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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총평 (완독 소감 + 간단한 원서 리뷰 포함)
이번달에는 뉴베리시리즈에 푹빠져 있었네요.
Wonder는 다 읽자마자 영화도 찾아서 봤을 정도이고, Holes도 재미있게 읽었네요.
Wonder는 책과 영화 모두 울면서 봤어요. 특히 Via 부분.....
Holes는 감동보다는 재치있다? 정도인것 같아요.
하지만 가끔 생각하고는 합니다.
과연 이게 종이책이면 이정도 이해하며 읽을수 있었을까?
이북 최고예요! 단어를 찾는 부분에서....
오늘도 단어에 대한 죄책감을 가지고 계속 읽습니다.ㅎㅎ
2) 영어 원서 100권 읽기 프로젝트 참여 목록 (지금까지 읽은 원서 목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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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게시판은 장거리 마라톤으로 서로 동기부여 하며 밀고 나가지 않는다면 큰 의미가 없기에 그렇습니다.
1) A Monster Calls (33,446)
2) Three Times Lucky (62,217)
3) Who Was Ferdinand Magellan? (8,180)
4) Who Was Wolfgang Amadeus Mozart?
5) Who Was Thomas Alva Edison?
6) Who Was Walt Disney?
7) Who Was Steve Jobs?
8) Who Was Albert Einstein?
9) Who Was Andy Warhol?
10) Who Was Abraham Lincoln?
11) Who Was King Tut?
12) WHO IS STAN LEE?
13) Charlotte's Web ( 31938)
14) Because of Winn-Dixie ( 22123)
15) Wonder ( 73053)
16) Holes ( 47079)
단어에 대한 죄책감~
책이 우리에게 단어에 대해 부채감을 가져야 한다고 강력히!!!...
우리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읽어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