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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원서 읽기 삼위일체(三位一體) 수행 지침서*
1. 준비 계획/실천
2. 매일 수행/실천
3. 지속 평가/기록

☞ 글쓰기:10,000P / 댓글 :50P / 추천 :100P


2015.12.01 15:01

100권 완독 소감

조회 수 621 추천 수 9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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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Talk_20150427_175828209.jpg





Q1) 먼저 자기 소개를 간단히 부탁드립니다. 

굳이 신상을 밝히거나 할 필요는 없겠으나 어떤 상황에서 원서 읽기를 시작한지 살짝 궁금해서 그럽니다. 말하자면 학생 혹은 직장인이면서 뭐 한 가정의 가장이라거나 뭐 그런 상황말입니다. 


저는 40대 초에서 중으로 넘어가는 나이로, 직장을 다니면서 초4 아들과 철 안든 남편을 둔 여자입니다. ㅎㅎ

이과 출신이라 언어에는 별 관심이 없었는데, 그냥 새로운 것을 배우고 싶은 마음에 무료한 직장 생활을 달래려다... 중국어도 하다가, 이젠 영어에 올인하고 있습니다.



Q2) 어떤 이유로 원서 읽기를 시작하게 된 건지 궁금합니다. 

특별한 자극이나 동기가 있었을까요? 뭔가를 배우고 익힌 다는 건 정말 꾸준한 끈기와 노력 없이는 사실상 이 룰 수 있는 성과 이기에 무엇이 원서 100권 읽기를 지속 할 수 있는 힘(?), 동기가 된 건지 궁금합니다.


처음 원서를 읽은 건 98년도 인가? 트와일라잇 영화를 보고 뒷 얘기가 궁금해서 번역 시리즈를 보았는데, 제 기억에 브레이킹던이 번역서가 없었어요. 그래서 하는 수 없이 원서를 사서 그 두꺼운 페이퍼북을 지하철 안에서 출퇴근 하면서 보았네요. 모르는 단어가 백만개인데, 꿋꿋하게 완독했지요. 

그러다 부족한 영어 실력을 느껴 방통대 영문과에서 공부도 하고, 

토익도 낮게 잡은 목표 점수(목표라니 기대하실까봐.. 700점) 한 번 받아보고.. 힘들어 더는 못했죠.

그러다 작년 잉하에 가입해서 원서읽기에 전념하게 되었습니다. 

시작은 그렇게 했지만, 사실 잉하를 몰랐다면 이렇게 읽을 수 있을 거라고는 상상도 할 수 없었어요. 잉하 회원분들이 올려주신 글에서 도움을 받고, 부족한 제 글에 달아주신 댓글에 힘을 얻어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Q3) 그렇군요. 그럼 일단 먼저 원서 100권을 완독한 소감을 짧게 해 주신다면?


100권 이라는 목표를 이룬 제 스스로에게 감동이구요. ㅎㅎ

원서읽기가 습관이 되어, 밥 먹는 것처럼 하루의 생활 속에 녹아 들어가 있다는 게 큰 성과입니다.



Q4) 잉하 <원서 100권 읽기 프로젝트> 참여 전에도 원서는 꾸준히 읽어 왔었나요? 

잉하를 알기 전에도 평상시에도 꾸준히 읽어 왔다면 대략 어느 정도 읽은 후 100권 읽기에 참여하게 되었나요? 그렇지 않다면 <원서 100권 읽기 프로젝트> 참여를 기회로 100권 읽기 목표를 달성하게 된 건지 뭐 그런게 궁금합니다. 


잉하를 알기 전에 읽은 책이라면 브레이킹던, 트와일라잇, 샤롯의 거미줄 1/3, 홀스 1/2 이렇게 읽다가 중간에 포기했지요. 참, 어린왕자도 열심히 사전 뒤지면서 앞 부분 좀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

당연, 100권 읽기 달성은 잉하와 킨들 덕분입니다. 단어에 얽매이지 말라는 말씀과 단계별 추천 도서를 참고 했구요. 올 4월에 장만한 킨들 폐화 덕분에 가능했다고 볼 수 있네요.




Q5) <원서 100권 읽기 프로젝트> 참여 당시 가장 먼저 읽은 원서는 뭔가요? 

그리고 100권 완독 한 지금 읽는 원서는 주로 어떤 책인가요? 100권 읽은 이전과 이후 실력은 어떻게 달라 졌다고 느끼시나요? 이 질문은 사실 많은 초보자들이 궁금해 하는 지점이므로 가능 한 좀 자세히 말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다들 처음 시작 상시 읽던 원서 레벨과, 100권 완독 이후의 레벨(성장 정도)가 무척 궁금하지 싶습니다. 어떻습니까? 본인의 원서 읽기 실력은 100권 완독 이후로 어느정도 성장했다고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가장 먼저 읽은 원서는 예전에 읽다가 멈춘 Holes로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뉴베리 수상작, 인기 소설, 챕터북 섞어 가면서 읽고 있습니다. 

실력이라... 우선 책 읽는 속도가 빨라졌습니다. 읽고 번역하는 게 아니라 그냥 영어를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읽어나갑니다. 예전에는 원어를 한글로 머리속에서 바꾸었는데, 지금은 그냥 영어를 마음으로 이해하는거죠. 그래서 원서를 마음으로 받아들이려면 우선 쉬워야 할 것 같습니다. 어려우면 자꾸 한글로 바꾸려고 하니깐요. 난이도가 높더라도 재미가 있고 흥미가 있다면 단어에 구속 받지 않고 자연스럽게 읽어 나갈 수 있을 것 같아요. 뒤가 궁금해서 머리 속으로 상상하고, 행동 묘사가 있으면 제 몸으로 따라 해보기도 하구요. 실력의 차이는 자식이 크는 것과 같이 뭔가 달라졌다기 보다는 서서히 커 가는 것 같습니다. 




Q6) 잉하에 가입한 많은 분들이 사실상 원서를 거의 읽지 않은 분들인데요...

가입시 원서 읽기가 가장 여려운 이유가 문지를 묻는 설문 조사 답변을 보면 대개 “영어 단어, 문법 지식 부족 및 문장 해석의 어려움”을 많이 호소합니다. 아마 완독자 분들도 시작은 그 분들과 비슷했을 텐데, 이런 분들께 조언을 해 준다면 어떤 말을 해 주고 싶은가요?


원서 읽기의 어려움이라면 제 개인적으로는 단어와 지식 부족이 아닐까 싶네요.

모르는 단어가 어느 정도 있어도 읽는 데 지장이 없는 정도의 난이도를 선택하는 게 좋으실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아직 소설류만 읽어서 전문성이 있는 원서의 경우는 많이 막힐 것 같아요. 

기버를 읽었을 때 이게 처음에 뭔 얘기인가 했는데, 그게 상상으로 그려 보는 미래의 이야기더라구요. 현재의 가족, 나라 이런 개념이 없는... 이걸 모르는 상태에서 읽으니 이게 뭔 소리인가 했거든요. 

걸 온 더 트레인의 경우에는 세 여자가 과거 얘기 했다가 현재 얘기 했다가 뒤죽박죽 섞여서 처음에 헤맸는데, 인물 관계도를 알아보고 나니 술 술 읽히더군요. 

마션은 이것 저것 정보를 알아봐도 제대로 이해 못하고 읽었네요. ㅠ.ㅠ




Q7) 한글 책도 아닌 원서를 100권을 완독 해 냈다는 건 굉장한 겁니다. 

아동 혹은 성인용 책을 떠나서 읽기에 들어간 개인적 시간과 꾸준한 노력 그것 없이는 성취 불가능 한 것이지 싶습니다. 사실 그 점만으로도 대단하고 존경스러운 데요, 혹 그 과정에서 슬럼프를 한 두번 겪었을 것 같은데요, 어떤 시기에 어떤 이유로 왔고, 또 극복은 어떻게 하셨나요?


처음에는 습관이 되지 않아 석달 정도 하니 제가 지친건지 좀 소홀해져서 두세달 동안 아예 보지도 않았었네요. ㅠ.ㅠ 

그러다 킨들을 장만하고 습관이 되어 생활 속에 원서 읽기를 하고 있습니다. 

가끔 다른 취미 생활에 빠지기도 하고, 나태하게 보내면 결국 반성하게 되더라구요. ㅎㅎ




Q8) <원서 100권 읽기 프로젝트> 참여가 100권 완독에 어떻게 도움은 되었나요?

도움이 되었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점이 도움이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물론 아니라면 아닌 점도 함께 적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모든 분들이 그렇겠지만 정말 잉하의 프로젝트가 큰 도움이 되었어요. 읽은 목록을 봐도 잉하 회원님들의 리뷰를 보고 선택한 책이 대부분이죠. 좋은 책 있으면 리스트에 올려 놓고, 굿리더스 리뷰도 보고, 다른 분들 의견도 보고 전의 선호도에 따라 선택해서 읽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원서 읽고 리뷰 남기면 공감되는 댓글로 용기도 주시구요. ㅎㅎ



Q9) 역시 물어 보지 않을 수 없는 질문 은 말이지요... 

100권 중에서 가장 마음에 와 닿았던 책과 그 이유를 좀 말해 주시죠. 게다가 이제 막 원서 읽기를 시작하는 초보자에게 이 책 만은 꼭 권하고 싶다는 책은 있을까요? 있다면 제목과 더불어 간단한 추천 이유도 밝혀 주시면 좋겠습니다. 


루이스 새커 작가님의 책을 꼭 읽기를 추천 드립니다. 재미와 감동이 한꺼번에 찾아 옵니다. 처음 책을 읽게 되면 중간에 멈추기 힘드실 꺼에요. 홀스, 마빈 레드포스트, 여자화장실에 간 소년 등등..

제가 가장 감동받은 책은 뉴베리 수상작 원더 입니다. 다양한 캐릭터의 관점에서 써 내려간 이야기에 제가 그 인물이 되어 울고 웃었던 것 같네요.




Q10) 100권 완독후 본인에게 한 선물이 있나요? 

있다면 어떤걸 본인에게 선물 한지 그것도 궁금합니다.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사는 시대라 딱히 선물할 건 없네요. 그게 다 제 돈이라.. ㅎㅎ

이제 저보다 아들에게 원서 좀 읽어주고 관심 좀 가져야겠습니다.




Q11) 잉하 <원서 100권 읽기 프로젝트>에 하고 싶은 말은 없습니까? 

뭐, 마지막으로 당부나 조언, 혹은 건의 등등 아무 것이든 좋습니다. 


100권 완독보다는 항상 원서 읽기를 생활화하고, 수시로 잉하에 들러 좋은 분들과 좋은 글 주고 받으면서 원서 읽기 뿐만 아니라 마음의 풍요로움까지 얻고 싶습니다.

잉하님을 비롯해 항상 애써 주시는 모든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 잉하 가입 후 읽은 목록 ############## 

No Date Title Author  Word Count 
1 08월 11일 Holes Sachar, Louis            47,079
2 08월 18일 MTH #01 Dinosaurs Before Dark Osborne, Mary Pope              4,737
3 08월 20일 MTH #02 The Knight At Dawn Osborne, Mary Pope              5,340
4 08월 22일 MTH #03 Mummies In The Morning Osborne, Mary Pope              5,105
5 08월 24일 MTH #06 Afternoon On The Amazon Osborne, Mary Pope              4,517
6 08월 27일 MTH #04 Pirates Past Noon Osborne, Mary Pope              5,324
7 08월 28일 MTH #05 Night Of The Ninjas Osborne, Mary Pope              5,428
8 09월 02일 MTH #07 Sunset Of The Sabertooth Osborne, Mary Pope              4,926
9 09월 03일 MTH #08 Midnight On The Moon Osborne, Mary Pope              5,683
10 09월 04일 MTH #09 Dolphins At Daybreak Osborne, Mary Pope              4,663
11 10월 29일 Twilight Meyer, Stephenie           118,975
12 10월 30일 펭귄 레벨2 The Wave Strasser, Todd                600
13 11월 03일 펭귄 레벨2 The lady in the lake Raymond Chandler                500
14 11월 05일 AtoZ #01 The Absent Author Roy, Ron              8,535
15 11월 07일 펭귄 레벨4 The Full Monty Simon Beaufoy              1,700
16 11월 10일 AtoZ #02 The Bald Bandit Roy, Ron              6,566
17 11월 14일 AtoZ #03 Canary Caper Roy, Ron              8,317
18 11월 15일 AtoZ #06 Falcon's Feathers Twain, Mark              7,264
                  245,259
2015 년
1 01월 30일 Charlotte's web White, E.B.            31,938
2 03월 29일 Just the Sexiest Man Alive James, Julie            90,051
3 04월 03일 The House on Hope Street Danielle Steel            68,046
4 04월 08일 Something About You James, Julie            89,060
5 04월 16일 Lone eagle Danielle Steel           138,158
6 04월 26일 Crazy Little Thing Tracy Brogan            92,604
7 04월 30일 The Gift Danielle Steel            71,447
8 05월 08일 Flora and Ulysses: The Illuminated Adventures Kate DiCamillo            32,565
9 05월 20일 The Old Man and the Sea Ernest Hemingway            26,616
10 05월 24일 The Naked Face Sidney Sheldon            56,267
11 05월 28일 Hatchet Paulsen, Gary            42,328
12 06월 05일 Master of the game Sidney Sheldon           143,311
13 06월 10일 Small Steps Louis Sachar            49,043
14 06월 26일 Dark Places Gillian Flynn           122,492
15 06월 29일 AtoZ #04 The Deadly Dungeon Ron Roy              8,350
16 06월 29일 AtoZ #05 The Empty Envelope Ron Roy              6,595
17 07월 04일 The Giver Lowry, Lois            43,617
18 07월 05일 AtoZ #07 The Gooses Gold Ron Roy              7,273
19 07월 06일 AtoZ #08 The Haunted Hotel Ron Roy              8,287
20 07월 08일 Shooting an Elephant George Orwell              3,326
21 07월 11일 AtoZ #09 The Invisible Island Ron Roy              8,689
22 07월 12일 AtoZ #10 The Jaguars Jewel Ron Roy              8,751
23 07월 13일 AtoZ #11 The Kidnapped King Ron Roy              8,710
24 07월 13일 A Modest Proposal Jonathan Swift              3,560
25 07월 15일 AtoZ #12 The Lucky Lottery Ron Roy              8,386
26 07월 20일 AtoZ #13 The Missing Mummy Ron Roy              7,599
27 07월 21일 AtoZ #14 The Ninth Nugget Ron Roy              9,616
28 07월 22일 AtoZ #15 The Orange Outlaw Ron Roy              7,603
29 07월 25일 AtoZ #16 The Panda Puzzle Ron Roy              8,544
30 07월 29일 AtoZ #17 The Quicksand Question Ron Roy              9,416
31 07월 30일 AtoZ #18 The Runaway Racehorse Ron Roy              8,364
32 08월 03일 AtoZ #19 The School Skeleton Ron Roy              8,690
33 08월 03일 If Tomorrow Comes Sidney Sheldon           122,844
34 08월 06일 AtoZ #20 The Talking T.Rex Ron Roy              9,943
35 08월 06일 AtoZ #21 The Unwilling Umpire Ron Roy              9,036
36 08월 07일 AtoZ #22 The Vampire's Vacation  file Ron Roy              8,500
37 08월 07일 Lunch Walks Among Us(Franny K. Stein, Mad Scientist #1) Jim Benton              3,940
38 08월 12일 AtoZ #23 The White Wolf Ron Roy              9,006
39 08월 13일 AtoZ #24 The Xed-Out X-Ray Ron Roy              8,793
40 08월 18일 AtoZ #25 The Yellow Yacht Ron Roy              8,632
41 08월 18일 AtoZ #26 The Zombie Zone Ron Roy              8,662
42 08월 19일 Naked in Death J. D. Robb            86,425
43 08월 20일 Marvin Redpost #01 Kidnapped at Birth Louis Sachar              5,423
44 08월 20일 Marvin Redpost #02 Why Pick on Me Louis Sachar              4,645
45 08월 26일 AtoZ Super Ed. 1 Detective Camp Ron Roy            13,991
46 08월 27일 AtoZ Super Ed. 2 Mayflower Treasure Hunt Ron Roy            12,163
47 08월 28일 AtoZ Super Ed. 3 White House White-Out Ron Roy            13,504
48 08월 30일 There's a Boy in the Girls' Bathroom Louis Sachar            36,671
49 08월 30일 Marvin Redpost #05 Class President Louis Sachar              6,045
50 08월 30일 Marvin Redpost #03 Is He A Girl? Louis Sachar              6,237
51 09월 01일 AtoZ Super Ed. 4 Sleepy Hollow Sleepover Ron Roy            13,736
52 09월 03일 AtoZ Super Ed. 5 The New Year Dragon Dilemma Ron Roy            13,340
53 09월 05일 Calender Mysteries 01 January Joker Ron Roy              6,904
54 09월 07일 Marvin Redpost #08 A Magic Crystal? Louis Sachar              8,107
55 09월 07일 Calender Mysteries 02 February Friend Ron Roy              6,776
56 09월 08일 Marvin Redpost #06 A Flying Birthday Cake? Louis Sachar              7,245
57 09월 08일 Marvin Redpost #07 Super Fast, Out of Control! Louis Sachar              7,438
58 09월 08일 Calender Mysteries 03 March Mischief Ron Roy              6,794
59 09월 09일 Calender Mysteries 04 April Adventure Ron Roy              6,960
60 09월 09일 Judy Moody Saves the World Megan McDonald            10,649
61 09월 15일 Calender Mysteries 05 May Magic Ron Roy              7,054
62 09월 17일 Calender Mysteries 06 Jun Jam Ron Roy              6,736
63 09월 17일 The Girl on the Train Paula Hawkins           101,704
64 09월 19일 Calender Mysteries 07 July Jitters Ron Roy              6,862
65 09월 22일 Calender Mysteries 08 August Acrobat Ron Roy              7,027
66 09월 23일 Calender Mysteries 09 September Sneaker Ron Roy              6,315
67 09월 24일 Calender Mysteries 10 October Ogre Ron Roy              6,236
68 09월 30일 When You Reach Me Rebecca Stead            39,253
69 09월 30일 Calender Mysteries 11 November Night Ron Roy              7,215
70 10월 01일 Calender Mysteries 12 December Dog Ron Roy              7,117
71 10월 01일 Calender Mysteries 13 New Year's Eve Thieves Ron Roy              7,261
72 10월 04일 [GOOSEBUMPS 01] - Welcome to Dead House R.L. Stine            23,002
73 10월 06일 [GOOSEBUMPS 02] - Stay Out of the Basement R.L. Stine            20,540
74 10월 08일 [GOOSEBUMPS 03] - Monster Blood R.L. Stine            22,280
75 10월 12일 Sideways Stories From Wayside School Louis Sachar            20,395
76 10월 15일 Wayside School is Falling Down Louis Sachar            28,627
77 10월 21일 Wonder R.J. Palacio            73,053
78 10월 29일 Best Friends Jacqueline Wilson            44,656
79 10월 30일 01.Junie B. Jones and the Stupid Smelly Bus Barbara Park              6,570
80 10월 31일 MTH Fact Tracker #3_ Mummies and Pyramids Osborne, Mary Pope              7,173
81 11월 04일 The Twits Roald Dahl              8,265
82 11월 06일 The Boy in the Striped Pyjamas John Boyne            46,778
83 11월 07일 MTH Fact Tracker #5_Rain Forests Osborne, Mary Pope              6,493
84 11월 08일 MTH Fact Tracker #6_Space Osborne, Mary Pope              8,995
85 11월 11일 MTH Fact Tracker #7_Titanic Osborne, Mary Pope              8,262
86 11월 12일 MTH Fact Tracker #8_Twisters and Other Terrible Storms Osborne, Mary Pope              6,996
87 11월 12일 Who was King Tut Roberta Edwards              8,026
88 11월 18일 The Martian Andy Weir           104,588
89 11월 18일 MTH Fact Tracker #9 Dolphins and Sharks Osborne, Mary Pope              7,156
90 11월 19일 Penguin Reader Level 1 Brown Eyes Paul Stewart              1,500
91 11월 19일 Olivia (2001 칼데콧 Honor) Ian Falconer                320
92 11월 20일 Penguin Reader Level 1 Prince William John Escott              2,500
93 11월 20일 Penguin Reader Level 1 The Adventures of Tom Sawyer Mark Twain              4,003
94 11월 20일 MTH Fact Tracker #18_ Penguins and  the Emperor Penguin Osborne, Mary Pope              8,235
95 11월 22일 Cirque Du Freak #1 A Living Nightmare Darren Shan            50,522
96 11월 23일 Penguin Reader Level 1 The Gift of the Magi and other stories O. Henry              4,400
97 11월 23일 Penguin Reader Level 1 Run For Your Life Stephen Waller              1,600
98 11월 24일 [MTH] FT #10_ Ancient Greece and the Olympics Osborne, Mary Pope              8,258
99 11월 25일 [MTH] FT #11_ American Revolution Osborne, Mary Pope                   -
100 11월 25일 Number the Stars Lois Lowry            27,197
101 11월 30일 Cirque Du Freak #2 The Vampire's Assistant Darren Shan            42,205
  • profile
    하다 2015.12.01 16:10
    축하드립니다^^ 깔끔한 내용이 머리에 쏙쏙 들어오네요. 다음 책으로 wonder 읽을 계획인데, 이 글 읽으니 더 읽고 싶어지네요. 내년엔 아드님과 100권 같이 읽으시는 게 어때요?^^
  • profile
    디디 2015.12.02 09:11
    아들은 노는 것에만 올인하는 상태라~~ 제가 꾸준히 열심히 해야겠네요.
    매일 미션이나 원서일백 미션, 노예계약 등 다양한 잉하의 당근과 채찍이 원서읽기 습관에 가장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SueJ 2015.12.01 22:12
    요새 뉴베리를 보려하는데 루이스새커 작들 꼭 봐야겠어요. 내년에도 화이팅입니다~
  • profile
    디디 2015.12.02 09:12
    넵. 내년에도 열심히 이어가겠습니다.
    함께 쭉 열심히 해 보아요. 화이팅~~
  • profile
    진유 2015.12.01 23:17
    축하드립니다~^^
    영어를 마음으로 이해하게 되었다라는 말이 마음에 와 닫네요.
    아직은 영어를 한글로 해석하기 급급한지라...ㅎㅎㅎㅎ
    추천해주신 책들은 꼭 봐야겠어요. 저도 마빈 시리즈는 곧 읽을 계획을 가지고 있거든요.
    다른 분들이 하도 극찬을 해주셔서 제 위시리스트에 있네요!
  • profile
    디디 2015.12.02 09:15
    저도 아직 완전히 영어 그대로 흡수되는 단계는 아니구요.. ㅎㅎ
    복잡한 복문의 경우는 한글로 번역하려는 뇌활동을 막으려고 노력합니다.
    좋은 책, 좋은 학습법을 하도 많이들 알려주셔서 욕심이 백만개이네요. ㅎㅎ
    같이 열심히 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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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mhsw 2015.12.01 23:56
    모르는 단어가 어느 정도 있어도 읽는 데 지장이 없는 정도의 난이도를 선택하는 게 좋다...
    무수히 많이 본 여러분들의 공통된 말씀인데.. 뒤의 말씀과 어우러져서
    이부분에서 왜 제가 뭔가 막히는지, 왜 읽긴 읽었는데 표현이나 그런것들이 별로 안남는지.. 이해가 되었습니다.. 요즘의 한가지 고민이 해결되었네요..
    초등학생 아드님과 철 안든 남편님.. 그리고 직장.. 그 와중에도 이리 열심히 읽으시는데에 아주아주 격하게 물개박수를 날려드립니다..
    근데요.. 남자란.. 철들었다 싶으면 그때부터 잔소리가 많아져서.... 차라리 ... ㅋㅋㅋ
    깔끔한 소감과 경험담 잘 읽었습니다.
    여하튼 우쨋거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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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디 2015.12.02 09:20
    단어의 막힘에도 불구하고 욕심나는 책은 그냥 읽어 나가는 용기도 필요할까요?
    사실 좋은 사람이면 나쁜 점도 좋게 보고 참고 연애 하잖아요? 좋아하는 스토리의 책이라면 모르는 단어 무시하고 읽어 나갈 수 있을 것 같아요. ㅎㅎ
    사실 킨들의 도움이 가장 크죠. 정말 답답하면, 꾹 누르면 대부분 해결되니깐요.
    남자가 나이들면 여자 호르몬이 생긴다나(?) 그래서 말이 많아진다고 하더라구요. 뭐 세월에 맞춰 살아야죠.
    좋은 글 감사드리고, 모든 분들의 궁금증에 초고속 답변 해주시는 점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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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mhsw 2015.12.02 09:56
    ㅎㅎㅎ 남자가 여성호르몬이 생긴다.. ㅎㅎ 라고들 하죠?
    제 생각은 남자는 완결성을 추구하고.. 여자는 과정을 즐기기 때문에..
    남자는 나이가 먹을수록..(본인의 경험이 많아질수록..) 결과에 대한 생각이 많아지고..
    또 답답해 하고.. 그러다보니 잔소리가 많아진다는..
    저 혼자 하는 생각 올시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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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날개 2015.12.02 13:13
    축하드립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엄청 부럽습니다.ㅎ 저도 디디님처럼 처음 잉하에서 시작한 첫책이 holes에서 1번 목록이 눈에 확들어오네요. 루이스새커의 holes를 너무 재밌게 읽어서 small steps을 지금 읽고 있습니다. 책 list에 제가 읽어보고 싶은 목록이 많습니다. wonder, the martian, Hatchet도 있고~ 앞으로도 계속 1000권, 10000권 화이팅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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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디 2015.12.02 15:28
    선택하신 책들이 다 재미난 책들이네요.
    처와 같은 시작을 하셨으니, 곧 100권 완독하시리라 믿습니다.
    화이팅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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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ott 2015.12.07 01:26
    헐! 번역서가 없다고 원서를 손에 들 정도라니 ... 트와일라잇 시리즈가 많이 재밌었나봐요? ^^; 대단하십니다요! 독서의 재미를 진즉에 알고 계셨군요! 그 열정, 그 끈기 아드님이 은연중에 보고 배울듯 합니다. 멋지세요 ㅎㅎ! 올해 마지막까지 끝까지 파이팅하세요! 저도 빨리 100권 채우고 싶다는 ㅋㅋ 축하드립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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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디 2015.12.07 12:14
    모르는 단어가 그렇게 많은데도 그냥 읽었으니 제가 생각해도 .. ㅎㅎ
    하지만, 저의 터닝포인트인지라 정말 감사한 책이지요.
    12월은 좀 느슨해진 감이 있네요. 다시 힘내야겠습니다. Scott 님도 화이팅하세요. 감사합니다.
  • profile
    마왕 2015.12.07 15:51
    디디님 축하드립니다^^ 실은 디디님이 남자인줄 알고 있었는데 아니였네요 ㅎㅎ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저도 언릉 100권을 읽어야 하는데 참 더디게 진행이 되는거 같아요 챕터북만 읽을때에는 후다닥 진도를 뽑았지만 뉴베리 수상작, 헤리포터등 어느정도 두께가 되는 원서를 읽다보니 진도가 빨리 나가지 않아요 엉엉...
    저도 언릉 분발해야 겠어요~~~
  • profile
    디디 2015.12.07 16:28
    화이팅 !! 응원합니다.
    100권 금방 하실꺼에요. 해리포터는 저의 2016 위시리스트입니다. ㅎㅎ
  • profile
    마왕 2015.12.10 16:56
    디디님의 글을 다시한번 읽어 보니 마지막 글귀가 너무 와닿네요.

    "100권 완독보다는 항상 원서 읽기를 생활화하고, 수시로 잉하에 들러 좋은 분들과 좋은 글 주고 받으면서 원서 읽기 뿐만 아니라 마음의 풍요로움까지 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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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디 2015.12.10 17:00
    부족한 글 마음에 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왕님도 즐거운 원서읽기 하세요~~ 화이팅
  • profile
    Docs 2015.12.31 01:04
    축하드립니다. 100권의 의미는 참 큰 거 같아요. 대부분의 분들이 잉하 전까지는 상상도 안해봤던 권수 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 기쁨이 더 큰거 같아요. 앞으로도 즐겁게 하시며 나날이 발전하시길 바라겠습니다 ^ㅇ^
  • profile
    디디 2015.12.31 08:29
    잉하가 아니었다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죠.
    무슨 마력이 있는 것 같아요.
    열심히 살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하다님의 도움을 많이 받은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백권 완독의 기쁨을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 profile
    구름다리 2016.01.04 01:00
    100권 완독을 축하드립니다. 100권 완독이나 백만단어 완료할 때의 성취감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거 같습니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올해도 재미난(?) 원서읽기 같이 쭈욱~ 이어나가 보아요.!! 늘 파이팅입니다.!!
  • profile
    디디 2016.01.04 08:12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잉하의 다양한 미션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챕터북이 많기는 하지만 백권 완독이 제 자신을 더 사랑하게 하네요. 2016년도 쭈욱 이어나가도록 오늘부터 매진하겠습니다.
  • ?
    쭌짱 2016.01.28 14:49
    축하드립니다.
  • profile
    먼산에 2016.02.18 10:12
    정말 축하드립니다. 직장맘을 해 본 사람이기에 그 생활이 얼마나 바쁜지 아는데 1인 다역을 하시면서 100권의 원서를 읽으셨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 ?
    토라94 2017.04.19 02:21
    좋은 경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profile
    제프베조스 2018.09.07 18:30
    디디님 100권 완독글 보게 되었네요. 2015년에 이미 백권 돌파하셨네요. 대단하십니다. 저는 100권 완독의 글을 남기기가 참 애매한 시점이라 200권 돌파하고 글 남겨 보렵니다. 완독글 잘 봤습니다. 감사해요.
  • profile
    디디 2018.09.08 12:02
    시간이 빠르네요.
    이백권 완독 후 후기 기대됩니다.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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