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어
나의 레벨&포인트 현황

2024.04
SUN MON TUE WEN THU FRI SAT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영어원서 읽기 삼위일체(三位一體) 수행 지침서* 
1. 준비 계획/실천
2. 매일 수행/실천
3. 지속 평가/기록



글쓰기:500P / 댓글 :50P / 다운로드: 0P

문학소설
2015.03.08 21:58

The Giver

조회 수 575 추천 수 0 댓글 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평가 강추
추천대상 중급

리뷰를 검색해 보니 The Giver에 대한 글이 두 개가 있네요.

올릴까 말까 하다 어차피 제 개인적인 관점에서의 리뷰라는 생각에 글을 쓰게 됩니다.


The Giver는 읽으면서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던, 당연시 하던  기본 개념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대표적으로는 결혼, 가족, 직업, 탄생과 죽음, 사랑, 지식과 지혜와 같은 것들입니다. 

The Giver에서의 사회는 앞에 언급한 모든 것들이 통제되는 사회입니다. 일례로 아기의 탄생도 임신과 출산을 위한 직업을 가진 여자에게서 태어난 아이를, 아기를 신청한 부모에게 할당해 주며, 노년의 사람들은 release 의식을 통해 산 사람들은 그들이 좋은 곳으로 간 것으로 알지만, 실제적으론 죽임을 당합니다. 


전 이 책을 읽으며 참지식이란 무엇인지, 사람에게 감정이 없다면 어떻게 될지 생각하는 계기가 된 것같습니다.

사랑이 없는 지식, 책임이 없는 지식(지혜)는 무엇도 바꿀 수가 없습니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책이라도 어른이 읽어도 감동을 받는 책들이 있습니다. 그림책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즉, 일깨움을 주는 책은 그 대상이 어린이라 하더라도 어른들이 읽어도 감동을 받습니다.

좋은 책은 연령을, 시대를 떠나 좋은책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이 책 또한, 제 개인에게 있어서는 그런 책 중의 하나라 봅니다.


감사합니다.

(영화도 같이 봤지만, 감정의 전달과 울림은 영화보단 책이 더 깊은 듯합니다)


  • profile
    skylark 2015.03.09 11:43
    영화보고 좀 시시하다 싶었는데 책을 읽어봐야 겠군요.
    항상 책의 감동이 더 짙은거 같네요
  • profile
    scmhsw 2015.03.10 10:18
    the Giver는 저에게도 특별한 인연이 있는 책입니다.
    모든것이 통제된.. 그러면서 인간성이 없는 인간들의 사회..
    기억=정보=에너지 처럼 표현되는 설정이 독특도 하지만
    작금의 현실이 무언가 모르게 통제되는 듯한 것에 대한 경종같기도 하구요..
    아무튼 아주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었었습니다.
    "일깨움을 주는 책" 이라는 말씀도 공감합니다.
    저도 지난 연말 연초 몇편의 영화와 책을 통해 나름 개인적인 가치관을 다시 정립하는
    계기가 되었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profile
    slaway 2015.03.18 03:14
    으아아 출산을 위한 여자가 따로 있어서 평생 임신을 해야 한다니 뭔가 무섭네요. 표지만 보면 대상이 성인 같은데 어린이용 책인가요?
  • ?
    rmaqldi 2015.03.18 14:54
    좋다 그래서 사놓고 책장에 꽂아만 놨는데 읽어봐야겠네요~
  • profile
    찬란한링 2015.03.19 09:39
    저도 지금 더 기버 조금씩 읽고 있는 중인데 내용이 결코 가볍지 않죠. 지금 이제 겨우 중간정도 읽었는데 좀 소름돋는다고 할까.. 철저하게 예정되고 통제된 사회에서 부속품처럼 살아가지는 사회라... 전 좀 두렵더라구요.
    리뷰 감사드려요^^
  • profile
    횬님 2015.03.22 20:57
    원서로 술술 읽을 날이 올 때끼지 . . ㅜㅜ
    좀 미뤄야겠지만 꼭 읽고 싶어요
  • ?
    프란지파니 2015.03.23 16:40

    기억전달자 라는 제목으로 번역본이 판매되고 있지요.

    리시버는 그가 살았던 평화로운 그러나 통제된 사회를 결국 탈출하죠, 사회의 다른 사람들에게 통제 이전의 기억을 되돌려주기 위해,  기억을 되찾은 이들이 서로 차별하지 않고, 더 가지기 위해 전쟁을 하지 않고  살 수 있는 또다른 미래가 있기를 ,,,

  • ?
    소피자하 2015.03.24 13:55
    책만한 영화는 없죠...요즘 뼈저리게 느낍니다.
  • ?
    Anna.L 2015.03.30 15:38
    리뷰 보고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 profile
    muzigeda 2015.03.31 06:30
    꼭 읽어 보라는 책인데 어제쯤인지 몰라도 읽어야 할 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profile
    북경감자 2015.04.16 18:58
    저도 너무 재미있게 읽은 책이라, '좋은 책은 연령과 시대를 떠나 좋은 책이 될 수 있다'는 님의 말씀에 동감입니다.
    이 책이 국제학교에서는 Grade 5,6 학생들의 필독도서 라고 알고 있어요. 그정도 나이의 아이들이 사회나 사회구조 등에 대해 개념이 생기기 시작하는 무렵이라고 본다면, 아이들의 생각을 키워줄 수 있는 훌륭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영화와 책을 동시에 봤는데, 당연히 책이 훨씬 더 재밌었지만
    영화에서 본 이미지들이 책을 읽는데 도움이 되더라구요.
  • profile
    제인에어 2015.06.17 06:45
    명작책에 꼭 들어가는 책이던데요..약간 지루할듯 싶은데 호기심이 생기네요
  • ?
    LemonTree 2015.07.06 03:31
    전 너무 허무맹랑하게 느껴져서 보다 말았어요 과학자인데 어째서 모르지? 로 시작해서 덮었어요
  • profile
    콩국수 2015.08.24 20:03

    영화로 봤는데 이게 원작이 있는 영화였군요.
    저는 저 책 표지를 얼핏 보고 "헉 이게 러시아의 대문호 레오톨스토이 작품이구나" 하면서 놀랬는데 자세히 다시 보니까 아니군요. 표지 인물 사진은 물론이고 작가 이름이 얼핏 보면 비슷하게 보여서 착각했어요.
    음.. 벌써 노안이..쿨럭..;

  • profile
    엄반장 2017.08.10 18:31
    표지는참 재미없어 보이는데
    처으부터 끝까지 계속재미있더군요!
  • ?
    Roselina 2022.01.10 16:18
    기대도 되고... 과연 사전없이 읽을수 있을지 걱정도 되고..
    올해 첫 계획의 첫 책인데..
    얼마나 빨리 읽을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절대로 영화를 먼저 찾아보지 말라고 하던데...
    과연 잘 참고 읽어낼수 있을까요? ^^

  1. notice

    [필독] 원서 리뷰 글 작성시 꼭 지켜주세요!!!

    재미있게 읽은 원서 리뷰 또는 추천글 올려 주세요~ 많은 참여가 잉하를 살찌우겠지요?? ㅎㅎㅎ 좋은 원서 리뷰글이 쌓일수록 이제막 원서를 읽기 시작한 분들께 여러모로 책 선택에 큰 도움이 될 수 있겠다 싶은 생각입니다. 하여 조금 귀찮더라도 글쓴이의 ...
    Category논픽션 By잉하 Views3560 Votes0
    read more
  2. Darren shan #3- tunnels of blood

    이번편은 여러모로 해리포터 아즈카반의 죄수를 연상시킵니다. 강력한 빌런의 등장도 그렇고 다소 어두운 분위기, 추리하는 부분이 있다는 점, 그리고 크리스마스가 배경이라는 점 입니다. 그리고 둘다 3번째 에피소드 이군요. 이때까지의 대런 섄에선 계속 ...
    Category문학소설 By흙수저독수 Views120 Votes0
    Read More
  3. Shadow Children - Margaret Peterson Haddix

    요즘 제가 읽고 있는 책입니다  Shadow Children. 2권까지 읽고 3권째 읽고 있습니다.  배경이 현존하지 않는 사회이기는 한데 뭐 현실이랑 별반 틀리게 보이지 않습니다.  국가와 소수의 가진자들을  위한 정책들과 권력. 여기에 희생되는 아이들, 부모들,  ...
    Category문학소설 Byremo Views65 Votes0
    Read More
  4. Darren shan #2-vampire's assistant

    1권을 보고나서 바로 2권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뱀파이어가 되고 난후 적응 못하고 방황하는 대런의 모습이 주 내용입니다. 근데 솔직히 주인공 성격이 좀 많이 짜증나네요. 크렙슬리가 주인공 걷어주고 먹여주고 무슨 사고치면 해결해 주고 다 해주고 대런이...
    By흙수저독수 Views134 Votes0
    Read More
  5. The girl who saved the king of Sweden.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의 저자 요나스 요나손의 신작 『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 스웨덴과 남아공을 배경으로 100세 노인의 삶보다 더 기구하고 황당무계한 까막눈 소녀의 삶을 그려낸 작품이다. 역사적 사건들을 차용해 저자 특유의 재치...
    Category문학소설 By서진맘아 Views225 Votes0
    Read More
  6. A man called Ove

     이책은 2주전쯤 읽은책인데 정말 마지막에 얼마나 울었는지 ㅜㅜ  근데 남자분들은 별로라고 하는분도 계시더라구요 시작은 오베라는 59세남자가 아내가 죽고 자살을결심하면서  시작됩니다 고집불통으로 보이는 이남자는 아내이자 친구이며  모든것인 아내가...
    Category문학소설 By서진맘아 Views167 Votes0
    Read More
  7. Hector and search for happiness.

     요며칠전에 읽은 책입니다 내용은  재미있는 책은 아니였지만  수준이 비기너이시거나하시면 정말 좋은책인거같아요 단어도 쉽고 문장구조도 아주 쉬운편이라서 초급자분들께 강추입니다 게다가 소리내어 읽으면서 보기좋은 책이에요 길이도 짧고요  저는 초...
    Category문학소설 By서진맘아 Views71 Votes1
    Read More
  8. Darren shan #1-cirque du freak

    네.. 대런 섄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품이죠. 해리포터 같은 청소년용 흡혈귀 물인데요. 이 책 대박입니다. 원서인데도 불구하고 하루에 100p이상씩 봤습니다. 그정도로 흡입력 있구요 영어 수준자체가 미국 초.중학생 타겟으로 상당히 쉽습니다. 초보. 중급자들...
    Category문학소설 By흙수저독수 Views99 Votes0
    Read More
  9. The Road

    2009년에 아라곤 (...) 주연으로 영화화 되어 유명한 the road 입니다. 코맥맥카시의 원작 소설이예요. 렉사일 수치가 760?정도 였는데 960짜리 책보다 어려웠습니다...-- 흔히 볼수있는 정형화된 문장이 아니라 시적인 느낌의 문장이 엄청 많이 나오고요 단어...
    Category문학소설 By흙수저독수 Views155 Votes0
    Read More
  10. 트와일라잇 시리즈

    오늘부로 트와일라잇 시리즈 마지막 브레이킹 던까지 완독했습니다 ~ 앗싸리비아~ 일단 판타지 별로 안좋아하시는분들, 해리포터도 영 내 취향이 아니다 싶으신 분들은 아마 트와일라잇 시리즈도 별로 안와닿지 않을까 싶어요. 판타지 로맨스 장르를 좋아하시...
    Category문학소설 By찬란한링 Views534 Votes2
    Read More
  11. No Image

    who was ?

    who was steve jobs? 잡스에 관한 이야기를 읽게 되면서 who was 시리즈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인물열전이라고 할까요? 우연히 스트브 잡스 책을 선물받고선 이제야 읽게 되었는데 재밌고 또 이미 많이 알고 있던 내용이라 쉽게 읽게되도 합니다. 매트하나  at...
    Bymuzigeda Views116 Votes0
    Read More
  12. No Image

    매직 트리 하우스

    가입하고 게시판 글들을 검색해 본 후 초보에게 많이 권장되는 매직 트리 하우스를 읽기로 결정했고, 하루에 한 권씩 현재 18권까지 읽었는데.. 초기에는 아동용답게 구성도 아주 단순하고 스토리도 참 싱겁다 싶었는데 점점 뒤로 가면서 내용이 초기에 비해 ...
    Category아동유아 By창공 Views757 Votes0
    Read More
  13. No Image

    World War Z

    제목: World War Z 작가: Max Brooks 페이지수: 420 렉자일 지수: 960 ----------------------------------------------------------------------------------------- 이거 영화도 있는걸로 아는데 영화는 안봐서 모르겠고(영화처럼 주인공 1명 위주인건 아닌...
    By흙수저독수리 Views184 Votes0
    Read More
  14. The little prince

    렉사일 710점이고 다들 알고계시는 어린왕자 미국판입니다. 작가가 비행기 사고로 사막에 떨어졌는데 거기서 어린왕자를 만나게되고 이야기를 듣는 내용이에요. River boy에 이어서 두번째로 본 원서인데요, 생각보다 많이 어려웠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 한국...
    Category아동유아 By바비창 Views148 Votes0
    Read More
  15. Holes

    렉사일 660점의 아동문학입니다. 네이버에서 원서 추천에 많이 나오는 작품이라서 읽어봤습니다 ㅋㅋ 아동문학임에도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드라마처럼 뒷부분이 자꾸 궁금해지는 책이에요. 내용은 주인공 스탠리가 누명을 쓰고 감옥대신 구덩이파는 캠...
    Category아동유아 By바비창 Views185 Votes0
    Read More
  16. The giver

    다들 많이 들으셨듯이 The giver는 렉사일 760점의 뉴베리 수상작이에요. 한 10년전부터 벼르고 벼르다가 드디어 읽었는데요, 획일화된 사회에 저항하는 내용입니다. 시리즈의 첫권이고 3권인가 더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오래된 소설이다보니 주제가 조금 ...
    Category아동유아 By바비창 Views440 Votes0
    Read More
  17. River boy

    일단 청소년 소설이고요, 할아버지와 손녀 사이의 정이라 해야되나.. 그런 비슷한 주제에요 ㅋㅋ 배경을 묘사하는 어휘가 많아서 생활영어나 어학시험 영어에 비해 단어가 생소합니다. 제 첫 원서라 묘사의 아름다움은 모르고 많이 지나쳤던거같고요, 굵직한 ...
    Category문학소설 By바비창 Views158 Votes0
    Read More
  18. No Image

    Don't make me think

    디자인, IT 관련 도서입니다. 이런 분야에 관심있다면 영어 공부 겸 원서로 읽어보시면 좋을듯합니다. 저는 아마존에서 이북으로 구매해서 PC로 봤구요. 소설 원서만 읽다 보니 지루해서 업무 공부(?) 겸해서 읽었습니다.
    By김랄라 Views58 Votes0
    Read More
  19. No Image

    리버 보이 - River boy

    전반적인 이야기를 이해하기는 어렵지 않은데, 감정 묘사나 배경 묘사 부분은 낯선 단어가 아주 많았습니다. ㅠㅠ 몰라도 이야기 이해에는 큰 문제가 없지만, 그런 묘사가 섬세한 소설이라..모르고 넘어가기에는 아깝죠. 다들 아시겠지만, 주인공이 할아버지...
    By김랄라 Views285 Votes1
    Read More
  20. No Image

    마틸다-matilda

    마틸다 읽으신 분들도 많으시죠? 초보자 용 원서입니다. 유쾌하고 긍정적인 이야기라 읽으면서 힘도 나구요 ^^
    By김랄라 Views182 Votes0
    Read More
  21. 대부, 사형집행인의 딸, 총균쇠 등

    그동안의 독서 목록입니다.   Hangman’s daughter : Oliver Potzsch The godfather : Mario Puzo Guns, germs, and steel : Jared Diamnond The fifth witness : Michael Connelly City of bones : Michael Connelly Angle of investigation : Michael Connell...
    Category문학소설 Byeureka Views431 Votes3
    Read More
  22. I Survived .....

      매직트리하우스, ATOZ등 읽다가 지루해 지기 시작할때 읽었던 시리즈 입니다.   특히 실제 벌었졌던 재난 상황을 재 구성한거라 다른 책보다는 현실성이 더 있습니다,   재난이라고 해서 다들 죽고 슬픈 그런 책은 아니랍니다.   작가의 따듯한 마음이 그대...
    Category문학소설 Byremo Views178 Votes4
    Read More
  23. No Image

    Ballpark Mysteries

    Ballpark Mysteries 1권 : The Fenway Foul-Up  2권 : The Pinstripe Ghost 3권 : The L.A. Dodger 4권  : The Astro Outlaw  5권 : The All-Star Joker 6권 : The Wrigley Riddle 7권 : The San Francisco Splash 프립님이 올려주신 볼파크 미스테리. 감사히...
    Bymuzigeda Views255 Votes0
    Read More
  24. A thousand splendid suns

    The kite runner - 연을 좇는 아이는 많은 분들이 읽어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영화화도 되었으니 영화로 접하신 분들도 많을 것 같구요. 위 작품을 흥미있게 읽으셨다면 동작가인 할레드 호세이니의 또 다른 작품인 A thousand splendid suns도 추천드립니다....
    By수퍼노바 Views285 Votes0
    Read More
  25. Life of Pi

    영문판 소설 베스트셀러의 경우 거의 대부분 영화화가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영화의 성공으로 그 이후에 책이 더 많이 팔리기도 하구요. "파이 이야기"라는 영화가 개봉을 했을 당시에는 전 그다지 큰 관심은 없었습니다. 그냥 그저...
    Category문학소설 By수퍼노바 Views256 Votes0
    Read More
  26. magic tree house 리뷰

     Magic tree house가 렉사일 지수도 낮고, 어린아이들도 많이 읽는 책이라길래 처음 영어 원서를 읽는 비기너로서 적당하다고 생각해 읽게 되었습니다. 사실 솔직히 말하자면 쉬울 줄 알고 읽기 시작했는데 제 생각보다 모르는 단어가 훨씬 많았던 것 같습니다...
    By핸콕 Views309 Votes1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 20
웹사이트에 게시된 파일 및 자료의 질 및 내용에 대해서 보증하지 않으며, 이에 대한 판단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Copyright 2011 ⓒ www.englishow.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