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to Z mysteries series
이책은
A부터 Z까지 알파벳 순서대로 26권의 시리즈가 진행되며
줄거리는 딩크,조쉬,루스 라는 아이셋이서
매권마다 벌어지는 사건을 풀어나가는 이야기 입니다
처음 시작으로 챕터북이 좋다고해서
magic tree house 시리즈와 A to Z시리즈 중에서 고민을했는데
제가 워낙 추리물을 좋아해서
이책이 더 끌리더라구요
읽어보니 엄청나게 어려운 단어도 없었고
A에서 나온 단어가 B에서 또다시 나와서
단어가 자연스럽게 외워지더군요
아이들 책인만큼 복잡한 추리이야기는 아니지만
흥미진진하게 볼 만한 책입니다
원서를 처음 시작하기에 좋은책인것 같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