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 then there were none> 전자책(킨들)으로 읽은 첫번째 책입니다. 5.21달러에 구매했습니다. 추리소설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추리소설 20년만에 읽은 거 같은데 잊고 있던 추리물의 몰입감과 긴장감을 제대로 느꼈습니다. 애거서 크리스티...
다니엘 스틸의 소설 중 두 번째로 읽은 'Leap of Faith' 현재 소장 중인 다니엘 스틸 작품 중 분량이 적은 편이라 읽기 부담스럽지 않아 좋았지만 처음 읽었던 Dating Game처럼 내용이나 구성면에서 역시나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주인공은 미국인 아버지...
오늘의 3번째 리뷰입니다 ㅎㅎ 이 책은 제가 처음으로 완독했던 원서인데요.. AR5.5의 책입니다. Holes와 The Giver를 읽기전 호기롭게 구입해서 읽었는데.. 첫 페이지부터 모르는 단어가 수두룩..ㅠㅠ 아무튼 이 책을 읽으며 고생한 덕에 앞서 리뷰드린 Holes...
연달아 2개의 리뷰를 올리네요 ㅎㅎ 원서 읽으시는 많은 분들이 거쳐가는 대표적인 뉴베리 수상작 2개가 Holes와 The Giver이죠 ㅎㅎ 이쯤되면 거의 국룰이 아닌가 싶습니다. Holes는 AR4.7인데 반해 이 책은 AR5.7입니다. 1레벨이 껑충 뛰었네요 ㅎㅎ 하지만...
일본 애니메이션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원작인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세번째 작품입니다. 두번째 작품인 <Castle in the Air>와 이 작품에서는 하울과 소피가 주조연 정도로 등장하지만 편의상 하울 시리즈로 불리는 듯 합니다. 여주인공 샤메인 베이커가 ...
Sun Dec 13 2015 I have finished off reading a novel 'Holes' last night after all. For all its fairly easy level, I could be hardly lost in the book for a long time. As a matter of fact, since I downloaded it in my kindle about the middle o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