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며칠전에 읽은 책입니다
내용은 재미있는 책은 아니였지만
수준이 비기너이시거나하시면 정말 좋은책인거같아요
단어도 쉽고 문장구조도 아주 쉬운편이라서
초급자분들께 강추입니다 게다가 소리내어 읽으면서 보기좋은 책이에요 길이도 짧고요
저는 초반엔 꾸베씨란 번역서로 유명했다기에 접한 책인데
내용은 생각보다 재미나진안았는데 너무 쉬운편인데다
쭉쭉읽혀서 그건 참 좋더라구요
줄거리는 핵터라는 정신과의사가 불행한 환자들에게 지쳐 본인도 불행해지자 행복이 뭔지를 찾아서 여행을 떠납니다
여러 곳을여행하면 사람들마다의 행복의의미를 묻고 자신의 행복을 찾는 핵터의 행복찾기 한번 읽어보세요
초보에겐 희망을 중급자에겐 휴식이 찾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