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박정현씨 이야기가 있길래 갑자기 소향씨
이야기가 떠올라 글을 올립니다.
소향씨는 순수 국내파고 미국에서 사신적이 없어요.
소향씨가 발음이 워낙 좋고 NBA 개막식에서
미국 국가를 부르고 미국에서 CCM도 부르시길래
교포인줄 알았죠.
그냥 미국 영화와 미드, 팝송을 학창시절 부터 좋아하셨더라구요.
좋아하는 영화를 한글 자막도 영어자막도 구하기 힘들어 들리는 대로 따라하셨더라구요.
그러다 영어 대본을 구해서 해석도 해보시고
팝송도 한글로 해석해보고
좋아하는 영화는 100번도 넘게 보셨더라구요.
미드 매니아라 요즘도 새벽 4시까지 미드를 볼 때도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요즘은 영어 자막 구하기가 쉬워 너무 행복하시다더군요.
소향씨 유튜브 댓글 보면 미국인들이 발음
평가 한 댓글이 많은데
"이 사람 미국인인가요?"
"미국 발음 완벽.."
이런 댓글이 엄청 많습니다.
역시 자기가 좋아해야하고 좋아해야 꾸준히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야기가 떠올라 글을 올립니다.
소향씨는 순수 국내파고 미국에서 사신적이 없어요.
소향씨가 발음이 워낙 좋고 NBA 개막식에서
미국 국가를 부르고 미국에서 CCM도 부르시길래
교포인줄 알았죠.
그냥 미국 영화와 미드, 팝송을 학창시절 부터 좋아하셨더라구요.
좋아하는 영화를 한글 자막도 영어자막도 구하기 힘들어 들리는 대로 따라하셨더라구요.
그러다 영어 대본을 구해서 해석도 해보시고
팝송도 한글로 해석해보고
좋아하는 영화는 100번도 넘게 보셨더라구요.
미드 매니아라 요즘도 새벽 4시까지 미드를 볼 때도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요즘은 영어 자막 구하기가 쉬워 너무 행복하시다더군요.
소향씨 유튜브 댓글 보면 미국인들이 발음
평가 한 댓글이 많은데
"이 사람 미국인인가요?"
"미국 발음 완벽.."
이런 댓글이 엄청 많습니다.
역시 자기가 좋아해야하고 좋아해야 꾸준히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