셉니다 ㅜㅜ
    • 2019.09.17 15:39
      늘 열심히~ 전철에서도 열심히~~ 하시는 먼지님, 화이팅입니다~!!
    • 2019.09.17 21:09
      @푸른바다 감사합니다 푸른바다님!! 뺑별 축하드린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레벨이 53이시라니..
    • 2019.09.17 21:10
      전 요즘 부쩍 개인적인 일로 원서 읽을 시간이 없어서...운전 중간중간에 wonder audio만 듣고 있어요...저도 그 허스키한 목소리에 조금 놀랬었는데, 또 들을수록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암튼책은 못읽고 듣기만 하는 일상이네여ㅜㅜ 수욜까지 미지수인 일인추가예요^^;; 그래도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라...날짜에 못맞추더라도 읽기는 계속 해야겠죠..?
    • 2019.09.18 07:47
      @Sera.J 맞아요!! 저도 너무너무 읽었던 책이었어서 ㅠㅠ 거북이가 되더라도 끝까지 가봐야겠습니다!! 같이 화이팅해요!!!
    • 2019.09.17 22:59
      아마도 Auggie의 상태가 정상이 아닌관계로 목소리마저 평범치 않은것으로 설정하여 일부러 그렇게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개인적으론 그렇게 까지 안해도 될듯... 싶은데요.. 꿀...
    • 2019.09.18 07:48
      @ChrisTELLER 저도 사실 동일한 의견이에요 ㅠ 영화판으로도 이런가 싶은.. 그리고 성우분 목이 넘 아플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 2019.09.17 23:07
      그.리.고.... 책도둑도 잡으신 열정의 먼지님께서.. 음.... 꾀병이 너무 심하신듯요...
    • 2019.09.18 07:49
      @ChrisTELLER 힝구 지금 당장 킨들을 잡아야겠습니다..!!!@
    • 2019.09.16 23:36
      기쁜소식은 기쁜거 같고.. 슬픈소식은... 제 생각엔.. 조금 아쉬운 정도...로만 생각하셔도 될듯 싶습니다.
    • 2019.09.17 02:10
      @ChrisTELLER ㅎㅎ넵, 약간 아쉬운 정도이긴합니다만.. 기쁜소식을 극대화하기위하여 써봤습니다ㅋㅋ
    • 2019.09.16 23:42
      ㅎㅎ 둘다 좋은소식 같아요~ ㅎㅎ 귀국도!! 중고지만 앞으로 함께할 새로운 킨들도!!!!!!! 축하드려욧!!!!
    • 2019.09.17 02:10
      @필살윤짱 이 킨들은 좀 더 소중히 여겨 주려구요~ 다음 킨들을 사기 전까지는요ㅎㅎ
    • 2019.09.16 23:51
      오오오 졸업인 거예요?! 중국은 학기가 어찌되는지 모르겠는데, 한국 기준으로 2월 졸업이신 건가욤?! 아무튼 완전완전 축하드립니다!! 킨들은 중고 쓰셨다가 돌아오셔서 천천히 구하셔도 되니깐요 ㅎㅎㅎㅎ
    • 2019.09.17 02:11
      @먼지 저는 좀 특수한 케이스이긴 해요! 보통은 6-7월에 다 졸업했다죠ㅎ 킨들은 먼지님이 쓰시는 기종인 뉴페화4를 애타게 바라고만. 있습니다ㅋㅋㅋ
    • 2019.09.17 06:21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귀국을 축하드려요. 중고면 어떻습니까? 킨들은 중고도 오래가던데요. 명필은 붓을 가리지 않으니.
    • 2019.09.17 17:50
      @이삭이 중고라서 속상하기보다는 라이트 기능이 있는 킨들을 너무 사고싶었던터라 그게 쬐끔 아쉬워요ㅎㅎ 그래도 킨들이 다시 생긴다는건 참 행복합니다!!ㅎㅎ
    • 2019.09.17 22:01
      @바닷비 그렇죠. 밤에 볼려면 라이트 기능이 유용하긴 해요. 그래도 없는 것 보다는 ...
    • 2019.09.17 15:38
      바닷비님, 졸업과 귀국을 축하드려요~ 중고지만 킨들도 축하드려요~^^
    • 2019.09.17 17:53
      @푸른바다 감사합니다!!ㅎ 이제 또 한동안은 새로운 킨들을 사랑해주어야겠습니다
    • 2019.09.16 13:07
      훌륭하십니다. 저도 어쩔땐 최선을 다하다가도 알아주지도 않는데 뭣한다고 열심히 하나..싶으면 또 돈 받는것보다 못할때도 있다고 느끼기도 하고..걍 그러그러하게 월급쟁이 생활이 지나가는것 같습니다. 나에게 후회되지 않을만큼 한다고나 할까요..ㅎ요샌 틈틈히 잉하 들르는게 큰 재미고요..ㅎ여튼 MKJessica님 같은 직장인으로서 응원합니다~!
    • 2019.09.21 08:17
      @windgirl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한다고는 하지만 남들이 볼 때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 나이들어 다시 사회에 나가니 다행스럽다는 마음도, 집걱정도, 되네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9.09.21 08:17
      @MKJessica 쥐저스!!쿠롸이스트, MKJessica님 포인트 로또에 당첨, 100가 지급 됩니다.
    • 2019.09.16 13:57
      ㅎㅎ.. 최선을 다하시는쪽이 MKJessica님 속이 편하지 않으십니까? 저도 추석 직전에 인사이동이 있어서 지금 혼란스러운중에 있습니다. 한동안 언제 시작할지 모르는 프로젝트 기다린다고.. 잉하놀이는 열심히(?) 했는데요.. 이제 전혀 새로운..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분야의 일의 하게 되었습니다. 나름의 역할을 정의하고 제가 해야한다고 생각하는일과 제가 할수 있는일을 하려고 합니다. MKJessica님 화이팅입니다.
    • 2019.09.16 23:55
      @ChrisTELLER 헉 인사이동이라니.. 한동안 마음의 여유가 없으시겠어요 ㅠㅠ 화이팅입니다!!
    • 2019.09.16 23:57
      @먼지 ㅎㅎ 먼지님 화이팅 고맙습니다.
    • 2019.09.21 08:20
      @ChrisTELLER 그러게요 마음 편하라고 제 나름 최선을 다하고 있기는한데 몸이 마음을 못 따라가는듯 합니다 ㅋㅋ 북클럽도 꾸준히 여시고 저도 따라가고 싶지만 지난번처럼 중도에 하차할까봐 손도 못들겠네요 ^^ 화이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9.09.21 10:43
      @MKJessica 밤 꼬박 새고.. 또 출근.. 음.. 그거 한두번이지 계속되는건... 최선이 아니고.. 무리인데요..음.. 건강 잃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요..
    • 2019.09.16 14:24
      진짜 피곤할때는 잠도 안오던데 고생 많이 하셨나봅니다. 어서 여유를 좀 찾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는 그냥 묵묵의 아이콘입니다. 묵묵히 내 할일 하는..ㅎ
    • 2019.09.21 08:22
      @토마토탕면 정말 피곤하면 잠이 안오는군요? 지난 일요일은 정말 밤을 꼴딱 새고 담날 또 출근을 했답니다.. 일주일내내 피곤함이 ㅋㅋ 몸에 베어 있더라구요. 이번 주말은 좀 쉬고 싶은데 또 일거리를 싸들고 와서 .... 토마토탕면님도 화이팅입니다!
    • 2019.09.21 08:22
      @토마토탕면 정말 피곤하면 잠이 안오는군요? 지난 일요일은 정말 밤을 꼴딱 새고 담날 또 출근을 했답니다.. 일주일내내 피곤함이 ㅋㅋ 몸에 베어 있더라구요. 이번 주말은 좀 쉬고 싶은데 또 일거리를 싸들고 와서 .... 토마토탕면님도 화이팅입니다!
    • 2019.09.16 15:33
      MKJessica님 요즘 바쁘시군요, 전 요즘 기계적으로 일하고 있었나봐요. 제시카님 글 읽고 월급받은만큼? 최선을다해? 어느쪽인가 생각해보며 잠시 반성중입니다ㅎㅎ
    • 2019.09.21 08:24
      @푸른바다 저는 일을 너무 오래 쉬다보니 모든게 다 처음같아서요 ㅋㅋ 기계적으로 할수 있는 일은 없고 신입사원 기분입니다 ㅋㅋ 저도 푸른바다님처럼 얼렁 일이 익숙해지질 바래봅니다..
    • 2019.09.16 22:18
      제시카님의 밝은 말소리가 잉하에서 사라져서 좀 아쉬웠어요. 이제 곧 복귀하시겠죠. 전 어차피 어느 회사도 내가 일한 만큼 월급을 주는 곳은 없다. 설령 내가 사장일지라도 직원에게 그렇게 주지 않을테니까요. 그러니 못받은 나의 노동의 가치는 하늘에 자손들을 위해 복으로 쌓는다, 또는 인류를 위해 기여한다 이렇게 생각하는 편이 마음이 편하죠. 또 언젠가는, 아니 곧 일하고 싶어도 일할 수 없는 때가 올테니 지금 일함에 감사하자 뭐 이런 생각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노동운동을 게을리 해서는 안되겠죠. 우리의 선배들이 애써서 투쟁하여 일구어 온 노동환경이니. 우리도 후배들에게 부끄럽지 않게.
    • 2019.09.21 08:29
      @이삭이 역시 좋은 말씀을 해 주셨네요? 저의 부재가 티나 났나요? 아이고..농담입니다. ^^ 이삭이님 말씀대로 언젠가는 일하고 싶어도 일할 곳에서 받아주지 않아 못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ㅋㅋ 아마 머지않은 미래에 그렇게 될지도..그래서 받는 월급보다 더 열심히 하려고 ...그보다는 몸이 마음을 못따라 가서 노동시간을 늘리는 수밖에 없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지금 일함에 일할수 있음에 감사하며 살려고 합니다.. 좋은 말씀 항상 감사드려요^^
    • 2019.09.21 08:35
      @MKJessica 네. 잘하실거예요. 다만, 때로 우리가 일을 그르치는 이유는 너무 잘하려고 할 때 아닌가 싶어요. 이미 충분히 열심히 하고 있는데, 더 욕심을 내려다보니 어깨에 힘이 들어가고, 그러다보면 헛스윙이 될 때가 있잖아요. 또 일에 몰두하다 보면 나라는 존재가 한껏 부풀려질 때도 있구요. 그러니 마음 편하게 할 수 있을 만큼 해가다 보면, 조금은 더디 가는 듯해도 멀리 갈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2019.09.16 22:35
      MKJessica님 시간나실때나마 종종 들리시고 충전하세요... 저도 완전히 넉다운이네요... 자신을 찾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 2019.09.21 08:31
      @제프베조스 네 ..어찌 이리 바쁜지요 ㅋㅋ 시간이 나면 쉬게되지 책들게 안되더라구요..좀 걱정이 됩니다.. 그동안 쬐금 쌓아논 원서 읽기 다 까먹게 될까봐요.. 그러저나, 자격증 시험 담번엔 꼭 패스하실 겁니다. 화이팅!!!
    • 2019.09.16 22:49
      저는 회사를 다니진 않지만, 알바를 할때 굉장히 열심히 일을 했는데요, 일할때는 힘들어서 궁시렁대지만, 나중에 생각해보면 남는게 참 많더라구요ㅎ MKJessica님 화이팅입니다!!
    • 2019.09.21 08:32
      @바닷비 바닷비님은 뭐든 열심히 하셨을거 같아요. 오히려 열심히 안 하면 남는게 없을수도 있지요^^
    • 2019.09.21 08:32
      @바닷비 바닷비님은 뭐든 열심히 하셨을거 같아요. 오히려 열심히 안 하면 남는게 없을수도 있지요^^
    • 2019.09.21 08:32
      @바닷비 바닷비님은 뭐든 열심히 하셨을거 같아요. 오히려 열심히 안 하면 남는게 없을수도 있지요^^
    • 2019.09.16 23:46
      아~~ 제시카님!!! 일이 많이 바쁘시군요!!! ㅎㅎ 힘내셔요!!!! 저도 열심히 일하는 쪽인데~ 그 이유는 월급은 둘째치고 나 자신에게는 떳떳한 사람이 되고싶어서에요!! 다른사람이 이렇게 해줬으면 하는걸 내가 먼저하자라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서 그런지 ㅎㅎ 내가 나 자신을 알아주면 그것만으로도 내가 기특하고 자랑스럽잖아요!!!!!! 오늘도 힘든하루 보내셨겠지만 멋지십니다!!!! 거울보시고 뚱묘의 조지처럼 화알짝~~~~~~~~ 자신에게 웃어주세요^^ 화이팅 백만번 외쳐드릴께요!!!!!!
    • 2019.09.21 08:34
      @필살윤짱 윤짱님 오랜만입니다! ㅋㅋ 남에게 나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열심히 했지만 결과가 나쁘다면 어쩔수 없는 것이구요 ㅋㅋ 화이팅 감사히 받을께요^^
    • 2019.09.16 23:54
      저는 무조건 최선을 다해서 일했다가, 작년부터는 마음의 병이 걸릴 정도의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해서 '적당한 썅년(!)'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 2019.09.21 08:35
      @먼지 ㅋㅋㅋㅋ 먼지님 ㅋㅋ 어우 오랜만에 박장대소하게 해 주셔서 감사요..저도 그렇게 해 볼까요? ㅋㅋ 먼지님은 그래도 열심히 하실거라는거 압니다^^
    • 2019.09.17 00:23
      저는 월급만큼만.. 제 와이프는 적당히 하는 거를 모르는.. 철학&성격&능력&환경 이런거에 따라 다를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최선을 다 하는 분들은 꼭 보상을 받으시더군요.. 어떤 형태로라도요.
    • 2019.09.21 08:37
      @잠탱이 잠탱이님은 왠지 설렁 설렁 일하셔도 만족할 만한 성과를 내실거 같습니다. 나는 설렁한다고 생각하는데 남들이 볼때 투썸즈 업을 만들어내는..^^ 저는 ..욕만 안 먹길 바라고 있습니다^^
    • 2019.09.14 16:09
      제 구글드라이브로 Big Fat Cat 공유신청하신분이 있는데 아마도 회원분이 아니실까 싶습니다. 최근 북클럽도 하였고 해서.. 우선 다독관 > 비기너추천서에 자료 등록하였습니다. 드라이브 용량상 나중에 공유를 해제할수도 있겠습니다. 이점 양해바랍니다.
    • 2019.09.14 09:53
      헐..... 종종 발생합니다. 저도 며칠전.. 좀 정신이 없긴 했지만 잉하는 몇차례 들어왔었는데 출석만 빼먹었죠.. 꿀... 이렇게 글을 남기시면 좀더 조심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2019.09.14 18:54
      이 글을 보고 출석하러 달려가시는 분들 계실 것 같습니다.ㅋㅋㅋㅋ
    • 2019.09.14 23:43
      전에 출장을 핑계로 400여일 개근을 날린 후로는 그러려니 합니다(라고 쓰고 난동을..;;) ㅜ.ㅜ;;;
    • 2019.09.15 00:36
      그러게요. 개근 놓치면 참 아까워요 ㅋㅋㅋㅋㅋ 저도 100일이 넘은 개근 놓치고 나니 ㅋㅋ 마음을 비우게되긴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 2019.09.15 07:38
      저는 자꾸 출석만 자꾸 까먹기에 얼마전부터 알람을 등록 해놨습니다 ㅋㅋ 아이폰은 미리알림이라는 좋은 기본어플이 있어서...ㅎㅎ매일 같은시간에 메세지 같은 알림이 날아오니 그거 등록하고는 안빼먹더군요 ㅎㅎ
    • 2019.09.14 18:53
      후후 항상 응원 감사합니다!!! :)
    • 2019.09.12 23:01
      음층난 일정을 소화하고 계시네요... 먼지님... 고향안가는 연휴에서 눈물 ㅡㅠ쥴쥴... 저도 동변상련입니다.ㅎ 회사플젝이 미진해서 휴가도 몼써서 연휴가 너무 짧기도 한데... 자격증셤이 차주월요일이라... 저도 고향못가는 연휴 열공중이구요 ㅎㅎ 짬을 내서... 북클럽 못다한거 마무리하려구요.. 먼지님도 홧팅입니다.
    • 2019.09.13 06:48
      @제프베조스 드디어 시험날이 되었군요. 잘하실겁니다. 이제까지도 그렇게 잘 해 오셨는걸요.
    • 2019.09.13 09:44
      @이삭이 감사합니다 이삭이님 ㅜㅠ
    • 2019.09.13 08:08
      @제프베조스 ㅠㅠ 근접한 날에 1년에 한 번 있는 저희집 제사가 있어서 그때 내려가거든요.. 요새는 아무리 비수기때 비행기를 구해도 왕복 20만원에 다다르는 지라 추석땐 안 간다고 부모님께 말씀드린지 오래입니다 ㅜㅜ 그래도 명절때 혼자인 것은 역시 쓸쓸하긴 해요..ㅠㅠ 제프베조스님도 시험 공부 화이팅입니다!!!!
    • 2019.09.13 00:05
      먼지님도 화이팅이에요!!!!!! 원서와 함께 같이 즐거운 추석 보내요!!!!! ㅎㅎ
    • 2019.09.13 08:09
      @필살윤짱 네넵!!! 밀린 일 으쌰으쌰 하고 밀린 북클럽도 마무으리 해보겠습니다!!좋은 추석 되세요 ㅎ.ㅎ
    • 2019.09.13 01:21
      흠.. 이 세상 스케줄이 아니신듯.. ㅡ.ㅡ;;; 제가 해드릴 수 있는 것은 백만 홧팅 뿐이네요..ㅜㅜ 홧틩x1,000,000!!!
    • 2019.09.13 08:10
      @잠탱이 그쵸 ㅠㅜ 더 스트레스 받은 건 저 스케쥴들 중 절만 정도는 자의가 아니라는 것.. 이사도 충분히 여름 중으로 당길 수 있었는데 참 ㅠㅜ 응원 감사합니다 잠탱이님!!!
    • 2019.09.13 06:47
      정말 바쁜 시간을 보내셨군요. 출장에, 개강에, 거기다가 이사까지. 부디 건강 조심하시구요. 이번 연휴가 차분히 정리하는 시간이 되시기를.
    • 2019.09.13 08:17
      @이삭이 감사합니다 이삭이님 ㅠㅠ 말씀처럼 이번 연휴는 마음을 좀 차분히 하고 이것저것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이삭이님도 좋은 연휴 되세요!!!
    • 2019.09.13 08:51
      와...어마어마한 일정이시네요ㅠㅠ 먼지님 고향은 안가더라도 즐거운 추석 되시고 바쁜일 얼른 정리되길 바랍니다^^
    • 2019.09.13 10:43
      @밤빛 감사합니다 밤빛님 ㅠㅠㅠ 오늘 그래도 시간이 천천히 지나가는 느낌이라 이 느낌을 오래 만끽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ㅎㅎ 밤빛님도 즐거운 추석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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