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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총평 (완독 소감 + 간단한 원서 리뷰 포함)
Oxford Bookworms Starters 8권 오늘 하루동안 다 읽었습니다. 얏호.
페이지가 적고 글이 많지 않아서 하루만에도 독파 가능하네요.
펭귄과 북웜스 0레벨을 비교해보면 압도적으로 북웜스가 더 재밌네요.
펭귄은 읽으면서도 지루함을 많이 느꼈는데 북웜스는 내용이 훨씬 다양하고 좋았어요.
Star Reporter, Taxi of Terror, The Great Fire of London는 만화 형식이고
Mystery in London은 정확히 뭐라고 해야할지 떠오르지가 않는데,
어쨌든 게임하는 것처럼 책장을 넘겨가면서 선택지를 고르는 방식이라 흥미로웠어요.
New York Café는 반전이 좋았어요. 우타노쇼고의 "벚꽃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가 떠오르는 방식이네요.
어? 이거였어? 싶어서 앞에서부터 한 번 더 읽고 만.
0레벨에서는 모르는 단어가 거의 없고 문장도 쉬워서 휙휙 넘어갔네요.
빨리 다음 레벨 도전하고 싶어요+_+
2) 영어 원서 100권 읽기 프로젝트 참여 목록 (지금까지 읽은 원서 목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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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게시판은 장거리 마라톤으로 서로 동기부여 하며 밀고 나가지 않는다면 큰 의미가 없기에 그렇습니다.
1) Magic Tree House #1 Dinosaurs Before Dark
2) Penguin Readers Easystarts : April in Moscow
3) Penguin Readers Easystarts : Carnival
4) Penguin Readers Easystarts : Dino's Day in London
5) Penguin Readers Easystarts : Hannah and the Hurricane
6) Penguin Readers Easystarts : Marcel and the White Star
7) Penguin Readers Easystarts : Newspaper Chase
8) Penguin Readers Easystarts : The Cup in the Forest
9) Penguin Readers Easystarts : The Last Photo
10) Penguin Readers Easystarts : Tinkers Island
11) Magic Tree House #2 The knight at Dawn
12) Magic Tree House #3 Mummies in the Moring
13) Where the Wild Things Are
14) Magic Tree House #4 Pirates Past Noon
15) Oxford Bookworms Starters : Drive Into Danger
16) Oxford Bookworms Starters : Girl on a Motorcycle
17) Oxford Bookworms Starters : Mystery in London
18) Oxford Bookworms Starters : New York Café
19) Oxford Bookworms Starters : Police TV
20) Oxford Bookworms Starters : Star Reporter
21) Oxford Bookworms Starters : Taxi of Terror
22) Oxford Bookworms Starters : The Great Fire of Lond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