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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킨들이 도착합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킨들로 꼭 읽고 싶은 원서리스트를 몇가지 추렸습니다.
저는 평생 원서라는 것을 단 한번도 완독한 적이 없습니다.
아래의 위시리스트를 6개월 안으로 모두 읽을 수 있을 것이라 장담하지 않기때문에,
저는 이중에 몇권이라도 차근차근 원서를 읽어나갈 예정입니다.
또한 속도는 느리겠지만 '입으로 소리내어 읽는 리딩'으로 해볼까 합니다.
그동안의 영어 학습결과, '큰 소리로 소리내어 아이처럼 읽는 방법'이 저에게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었거든요
이하, 위시리스트입니다.
<입문서: 원서와의 첫만남, 가볍게 시작하되 좌절하지 않고 꾸준히 읽어나갈 것>
1. Magic tree house
2. Holes
<언제나 읽어도 좋은 내인생의 소설>
3. Pride and prejudice
<영화로 나와서 원작으로도 읽고 싶은 책>
4. Fantastic beasts and where to find them
5. The time treveler's wife
6. The devil wears prada
<더글라스케네디 팬으로써>
7. The woman in the fifth
8. Temtation
앞으로 위시리스트가 점점 더 늘어나갈 것이기 때문에, 이번에 처음으로 작성한 원서 위시리스트를 완독할 수 있도록 해볼 생각입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