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이 7개월 남은 시점에서

개인적으로 현실가능성 있는 리스트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연말에 다시 확인했을때 완독이 되어 있음 좋겠습니다.

1. The green mile.

   - 어릴때 영화로 본 작품인데 원작이 있는 줄 몰랐네요.

     출장차 대중교통 이용시 가볍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골랐습니다.

2. Organization Strategies.

   - 평소 정리 정돈을 잘 못해서 구매했습니다.

     게다가.. 이런책은 빨리 읽히니까요! 

     심리적으로 한권 끝냈다는 만족감을 얻기위해 넣었습니다.

3. Remember Me? - Sophie Kinsella.

    - 이것도 가볍게 볼수 있을 것 같은 young adult 종류 인것 같아서

      구매 했습니다. 

      아직 높은 난이도의 책은 어려워서요.

책을 더 구입 하긴 하였지만,

현실적으로 2달에 1권씩 읽으면 다행인것 같아서 3권만 골랐습니다.

1달에 1권씩 하고 싶지만 일단 무리하지 않는선에서 시작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