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커빌가의 개/공포의 계곡/마지막 인사/사건집
장편과 단편을 모아서 두 권짜리로 낸 책 중 두 번째 권입니다. 후기작으로 구성된 것 같습니다. 앞 권보다 초자연적 현상을 소재로 하거나 괴기한 분위기를 풍기는 작품이 많았습니다. 단어는 어렵지 않지만 문장이 꽤 깁니다.
앞 권보다 얇아서 먼저 읽었습니다. 원서 읽기 시작한 즈음에 사전 없이 읽은 책이었는데 흥미진진해서 어찌어찌 끝마칠 수 있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은 작품은 단편집 마지막 인사 중 마지막 인사와 죽어가는 탐정입니다.
장편과 단편을 모아서 두 권짜리로 낸 책 중 두 번째 권입니다. 후기작으로 구성된 것 같습니다. 앞 권보다 초자연적 현상을 소재로 하거나 괴기한 분위기를 풍기는 작품이 많았습니다. 단어는 어렵지 않지만 문장이 꽤 깁니다.
앞 권보다 얇아서 먼저 읽었습니다. 원서 읽기 시작한 즈음에 사전 없이 읽은 책이었는데 흥미진진해서 어찌어찌 끝마칠 수 있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은 작품은 단편집 마지막 인사 중 마지막 인사와 죽어가는 탐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