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여기 어느아버님 처럼 제가 직접 제 딸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있는데요.
처음에 어떻게 시작할지 몰라서. 저는 일단. 애들이 유튜브보고 동영상에 관심있어하는 걸보고 노래로 시작했습니다.
제 딸과 함께 pinkfong 동영상을 보면서 어떤게 좋은지 직접 6-7개 정도의 노래를 고르고 그걸 계속 보여줬습니다.
나중에는 노트북으로 알아서 찾아서 보더라구요.
일단은 이렇게 시작했는데 그담에는 적당한 영어원서교재를 찾아보고 있습니다.
이게 맞는 건지..참...모르겠지만. 일단 영어가 재밋다고 하니 그냥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