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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 시기, 독서량에 상관없이 영어 원서 100권 읽기 프로젝트는 끝까지 함께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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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구분 100권목표
완료권수 53권째
원서제목 Who Was George Washington_ - Roberta Edwards & True Kelley
독서구분 다독
각오 한마디(짧게) Who Was Series
★★★
[3초 공지]
내 책 읽기에만 몰입하지 마시고 다른 회원의 글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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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이루는데 서로에게 가장 큰 힘이됩니다.
모두 화이팅 입니다!

1) 총평 (완독 소감 + 간단한 원서 리뷰 포함)


Who Was George Washington_ - Roberta Edwards & True Kelley.jpg



누군가의 첫걸음이 한 나라의 미래를 결정하는지 알고 싶다면, 

조지 와싱턴, 미국의 첫 대통령을 연구해야 할 필요가 있다. 

그는 영국의 13개의 식민지인 아메리카에서 태어나서, 

가난한 소년으로 자라면서, 여러 일들을 전전하고, 

친척 로렌스를 통하여 군대의 장교가 되고 나서도

전쟁에서 그다지 큰 승리를 거두지 못한채,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 농부로 살기를 원했다. 

그럼에도 그는 독립전쟁의 부름 앞에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참여한다. 

훈련되지 않은 병사들과 함께 먹고 자며 

패배를 거듭하면서도 계속해서 싸워간다. 

그리고 마침내 전쟁을 승리로 이끌고, 

미국이 걸어갈 길은 국민에 의해 선택된 대통령과 의회와 대법원의 삼권분립의 국가임을 확신한다. 

그것이 오늘의 미국을 만든 그의 첫걸음이었다. 




2) 영어 원서 100권 읽기 프로젝트 참여 목록 (지금까지 읽은 원서 목록 ↓ )-
※   완료 글을 작성한 다음에는 꼭 다른 분의 완료 글에도 응원의 댓글을 달아주세요! (의무!!!!!) 
      본 게시판은 장거리 마라톤으로 서로 동기부여 하며 밀고 나가지 않는다면 큰 의미가 없기에 그렇습니다.

1) 






  • profile
    제프베조스 2019.07.17 11:13
    우리나라 대통령 이름만큼이나 친숙한 대통령이죠 이책은 다시한번 읽어봐야할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profile
    이삭이 2019.07.17 14:21
    네. 저도 막상 읽어보니 새로운 내용들이 많더군요. 대부분의 후워즈 시리즈가 그런 것 같아요.
  • profile
    scmhsw 2019.07.20 10:16
    이삭이님의 Who was 시리즈는 계속 되는구만요.. ㅎㅎㅎ
    조지워싱턴이 농부를 꿈꾸었다니.. 뜻밖인데요.. 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미국의 간접선거는 나름 의도와 시사하는바가 있는거 같습니다.
    이제 곧 8월이 되면 바닷비님 다니러 오시면서 Who was 시리즈 잔득 가지고 오실거 같은데... ㅋㅋ
    우쨋거나.. 화이팅입니다.
  • profile
    이삭이 2019.07.20 11:12
    와, 오래간만입니다. 요즘 유투브 만드시느라 바쁘신 것 같아요. 나름 재미있을것도 같고. 미국에는 여전히 귀족정치와 민주정치가 섞여 있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뿌리를 유럽에 두고 있으니 어쩔 수 없겠지만. 바닷비님이 그런 놀라운 공급처이시라니, 궁금하네요.
  • profile
    scmhsw 2019.07.20 11:30
    ㅎㅎㅎ 제가 바이두를 시도하다 실패하는 바람에...
    근데 중국은 또 구글 드라이브 같은게 자주 막히는 모양이에요..
    바닷비님 지금 중국 유학중이시거든요...
    8월에 한국오시면 구글드라이브를 시도하시겠다고 하셔서.. 기다리는 중입니다.
    요즘 유튜브 때문에는 그리 바쁘지는 않은데..ㅋㅋㅋ 인제 두개 올려놓은거구요...
    업무상 좀.. 정신사나워서리... 잠깐 잠깐 책보는거 보다.. 잠깐 잠깐 파워포인트를 하고 있습죠.. 험.. 꿀..
    이제 조회수 200회를 조금 넘었지만.. 방문자의 약 40%가 잉하에서 링크로 들어오신분들 같아요... ㅎㅎ

    사실.. 유튜브에 홀스 얘기를 올린게.. 올초 재독하면서 홀스가 아주 많이 좋아졌고 그래서 주변에 이야기 하다보니
    듣기 싫은 모양이죠? 그런데에... 올려봐라... 그럼.. 내가 듣고 싶을때.. 들어볼께.. 아님 말구... 아마도 이런속셈이..
    근데 파워포인트로 요즘은 mp4저장도 된다고 하고.. 그래서 한번 해본겁니다.. ㅎㅎㅎ
    파워포인트도 몇년만에 만들어보네요.. ㅋㅋㅋ

    우쨋거나.. 이삭이님 Who was(is) 시리즈... 후기에 설명도 간명하게 잘 해주시고 해서...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 profile
    이삭이 2019.07.20 12:11
    그랬군요. Teaching is the best way to learn. 누구보다 유투브를 만드시면서 가장 도움이 많이 되실 것 같아요. 원서일백을 쓰면서 저 자신이 느끼는 것이기도 하구요.
  • profile
    scmhsw 2019.07.20 13:47
    아주아주 예전에.....
    제가 잘하는것과... 제가 하고싶은것에 대한 질문을 해봤었습니다.
    어떤 친구의 조언이었죠..
    아직도 제가 잘 하는것은 잘 모릅니다만..
    친구의 조언 이후 약 3~년 되었을라나요?
    제가 하고싶은건 찾았었습니다..
    "내가 알고 있는것을 다른 사람에게 쉽게 알려주는 사람이 되고싶다." 였었습니다.. ㅎㅎㅎ
    탈무드에서 그랬다죠...
    모르는건 죄가 아니다. 알고도 안하면 죄다..
    그중에 가장 큰 죄는 알고도 알려주지 않는것이다. ... 라구요.
    어디선가 본거 같습니다...
    그냥 그런 생각입니다.
    이삭이님의 말씀 Teaching is the best way to learn. 에도 깊이 공감합니다. ㅎㅎㅎ
  • profile
    이삭이 2019.07.20 13:51
    사족.
    하고 싶은 것과
    잘하는 것.
    거기다 하나 더하면 해야 할 일이죠.
    세상에 제일 어려운 일.
    해야 할 일을, 하고 싶어서 하되, 잘 하는 것이죠.
    세상에 그런 일은 없을 것 같아요.
    그럼에도 언제나 새로운 시도를 하고 계신 것에 대해서 가열차게 응원합니다.
  • profile
    scmhsw 2019.07.20 14:15
    그렇죠...
    해야할 일이 있지요..
    저는 해야할 일은 주어지는것이다... 라고 생각을 해서..
    물론 잘 해낸적도, 못해낸적도.. 아주아주 참담한 실패를 한적도 많습니다만..
    제가 찾아야하는것으로 잘하는것과 하고싶은것을 말씀드렸는데...
    이삭이님의 말씀을 보니... 당장 해야할일도 환경탓으로 미루고 안하면서
    하고싶은걸 찾는것이... 많이 부끄럽군요..
    지나간것은 어쩔수 없더라도 앞으로 오는 해야할 일은 핑계보다는 방법을 먼저
    찾아봐야겠습니다... ㅎㅎㅎ
    말씀 고맙습니다. 꾸뻑...
  • profile
    이삭이 2019.07.20 15:47
    제가 고맙죠.
    저는 해야 할 일은 주어지는 것이다 란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저는 적극적 수동성, 또는 수동적 적극성이라 말하는데요,
    내가 무엇을 결정하기보다 주어지는 일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자,
    또는 내가 적극적으로 결정할 수 있는 것은 내게 주어진 일이다 라고 생각하는거죠.
    이제까지도 잘해오셨는거라 생각해요.
    그러니 앞으로도 잘해갈 수 있겠죠.
    우리 모두.
  • profile
    scmhsw 2019.07.20 16:21
    ㅎㅎ 예... 우리모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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