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어
나의 레벨&포인트 현황

2018.04
SUN MON TUE WEN THU FRI SAT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영어원서 읽기 삼위일체(三位一體) 수행 지침서* 
1. 준비 계획/실천
2. 매일 수행/실천
3. 지속 평가/기록



글쓰기:500P / 댓글 :50P / 다운로드: 0P

조회 수 239 추천 수 3 댓글 1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평가 강추
추천대상 고급

when breath becomes air.jpg


page - 208 p

word count - 45,683 w


숨결이 바람 될 때!!! 제목에 끌려 무작정 집어 든 책입니다. 읽다 보니 삶과 죽음에 관한 책이었고, 문득 <마지막 강의> 혹은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같은 책이구나 싶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비슷하지만, 비슷하면서도 조금 다르네요. ^^;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뉩니다. 

part 1은 폴의 어린 시절 성장 과정과 영문학전공에서 신경외과 의사로 진로를 바꾼 이유, 트레이닝 과정에서의 깨달음, 그리고 레지던트 의사로서의 실제 삶을 그리고 있습니다. 해부 실습과정에서 시신을 물건 다루듯 하는 모습, 환자를 그저 서류 취급하는 의료인, 환자와 그 가족에 대한 고려 없이 이루어지는 시한부 선고의 무책임함 등등 많은 고민거리를 던져주고 있습니다. 제삼자의 입장에서 의료인의 행위를 꼬집는 것이 아니라, 의사로서의 경험을 통해 깨닫게 되는 과정이라 이 책이 더 의미 있다 할 수 있겠습니다. 의사의 입장도 이해할 계기가 된다고나 할까요? 


part 2는 폐암 선고를 받은 환자로서의 삶이 그려지고 있습니다. 레지던트 마지막 년 차자 전문의로서 인생 최고의 정점을 눈앞에 둔 36살의 젊은 의사에게, 예고 없이 죽음이 찾아옵니다. 죽음을 목전에 둔 상황이라면,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무엇을 해야 하는 걸까? 그리고 무엇이 삶을 더 가치 있게 만들어 줄 수 있을까? 폴은 아무 근거도 없는 희망으로 현실의 문제를 외면하지도 않고, 헤어나올 수 없는 절망의 늪에 깊이 빠지지도 않습니다. 

그의 선택은 To Face Death with Integrity!


마지막 순간 가족들이 병원에 모인 와중에 그가 마지막으로 하는 말... I'm ready.

연명 치료를 단호히 거부하고 모르핀 진통제를 맞으며, 그렇게 그의 마지막 숨결은 육신을 떠나 바람이 되었습니다.


이 책은 투병과정 동안 집필한 것이라 미완성이지만, 한편 그 자체로 완성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폴의 부인 루시가 에필로그를 달아 출판이 되었습니다. 마지막 에필로그에는 환자를 지켜봐야 하는 보호자의 입장을 엿볼 수 있습니다.


전 어제 이 책을 끝마쳤는데, 2부와 에필로그를 읽으며 너무 많이 울었던 것 같습니다. 아픔을 겪어본 자만이 아픈 사람의 마음을 알 수 있다고 하던가요? 제가 죽음을 목전에 두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와 비슷한 처지에 있는 사람을 지켜보는 제삼자 혹은 보호자의 입장으로써 많이 공감하고 또 반성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 책이 되었습니다.


사실 얼마 전 아버지가 아프셔서 새벽에 응급실에 간 적이 있는데, 그날이 떠올라서 하염없이 울었습니다. 그날 집 전화로 부재중 여러 통이 왔는데, 저는 받기 귀찮아서 일부러 안 받았거든요. 저는 밤늦게까지 놀고 있었어요. ㅠㅠ 새벽에 집에 들어가 보니 어디서 '쿵쿵' 하는 소리가 들리더라고요. 무슨 소린가 싶어 안방을 들여다보니 아버지가 누운 채로 바닥을 발로 차며 몸을 심하게 떨고 계셨어요. 저는 너무 놀라서 곧바로 아버지 모시고 응급실에 갔습니다. 다행히 큰 문제는 아니었는데 검사결과가 나오기까지 6시간 동안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더라고요. 모든 게 다 내 책임인 것 같고 뭐 그랬습니다. 아버지는 과거 위암 수술 두 번을 겪으시고, 그 후 당뇨합병증으로 몸이 불편하세요. 가족들도 그걸 아는지라 어느 정도 마음의 준비는 하고 있는데, 그래도 막상 이런 일이 터지니 이렇게는 못 보내드리겠더라고요. 죄책감이 너무 크고 뭐 암튼 그랬습니다. 주절주절 하소연이 길어지니 여기서 그만 ...


혹시 최근 주변 사람의 죽음이나 고통으로 마음의 상처를 안고 계신다면, 이 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힐링하시길 바라요. ^^ 죽음이란 무엇이며, 죽음에 대처해야 할 우리들의 자세는 어떡해야 하는지, 더 나아가 삶의 의미는 무엇인지 조금이나마 힌트를 얻어가셨으면 합니다. 어휘는 의학전문용어가 많아서 좀 불편하실지도 몰라요. 사전 찾아도 잘 나오지 않더라고요. 네이버에도 읎네요. 하지만 구글 신님이 도와주실 겁니다. 빨리 읽어야 한다는 생각은 잠시 접어두시고 천천히 생각하며 읽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좋아하는 시 하나 남기고 가요. ^^


죽음은 마침표가 아닙니다 - 김소엽



죽음은 

마침표가 아닙니다. 


죽음은 

영원한 쉼표, 


남은자들에겐 

끝없는 물음표


그리고 의미하나, 

땅위에 떨어집니다. 

어떻게 사는냐는 

따옴표 하나, 


이제 내게 남겨진 일이란 

부끄러움 없이 당신을 해후할 

느낌표만 남습니다

  • profile
    scmhsw 2017.12.02 23:07
    추천리뷰가 책한권을 읽은듯 묵직하게 느껴지네요.
    마지막의 시도 울림이 큽니다.
    좋은 리뷰 고맙습니다.
  • profile
    Scott 2017.12.04 12:24
    똑같은 책인데 읽는 시기에따라 상황에 따라 달리 읽힌다는걸 알게됐습니다. ^^ 저는 적절한 시기에 저 책과 잘 만난것 같아서 좋았어요. ㅎㅎ
  • profile
    scmhsw 2017.12.04 12:28
    맞습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애들책이건 어른 책이건.. 바라보는 시각이 저의 상황과 자꾸 연관되게 느껴집니다. 그러면서 저를 다시한번 돌아보기도 하구요...
  • ?
    눈오는바다 2017.12.05 13:55
    정성스런 리뷰 잘 읽었습니다.
    아버님과의 일이 겹쳐져서 피부에 정말 와 닿으셨겠네요.
    많은걸 배우시고 많이 깨달으신것 같고 저도 또한번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Scott 2017.12.05 23:52
    네 ^^ 이번기회에 아버지와 관계개선에도 좀 더 노력을 기울여봐야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profile
    푸른바다 2017.12.05 15:38
    저랑 같은 책 읽고 계셨네요. 저는 아직도 읽고있는 중입니다.
    1장이 너무 읽기가 힘들어서 헤매다가 2장 시작 무렵에 원서필사 북클럽을 시작했는데, 훨씬 이해도 잘 되고 좋더라구요.
    마지막에 멋진 시 한편까지 같이 올려주셔서 너무 멋진 후기 잘 보고 갑니다~
  • profile
    Scott 2017.12.05 23:55
    이 책을 필사로,,, 대단하십니다. ^^ 저자가 많은 철학적 질문을 던져주고 간듯합니다. 가슴깊이 꾹꾹 눌러 적으시면 많은 생각하는 기회 갖으시길 바랄게요. ^^
  • profile
    먼산에 2017.12.15 09:43
    누구나 맞이 하는 죽음 ~ 그러나 멀리 있다고 생각해서 추상적으로만 생각하는 문제에 대해 간접 경험을 할 수 있겠네요.
    이런 책을 읽어 둔다면 죽음을 자기 자신이든 주변의 사람이든 죽음을 맞이 할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profile
    Scott 2017.12.17 11:45
    네! 독서의 최대 장점이 간접경험이겠죠 ^^ 누군가의 죽음을 마딱드릴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거 같아요!
  • profile
    블루로지 2017.12.29 13:07
    이동진님 빨간 책방 추천있어 우리글로 읽은 책이에요
    큰 울림이 있던 글, 이렇게 원서로 읽으신 소감을 보니 새롭습니다
    전 Scott님 아버님 얘기를 읽으며 눈시울이...감동있는 리뷰 감사드립니다.
  • ?
    영어정복 2018.01.07 17:30
    감동 그자체 이고 한글로 된 걸 읽었는데 원서도 도전해봐야 겠네요
  • ?
    igottagotowork 2018.04.24 01:09
    추천 감사합니다

  1. notice

    [필독] 원서 리뷰 글 작성시 꼭 지켜주세요!!!

    재미있게 읽은 원서 리뷰 또는 추천글 올려 주세요~ 많은 참여가 잉하를 살찌우겠지요?? ㅎㅎㅎ 좋은 원서 리뷰글이 쌓일수록 이제막 원서를 읽기 시작한 분들께 여러모로 책 선택에 큰 도움이 될 수 있겠다 싶은 생각입니다. 하여 조금 귀찮더라도 글쓴이의 ...
    Category논픽션 By잉하 Views3317 Votes0
    read more
  2. No Image NEW

    Just for fun - Linus Torvalds and David Diamond

    Hi, everyone. I've recently been reading books that are written in English at least 30 minutes a day. I have not been counting days so I'm not sure how many days it's been. Anyways, there are many books that have been sitting on my book shel...
    By고마제 Views1 Votes0
    Read More
  3. No Image

    Don't Sweat the Small Stuff - Richard Carlson

    마음의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는 짧막한 글(킨들 사이즈의 크기로 2-3 page) 100개로 구성되어 있어, 매일 1~2개의 에세이를 읽을 수 있어 추천합니다. 이 시리즈(Over Life) 뿐만 아니라, in Love, at work, teenagers 를 위한 시리즈로 발간되어서 계속 읽어...
    Category자기개발 By빅립네 Views60 Votes0
    Read More
  4. Rich Dad Poor Dad - Robert T. KiYOSAKI

    자본주의 경제학 체제에서 소득을 얻는 4가지 측면에서 (Employer, Self-Employer, Business, Invest),  사분면의 이동( 직장인<E> 또는 전문직업<S> --> 사업가<B> 또는 투자가<I>)에 대해 저술한 책으로,  너무나 유명한  내용이라 따로 소개할 필요가 없을...
    Category경제경영 By빅립네 Views21 Votes0
    Read More
  5. No Image

    Percy Jackson The Sea of Monsters #2

    영어로도 개봉한 퍼시잭슨 시리즈의 두번째 책 입니다. 혹시 영화를 보지 않으셨다면 보지 않고 책을 보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등장인물 중 책의 내용과는 다르게 진행되는 부분이 있고 많은 전개과정이 영화와는 다르게 진행 됩니다. 전작에서는 그로버, 아...
    Category문학소설 Byjioun Views34 Votes0
    Read More
  6. No Image

    13 Reasons Why- Jay Asher

    넷플릭스에서 루머의루머의루머 애청자였습니다. 자연스럽게 원작에도 흥미가생겼고,  드라마의 스크립트를 읽는듯한 느낌으로 원서를 시도해 봤습니다. 입문용으로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고 제 처음으로 완독한 원서입니다.. 배경은 고등학교구요, 여주인공인...
    ByYouth Views33 Votes0
    Read More
  7. Mr Creep the Crook

    Happy Families  시리즈입니다. 도둑 가족이 감옥에서 탈출했다가 다시 들어가려고 계획하는 이야기입니다. 아동용이라서 그림이 많고 글은 많지 않아요.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Category아동유아 Byanytime Views62 Votes0
    Read More
  8. No Image

    읽기 좋은 레미제라블, Level 6, penguin readers.

    우선 책 자체의 평을 내린 후, 줄거리를 요약합니다. 펭귄 리더스 책 답게, 간단하고 쉽게 정리된 문장으로, 독서가 편하다. 또한 내용을 정말 알차게 잘 구성하고, 축약하여, 장발장-한국 번역서 기준, 빠진 내용이 거의 없다. 영화 내용과도 어느 정도 상응...
    Category문학소설 Bycolt1997 Views41 Votes0
    Read More
  9. A Grief Observed

    C.S. Lewis(이하 루이스)가 쓴 'A Grief Observed' 입니다. 우리나라에 번역된 책의 제목은 '헤아려 본 슬픔'입니다.  저는 얼마전 일 문제로 며칠간 일본을 다녀왔습니다. 외국 다녀올 때는 비행기 기다리거나 비행 중에 시간이 어중간하게 떠서 그 시간에 ...
    Category문학소설 By오도사 Views39 Votes0
    Read More
  10. 루이스 쌔커님의 Small Steps

    오랜만에 남기는 원서리뷰네요~ 루이스 쌔커님의 Small Steps 입니다. Small Steps 이전에 읽어야 되는 책이 Holes 인데요. Holes 를 읽었을 때의 충격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첨엔 다들 읽으시길래 일부러 안 읽었어요 ㅋㅋ 약간 비주류 내지는 청개구리 스탈...
    By찬란한링 Views65 Votes2
    Read More
  11. Usborne Reading Collection for confident readers

    아이들에게 Usborne 책을 자주 사주는 편인데요. 특히나 그 중에도 Reading Collection 시리즈는 정말 최고로 좋네요.  이번에 마트에 갔다가 우연찮게 할인하길래 for confident readers를 덜렁 샀습니다. 살짝 어려운 단어들도 보이는데요. 그래도 8~9살 아...
    Category아동유아 By토탈리콜 Views46 Votes0
    Read More
  12. No Image

    James and the Giant Peach - Roald Dahl

    해외에서 외국인 노동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작년 말에 우연히 집근처 지역 도서관을 갔다가 책을 빌렸습니다.  Roald Dahl 의 책들을 발견했어요. 유명한 찰리와 초콜릿공장책은 없었고 그외 다수 책들이 있었는데 그중 James and the Giant Peach 양장본이 ...
    Category아동유아 By유비아 Views39 Votes2
    Read More
  13. A Column of Fire - 켄 폴릿의 킹스브리지 트릴로지의 마지막 권

    켄 폴릿은 영국의 소설가입니다. 원래는 스파이가 나오던 스릴러물을 쓰던 사람인데 어느날 갑자기 대성당의 아름다움에 빠져서 여러 성당을 보러다니다가 12세기 영국의 가상의 도시 킹스브리지를 무대로 하는 The Pillars of the Earth(번역명 '대지의 기둥...
    By오도사 Views244 Votes2
    Read More
  14. 폴의 마지막 숨소리! When Breath Becomes Air - Paul Kalanithi

    page - 208 p word count - 45,683 w 숨결이 바람 될 때!!! 제목에 끌려 무작정 집어 든 책입니다. 읽다 보니 삶과 죽음에 관한 책이었고, 문득 <마지막 강의> 혹은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같은 책이구나 싶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비슷하지만, 비슷하면서도...
    Category논픽션 ByScott Views239 Votes3
    Read More
  15. stink World's Worst Super-Stinky Sneaker

    이책은 아주 재밌습니다 처음 읽어본 책이지만  계속 읽고 싶네요 물론 생소한 단어가 처음에 좀 나오지만 어렵진 않습니다. 주인공은 스팅크는 이름처럼 냄새를 엄청 잘 맡는 아이로 그걸 자랑스럽게 여깁니다 제일 악취가 풍기는 운동화대회가 열려 거기에서...
    By한네오 Views188 Votes0
    Read More
  16. hatchet

    이 책은 추천을 많이 하고 있어서 언젠가는 읽어봐야지 했는데... 또 뉴베리 수상작이기도 하고... 이분 책을 처음 읽어봐서 그런지 아무튼 문장이 어려워요.. 초급자에게는 어렵더라고요..문장이 길어요..컴마로 이어지는..한 문장이 길어서 읽다보면 주어가 ...
    Category아동유아 By한네오 Views208 Votes1
    Read More
  17. Wonderstruck

    전에 읽었었던 The Invention of Hugo Cabret 의 작가, Brian Selznick이 쓴 또 하나의 그래픽 노블입니다. 글과 그림이 역시 너무 예뻐서 좀 아껴서 읽을려고 했는데, 주말에 또 딸아이와 홀랑 읽어버렸습니다.  그림과 글이 굉장히 흡입력이 있다고 해야하나...
    Category문학소설 By토탈리콜 Views199 Votes0
    Read More
  18. Zealot: The life and times of Jesus of Nazareth

    종교서적으로 이례적으로 아마존 베스트 셀러에 올랐던 Zealot 입니다.  종교서적 이라고 했지만, 저에게는 오히려 역사책인 것 같기도 하고..., 하지만 단순한 역사책이 아니라 미스테리 같기도 하고요. 여하튼 어려서 부터 성경을 접해 왔었던 저에게는 정...
    Category논픽션 By토탈리콜 Views46 Votes1
    Read More
  19. what alice forgot

    호주 작가 리안 모리어티의 작품입니다. 주인공은 헬스장에서 갑자기 뇌충격을 받아 결혼 직후인 29살 이후의 10년 동안의 기억이 모두 사라집니다. 그녀에게 현재는 29살 남편을 미친듯이 사랑하는 그 때인데.. 실제 39살인 현재의 모습은 전혀 낯설고  이상...
    By모모모 Views82 Votes0
    Read More
  20. Steve Jobs by Walter Isaacson

    길고 긴 자서전인데.. 참 재밌게 읽었습니다. 스티브 잡스라는 사람의 이런저런 모습들을 여과없이 있는 그대로 담담하게 보여주고 있구요 워낙 독특하고 천재적인 사람이지만 그러나 본인 자체는 그닥 맘의 평화를 누리며 산건 아닌거 같습니다. 길이만 뺀다...
    By모모모 Views46 Votes1
    Read More
  21. what should i do with my life?

    작가가 자기의 천직, 인생의 의미를 찾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세계를 돌아다니며  인터뷰한 글입니다. 무얼 하며 사는게 나한테 맞나, 내가 정말 좋아하고 즐기면서 할 수 있는 일은 뭘까를 고민하던 있을 때 우연히 서점에서 만나 읽은 책입니다. 당시에는...
    Category논픽션 By모모모 Views47 Votes0
    Read More
  22. husband's secret

    호주 출신의 리안 모리어티라는 작가의 책입니다. 무엇보다 잼있씁니다. 그리고 쉽게 쭉 읽힙니다. 이 책을 본 다른 회사 동료는 사람 이름이 좀 마니 나와 헷갈렸다는 얘길 하던데... 간략한 내용은 어느날 우연히 오랜 시간 믿고 사랑했던 남편의 치명적 비...
    Category문학소설 By모모모 Views46 Votes0
    Read More
  23. 1Q84

    그렇게 많이 읽어보거나 또 영어를 잘 하지도 않는 제가 이리 쓴다는게 웃기지만 그래도 그냥 공유하면 조금이라도 서로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해서 글 남깁니다.^^ 전 비 영어권 책이 영어로 번역 된 책들을 볼 때 더 쉽게 읽혀지더라구요 특히 일본 소설...
    Category문학소설 By모모모 Views84 Votes0
    Read More
  24. No Image

    Gathering blue and the messenger and the son 더 기버 시리즈입니다

     저는 기버를 오래전에읽었는데 그닥 재미있지는않았지만 흥미롭게는 봤었었던기억이납니다 단지 아이가있다보니 가브리엘이 어찌되었을지 결론이 나지않아서 좀 답답했었죠 나중에야 이작가가 시리즈로 이책을썼고 더기버가 첫번째책인걸알고 나머지도 다읽게...
    By서진맘아 Views55 Votes0
    Read More
  25. Matilda-Roald Dahl

    예전에 영화로도 보았고 원서로도 읽었던 책인데 좋았던 기억이 있어 낭독을 시작했습니다. 영화로 보는 것이 자동차를 타고 하는 여행이라면 낭독을 하는 것은 도보여행과 같은 정감이 있었어요.  이 책에는 이상한 어른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그런 어른들을 ...
    By먼산에 Views56 Votes0
    Read More
  26. The Truth of Me

    안녕하세요. 저는 원서읽기를 시작한지 얼마안된 초보입니다.  시작하고는 어떤 책을 읽으면 좋을지 몰라서 타 카페에서 진행하는 독서클럽의 Truth of me 라는 가벼운 아동소설을 읽어보았습니다. 아마존에서 114페이지인 얇은 책입니다. 내용은 주인공 Rober...
    Category문학소설 By나아 Views77 Votes1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Next
/ 17
웹사이트에 게시된 파일 및 자료의 질 및 내용에 대해서 보증하지 않으며, 이에 대한 판단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Copyright 2011 ⓒ www.englishow.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