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3초 공지] 내 책 읽기에만 몰입하지 마시고 다른 회원의 글엔 응원의 댓글도 함께 달아 주세요! 목표를 이루는데 서로에게 가장 큰 힘이됩니다. 모두 화이팅 입니다! |
6개월이란 시간이 참 길게 느껴졌는데,
막상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우다보니 6개월은 참 짧은 시간이네요.
욕심내지 않고 일단 제가 좋아하는 Louis Sachar 의 쉬운 소설들로 시작해봅니다.
처음이니 만큼, 원서읽는 시간 만큼은 힐링 시간처럼 (좀 공부느낌 덜 나게)
진짜 내용이 궁금하고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책들로만,
하루에 조금씩 꾸준히 읽어가보려구요.
6월- 7월 - 8월
- Big fat cat series (Book 1~7) - 매주 1권씩 아침 정독
- Sideways stories from Wayside School - 잠자기 전 하루 한 챕터씩
- There's a boy in the girls' bathroom - 잠자기 전 하루 한 챕터씩
9월
Someday Angeline
10월
Dogs don't tell jokes
11월
... 고민 중인데,
Tuesday with Morrie 나 Holes 둘 중 하나를 읽을 예정입니다.
올해가 가기 전에 Holes를 시작해보고 싶네요.
올해 연말에 꼭 이 6권의 책을 완독목록에 넣을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