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스투게임으로 신선조를 접하고 막연히 그시대의 엄혹함을 느꼈다.
드라마 료마가 간다를 보고 일본의 지금을 있게한 메이지 유신에 대해서 알고 싶었다.
일본인이 아닌 객관적(?) 입장에서 서술한 책을 막연히 아마존에서 찾다가 아마존 첫구매로 산 책이었다.
바로 보지 못하고 책꽂이에 있는 것만 보다가 노예가 되어야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책장에서 소환해서 보았다.
막연히 알았던 료마에 대해서 조금 더 알게되었고 시대적 한계 속에서 역사는 아무리 뛰어난 사람이라도 그 물결을
타는 것이지 그 물결을 거스르거나 바꿀 수 없다는 것을 느꼈다.
일본어 공부를 좀 해서 일본인이 바라보는 료마 그리고 막말의 마지막 쇼군 케이키를 만나고 싶다.
같이 한다는 연대감이 없었다면 견디기 어렵지 않았나 쉽네요.
오늘은 하지 말까 하는 유혹을 견딜 수 있었던 것은 같이한 여러분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
드라마 료마가 간다를 보고 일본의 지금을 있게한 메이지 유신에 대해서 알고 싶었다.
일본인이 아닌 객관적(?) 입장에서 서술한 책을 막연히 아마존에서 찾다가 아마존 첫구매로 산 책이었다.
바로 보지 못하고 책꽂이에 있는 것만 보다가 노예가 되어야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책장에서 소환해서 보았다.
막연히 알았던 료마에 대해서 조금 더 알게되었고 시대적 한계 속에서 역사는 아무리 뛰어난 사람이라도 그 물결을
타는 것이지 그 물결을 거스르거나 바꿀 수 없다는 것을 느꼈다.
일본어 공부를 좀 해서 일본인이 바라보는 료마 그리고 막말의 마지막 쇼군 케이키를 만나고 싶다.
같이 한다는 연대감이 없었다면 견디기 어렵지 않았나 쉽네요.
오늘은 하지 말까 하는 유혹을 견딜 수 있었던 것은 같이한 여러분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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