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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총평 (완독 소감 + 간단한 원서 리뷰 포함)
Giver Quartet의 세번째인 Messenger입니다.
갑자기 알라딘에 시간 때우러 갔다가 발견하고.. 급 지름신이 와서 Messenger를,
심지어 그 다음 주말에는 다른 동네까지 가서 Son을 사왔네요..
지름신이긴 하지만 책장에 꽂힌 Giver Quartet을 보니 아주 만족스럽습니다ㅎㅎ
Harry potter를 먼저 읽으려다가 이 이야기의 끝이 궁금해서 먼저 Messenger를 잡았어요.
처음에는 Giver, Messenger와의 연결고리가 다소 긴가민가 했는데 나중에는 확신을 가지고 보게 되었어요ㅎㅎ
근데 처음에는 굉장히 차갑고 정돈된 느낌의 미래 디스토피아라는 느낌이었는데
2-3권을 거치려니 뭔가 환상소설에 가까워지는 것 같기도 하구요.. 대체 이 이야기의 결말이 어떨지 궁금하긴 하네요ㅎㅎ
총평은 아무래도 son까지 모두 읽고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책장에 Lowry 책이 쭉 꽂혀있는 걸 보니 뭔가 뿌듯해요ㅎㅎ 저는 아무래도 이쪽이 취향인 것 같습니다...)
2) 영어 원서 100권 읽기 프로젝트 참여 목록 (지금까지 읽은 원서 목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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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게시판은 장거리 마라톤으로 서로 동기부여 하며 밀고 나가지 않는다면 큰 의미가 없기에 그렇습니다.
101) MTH Fact tracker #12 - Polar Bears and Arctics
102) MTH Fact tracker #16 - Ancient Greece and Olypics
103) MTH Fact tracker #13 - Ancient Rome and Pompeii
104) Wave (Penguin Readers Level 2)
105) The Dead of Jericho (Oxford Bookworm Library Stage 5)
106) MTH #34 Season of the Sandstorms
107) MTH #35 Night of the New Magicians
108) MTH #36 Blizzard of the Blue Moon
109) Who moved my cheese (2회독)
110) Tuck Everlasting
111) Gathering Blue
112) Magic Tree House #7 - Sunset of the sabertooth
113) Messenger
세이엔님~ series를 읽는 맛이 한 권짜리 읽는 책과는 또 다른 색다른 면이 있죠?? 저도 얼마전에 hatchet이라고 하는책 series를 절판된 책까지 중고로 구매해서 읽은 경험이 있어서^^ 마지막 son까지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