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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하 학부모 회원을 위한, 이른바 엄마표 영어 관련 주제 게시판입니다!

글쓰기:300P / 댓글 :50P

경험&노하우
2015.08.13 10:07

저와 온유의 영어 진행 보고

조회 수 607 추천 수 12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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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하니 67일만에 돌아왔다고 반겨주네요 ㅋㅋ

정착못하고 자꾸 떠돌아다니는 문제아 책먹남입니다.ㅋㅋㅋ

그동안 올라온 글 몰아서 보는 재미가 쏠쏠해요. 중독되겠어요.


제 영어공부는 요즘 시드니샐던 책 하나씩 읽어나가는 중이에요~

읽다보니 이제 이런 쉬운 스릴러!? 추리!? 소설 위주로 읽어나갈것같아요 ㅋㅋ

취향저격?ㅋㅋㅋ

그리고 안투라지(ENTOURAGE) 라는 미드를 받아 시즌1부터 쭉 영자막 켜놓고 보고 있어요.

가끔 좀 야해요 -ㅁ- 남자들나오는 섹스앤더시티라네요.

거북이처럼 공부하는 중인데 그와중에도 레벨업은 이따금씩 하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요~


KakaoTalk_20150706_162632925.jpg


온유 영어공부는 머 계속 같죠..이제 600일됐거든요. 20개월됐어요.

sit down, stand up, bring it to mommy, give it to me, take it, kick the ball, pass me the ball, hold your hands out, hold it tight, give me a hug, kiss me, take a bath, take a shower,time to change your daiper, put on your shoes,pants,shirts, take off your ***, put it down, put it on the table, heads up,come, go, let's go, we are going to ***, you can eat candy after you finish your dinner. wait a moment, step aside, it's time for bed. are you hungry? don't go far from me, you'd better 어쩌구저쩌구, mommy's preparing your dinner. you need to wait ok? shoot! turn off turn on the tv, jump, clap, let me read this book to you

제가 평소에 온유에게 쓰는 단어들은 거의 이런건데...생활영어수준.

위의 것처럼 말하는건 아니고 앞뒤에 살붙여서 문장으로 말해주거나 연결해서 말해줘요.

Why don't you go to your mommy and play with her? 이런식?

평소에 제가하는 말들은 거의 알아듣고 행동해요.

(근데 이렇게 말해봤자 고개 절레절레 흔들고는 딴거해요 -_-콱)

그래도 "온유~It's time to change your diaper." 이라고 하면 한달전까진 아무반응없었는데

요즘엔 윗도리 올리고 바지 내리려고 하는거 보면 귀여워 죽어요 ㅋㅋ

말은 못하구요. 영어노래 한두음절정도 따라부르면서 아웃풋하는 수준이에요.

요즘 영어나 한글이나 노래따라부르고 춤 추는걸 너무 좋아해요.

(책을 주면 그거에 맞는 노래를 틀라고 소리치고 책은 안봐요..ㅋㅋ)

생각해보니 엄마가 춤+노래+친구+흥-책 인 성격이거든요...  그냥 똑같아요..ㅋㅋㅋ

I'm a bird~~라는 가사가 있는데 혼자 끝음절만 따라하며 버~~ 하는거 보면 신기하고 그래요.


암튼 나름 열심히 영어교육하고 있는데...

안타까운건 아빠 영어수준정도까지밖에 아이에게 못들려주니까 애도 그정도까지밖에 모른다는거에요.

더 노력해야죠..훔..ㅠ


KakaoTalk_20150725_135503662.jpg

KakaoTalk_20150726_135548465.jpg

KakaoTalk_20150719_113449575.jpg


암튼 잉하를 만났기에 제가 이정도라도 영어를 하고 취미로 원서랑 미드를 계속 보는거겠죠.(잉하 칭찬으로 급마무리)

모두 좋은 주말 되세요!


  • profile
    Scott 2015.08.13 10:31
    우와~ 아이가 엄청 똘똘하게 생겼어요 ㅎㅎ 귀엽네요 ^^; 저도 자식 생기면 영어에 노출을 좀 시켜주고 싶은데, 저조차도 아직 버벅거리는 단계 ㅠ
  • profile
    책먹남 2015.08.13 10:37

    감사합니다. 똘똘했으면 좋겠네요 -ㅁ-ㅋㅋㅋ 부모욕심이란.ㅋㅋ
    저도 버벅이는데... 해줄말을 한문장씩 늘리다보니 점점 늘어나긴 하더라구요.
    똑같은 말을 수백번 넘게 하니까 자연스럽고 빨라지고요..
    애가 어리면 해줄 수 있는 말을 좀 적은데 클수록 해줄 말도 많아져요.
    자연스럽게 증가하는 느낌같은 느낌

    요즘엔 거의 Don't! stop! no!    ㅋㅋㅋㅋㅋ

  • profile
    Pillow 2015.08.13 11:31
    아이가 참 귀엽네요ㅎㅎ
  • profile
    Pillow 2015.08.13 11:41

    혹시 아이 나이가 3~5세 사이신가요? 몇년전에 나온 연구결과에 의하면 3~5세 사이에 2개국어를 하는 아이는 말더듬이 올 확률이 1개 국어 아이보다 상대적으로 높다고 하네요. 과하지만 않으면 초등학교 들어가기전에 2개국어를 완벽히 소화하겟어요 부러워요ㅎㅎ

  • profile
    책먹남 2015.08.13 11:53

    감사합니다. 20개월이니 3세죠~
    일단 영어인풋은 하루에 1시간도 안되서 다른 친구들하고 하나도 다른거 없이 한국어 배우면서 자라고 있어요. 오히려 다른애들보단 평균적으로 보면 한국어 말이 빠른 편이구요..

    그리고 전 말 잘하는 애와 못하는 애는 타고난 언어능력에서 차이난다고 보거든요.
    저도 언어능력이 낮은편이라 어려서도 거의 말을 안했다고 들었어요.

    제가 어려서 이중언어했다면 말더듬이 됐을겁니다.
    전 지금도 좀 더듬기도 하는데 ㅡ,.ㅡ허..

    하지만 온유는 엄마를 닮았는지 언어능력이 높은 편이고 성격이 모든 일에 두려움이 없고 도전하는 스타일이에요.
    일단 몸으로 들이대고 말부터 해보고 조잘대는 타입이라
    말더듬이나 한국어 능력이 떨어질거라고 생각하진 않고 있어요.

    애가 선천적 언어능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했으면 한국어로만 대화해줬을꺼에요 아마도..+_+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곧 24개월~36개월가면서 앞으로 한국어도 문장으로 말을 할텐데 영향이 있는지 잘 살펴볼께요.

  • profile
    Pillow 2015.08.13 13:06
    아이가 되게 영리해보이니 문제없을거에요ㅎㅎ 저도 아이들을 좋아하는 편이라 괜히 이것저것 생각하게되네요. 만약 기분나쁘셧다면 죄송합니다...
  • profile
    책먹남 2015.08.13 13:49

    기분 나쁜건 아니에요~ 어릴 때 영어가르치는건 여러 의견들이 많으니까요.

    선척적 언어능력도 고려해야된다는 제 의견을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ㅎㅎ

  • ?
    눈오는바다 2015.08.13 12:39
    써주신 표현이 아주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것들이네요!!
    이런 표현이 정말 원서읽을때도 중요한것 같아요~~

    정말 영어 잘 활용하시고 계시네요.
    이렇게 아기에게 가르치는게 최고인듯 합니다.
    화이팅!
  • profile
    책먹남 2015.08.13 13:05
    대부분 애 키우면서 한국어로 쓰는 말들이죠 ㅋㅋㅋ
  • profile
    scmhsw 2015.08.13 13:40
    온유... 엄청 컸네요... ㅎㅎ.. 흐믓하시겠습니다...
    그나저나.. 전.. 중간의 개... 무서운데요... 컥...
  • profile
    책먹남 2015.08.13 13:50
    앗....지긋이 바라보는 눈인데 무섭다니.. 조그만 개에요 ㅋㅋ 뚱뚱할뿐이지 머리는 제 주먹보다 작아요
  • profile
    scmhsw 2015.08.13 14:04
    첨엔.. 인형인줄 알았습니다.. 베개로 쓰는.... ㅋㅋ
    근데.. 개인형 실감나네... 하다가... 허걱... 실물... ㅎㅎㅎ
  • profile
    노란민들레 2015.08.13 21:24
    멋진 아빠 오셨네요^^ 아이와 꾸준한 환경만드는게 얼마나 중요한것인지 직접 보여주시네요. 울 늦둥이도 이렇게 하니 한글과 영어를 그냥 받아들이더라구요.
    쭉~~~멋진아빠로 홧팅하셔요^^
  • profile
    책먹남 2015.08.17 09:05
    앞으로가 문제죠 ㅠ.ㅠ 아빠들 화팅.
  • profile
    완허 2015.08.13 23:59
    기저귀 교체에 협조도 할 정도면 영어 잘 알아듣는 거네요. 그나저나, 강아지 운동 좀 시켜야겠습니다. 고도비만이에요.
  • profile
    책먹남 2015.08.17 09:07
    맞아요. 애낳고 산책을 안가니까 엄청 쪘어요.
  • profile
    잉하 2015.08.14 00:35
    온유가 저리 훌륭하게 자라고 있는데 그 반대로 전 훌륭하게 점차 늙어 가는 중입니다. ㅎㅎㅎ
    강아지 일부러 사육 시킨거 같습니다. ㅋㅋ 칭얼대지 말라고... 온유보다 제가 보기엔 책먹남님의 실력이 많이 늘은 것 같습니다. 이대로면 아빠와 아들이 영어로 대화하며 일상을 보내지 싶은데요? ㅎㅎ 아무쪼록 간간한 소식이나마 보기 좋습니다.
  • profile
    책먹남 2015.08.17 09:10
    아이 크는거 보는 재미에 제가 늙어간다는건 까먹게 되네요 ㅡ0ㅡ;;
    강아지는.....운동시켜도 살이 찌던데..요즘 운동도 못시키니 큰일입니다.
    아이가 먹을거를 나눠주기 까지하거든요 후~
    제 영어도 좀 늘어야할텐데 잘 안되네요~ㅠ.ㅠ잉
  • profile
    영이에미 2015.08.14 01:02
    아아...아이도 통통하고 잘 자라고 있고 눈도 크고. 거기다 반려견까지 함께.... 제가 꿈꾸는 그런 생활이군요.
    (우리 아이는 눈도 작고 반려견은 아이가 반대해서 같이 못살아요. ㅜ.ㅜ)
    제일 부러운건 아빠가 영어로 같이 대화해 주고 육아에 참여해주시는 거예요. 아우 배아파라 ㅜ.ㅜ
    서너살때쯤 우리말 좀 한다 싶으면 영어 거부하는 아이들이 많아요. 그럴땐 쿨하게 영어 잠깐 끊으면 되지요.
    오밤중에 아이아빠 한 번 들볶아야 겠는걸요. 하하하
    소식 반갑습니다 ^^
  • profile
    책먹남 2015.08.17 09:17
    저도 눈작은데 와이프 닮아서 아이는 좀 크더라구요.-ㅁ-;;부럽..
    강아지는 애 낳기전에는 애처럼 잘 키웠는데.....애낳고 뒷전이라서 ㅠ.ㅠ좀 불쌍하죠.

    전 분리수거랑 쓰레기 버리는 것 빼고는 집에서 아무것도 안해요 -ㅁ-ㅋㅋ
    그냥 아이 영어만 일단 맡아서 하고 있긴한데.. 말씀하신것처럼 한국어 잘하게 되면 영어 거부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일단 그 때가 되서 상황에 맞게 대처해야할 것 같아요. 기대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그렇네요.
  • ?
    bluu 2015.08.15 01:20
    아빠가 그리 애써 주시니 부럽부럽!습니다! '아들은 아빠가 성공시키고 딸은 엄마가 성공시키는 것'이라고 내심 생각하고 있는데.. 우리 아들 클났네요. 흑흑...
    부모가 공부하면 자식들은 자연스레 따라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식이 부모를 성장시킨다더니...그 말이 가끔은 맞기도 한 것 같아요. ^^
  • profile
    책먹남 2015.08.17 09:20
    저도 귀찮을 땐......같이 티비보거나 그냥 뽀로로 틀어주고 쉬어요 ㅋㅋㅋ
    말씀하신거보니까 더 분발해야 될 것 같아요~ㅋㅋㅋ
  • ?
    클라라 2015.08.18 08:44
    막 동감하며 읽다 강아지 사진에 빵 터졌어요
    온유처럼 키운 우리아들 6살인데 저랑 얘기할땐 영어썼다가 우리말 썼다가 그래요. 우리말 수준이 훨씬 높지만 영어도 문장으로 아웃풋 나온지 2년되가요. (제 생활영어는 책먹남님보다 더 낮았으니 온유 6살이 정말 기대되요!)
  • profile
    책먹남 2015.08.19 08:24
    이야 +_+ 항상 온유보다 몇살 많이 애들이 영어쓴다는 글을 보면
    우리집도 그렇게 될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기대가 되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고 ㅎㅎ
  • ?
    하늘이와 2015.10.15 11:37
    아빠가 이렇게 노력하시니 정말 부럽습니다.
    방해만 안하면 다행이라는데..^^
  • profile
    와우킴제이 2015.11.22 05:03
    노력하시는 모습 보기 좋아요~ 아이가 참 귀엽네요^^
  • ?
    울트랄라 2015.12.05 08:04
    아들교육에 영어공부까지 멋지시네요~~~
  • ?
    뿌까 2016.02.07 11:42
    아궁 넘넘 귀여워요~~~~~
    저 귀여운 애기가 영어를 알아듣는다는 거잖아요 ㅎㅎㅎ 싱기방기
  • profile
    책먹남 2016.02.07 23:01
    ㅎㅎ 한글 배워나가는거랑 비슷한데~
    제가 봐도 신기하긴 해요.
  • ?
    뽀그르르 2016.03.21 17:44
    아이 아직 어린데 대단하십니다~ 저도 좀 부지런했어야 하는데 마구마구 후회가 되네요^^
  • ?
    운체풍신술 2016.11.03 12:00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profile
    크라잉프리맨 2020.02.23 07:43
    너무 귀여운 아드님과 강아지의 잠자는 포즈가 ! ㅎㅎ
  • ?
    blackjewel 2020.04.04 12:00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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