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3초 공지] 내 책 읽기에만 몰입하지 마시고 다른 회원의 글엔 응원의 댓글도 함께 달아 주세요! 목표를 이루는데 서로에게 가장 큰 힘이됩니다. 모두 화이팅 입니다! |
북클럽 통해 읽고 있는 책도 있고, 마저 마무리 해서 읽어야 할 책도 있고.
머릿속에 마음속에 맴돌던 책들. 책의 난이도와 장르에 상관없이
일단은 엑셀에 적어놓고, 북클럽 게시판에 올리다.
한번은 찍고 넘어가야, 나중에 되돌아 올 때 좌표가 되겠지...
(Fuzzy Mud에서 Chad가 숲속에서 나무위에 올라가서 이정표를 세워 놓았다던 이야기가 갑자기 생각나네..)
* 모든 사람이 함께 쓰는 게시판을 넘 사유화해서 쓰는 것은 아닌지..ㅎㅎ
* 잉하의 개인 블로그화?
* 살 빼려면 주변에 알리라고 하지 않던가? 그냥 같은 의미로 이해해 주시길.
* 좀 허술해도 점점 보완해 가는 매력?
* 몇 달 지나서 더 좋은 책, 읽고 싶은 책이 나타나면 그때 수정하자.
* 인생은 완벽한 것이 아니다. 늘 만들어 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세네카(Seneca) - "많은 사람들에게 인생은 이미 지나가 버렸다. 그들이 인생에 필요한 장비를 갖추는 동안에."
GRIT |
Atomic Habits |
Holes |
Fuzzy Mud |
The Millionaire Messenger |
You Can Negotiate Anything |
Notes to Myself |
The Purpose Driven Life |
Spiritual Warfare for Every Christian: How to Live in Victory and Retake the Land |
Teach Me to Pray |
The Practice of the Presence of God |
Letters by a Modern Mystic |
Me Before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