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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원서 읽기 삼위일체(三位一體) 수행 지침서* 
1. 준비 계획/실천
2. 매일 수행/실천
3. 지속 평가/기록



ADIEU!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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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03 추천 수 3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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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귀차니즘이 엄습한 12월입니다..


24일 휴가를 내어 총 4일을 쉬고 내일 출근을 합니다만,

꼭 조금전에 퇴근하고 내일 출근을 해야하는 심정이네요. ㅜㅜ

저 귀차니즘 땜시로 미루고 미루던 6번째 아듀를 올려봅니다.. ㅎ


Q1. 2018년, 한 해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있다면 무엇이고 어떤일인가요? 


작년 아듀2017 때에는 계속 재미없는 몇년이었다 했었는데요..
올해는 엄청나게 많은 이벤트와 해프닝의 연속이다는..;;
그 중 하나는 서식지이전(용인 산골에 살다가 분당으로 내려왔네요)이고요..
회사일로 바쁜척(?)을 해야만했던 하반기..
그냥 재미없는 때가 좋았다 생각이 듭디다.. ㅡ.ㅡ;;


Q2. 올 한 해 읽은 원서는 총량은 대략 몇권이고 주로 어떤 분야의 책을 읽었나요?


엑셀을 띄워보니. 22권에 155만 단어, 7,372쪽을 읽었다고 나옵니다.
23권째 책은 역시 연말이라는 핑계로 내년 완독이 유력합니다.
(열흘이 넘는 동안 거의 읽지를 못했어요;;;)
온갖 이벤트와 해프닝 속에서도

원서를 읽은 양이 작년과 별반 차이가 없는 듯하여 흠칫?하고 있습니다.. 흠흠

올해엔 픽션 13권 넌픽션 9권을 읽었군요.
항상 픽션과 넌픽션을 골고루 읽으려고 합니다만, 살짝 픽션에 기운 느낌이 있군요.


Q3. 읽은 원서 중 가장 좋았던 책 한 권을 꼽으라면 어떤 책이고, 왜 그런가요?


Thinking Fast and Slow라는 심리학책이 좋았습니다.
무슨 넌픽션에서 감동을 구하랴 싶습니다만,
제가 생각해왔던 사고방식에 대해.. 나아가,
저 자신에 대해 한걸음 더 알아가는 과정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Q4. 2018년 삶의 주요 계획 또는 리딩 및 영어학습 목표가 있다면? 

원래 공부하는 스타일이 못되는지라 매번 무계획이 계획이라고 했던거 같은데요..
2019년에는 리스닝과 회화를 좀 보강해야 할 듯 합니다..
평소 영어를 쓸 일이 없다보니 뭐 한마디 하려해도
자꾸 어버버버버만 해서 말이죠..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셨겠습니다만..
작년 아듀 Q4.에 썼던 글입니다.. -.ㅡ%~~~~~
뭐.. 내년에는 실천하는 잠탱이가 되도록..!! 쿨럭!!


원서를 읽게 된 이후 재미있는 책들을 정말 많이 읽었습니다. 그런데..
'15년 Nicholas Sparks의 The Notebook, '14년 Yann Martel의 Life of Pi 이후에
감동을 주는 픽션을 만나지 못하고 있었는데요.
내년 완독으로 넘어가버린 Pascal Mercier의 Night Train to Lisbon..

이 책이 참 마음에 드내요.
내년에는 인생책 하나 좀 만났으면 합니다.. ㅎ


Q5. 어떻게 잉하와 함께 한 2018년은 어땠나요? 읽기에 도움이 좀 되었나요? 구체적
으로 뭐가 어떤 점이 좋고 혹은 싫었는지 가감없는 잉하에 대한 소회도 함께 적어 주시죠!


잉하에는 참 많은 분들이 다녀가십니다. 그러다보니 많은 분들도 남아계시구요.
서로 도움을 주고 받다 친해지는 곳인지라 자연스레 애착(?)이 생기고 합니다.


다만, 생업에 몰입하셔서인지 또는 원서읽기에 너무 버닝하셔서인지
재만 남기고 떠나거나 은둔 모드로 진입하신 분들이 자꾸 생각이 나네요.
언젠가는 다들 scmhsw님 처럼 돌아오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ㅎ
(질문에 맞는 답인지 잠시 생각을 해보려합니다만, 사고 기능에 장애가...)


Q6. 사실상 기명 인기투표 인데요, 올 한해 잉하를 빛낸 회원님 중에서 3분을 선정해 주세요. 아직, 잉하 초보자 분이라면 도움을 많이 받은 회원의 글을 작성해 주셔도 됩니다. 나름 잉하에서 준비한 부상이 주어질 예정입니다. ㅎ;;;


올해의 슈퍼스타 제프베조스님..
침착함으로 승부를 보시는 듯한 MKJessica님..
올 한해 잉하를 하드캐리하신 scmhsw님..
뭐랄까.. 꼭 외쿡에 나가서 메롱을 날리는(듯한) 글을 올리시는 잉하님은 4등.. ㅎㅎ


Q7. 기타 자유롭게 잉하 사이트 또는 회원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적어 주세요!

요즘 여성호르몬이 급격하게 증가를 하는 듯 합니다.
그래서인지 위에서도 얘기했지만 감동을 줄만한 책이 뭐있을까 알아보고 있습니다.
생각나는 감동적인 책.. 추천 하나 해주고 가세요~ ^^

그리고.. 아시죠?
내년에도 백만 홧틩을 날려드립니다~
  • profile
    MKJessica 2018.12.26 07:08
    바쁜 일은 끝나셨어요, 잠탱이님? 티피컬한 직장인의 마음을 딱 대변해 주셨네요^^ 일주일 중 마음이 가장 무거운 날이 일요일 저녁이라는..
    잉하를 빛낸 3인에 저를 뽑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침착한 줄은 몰랐습니다..
    잠탱이님을 생각하면 50가지 발명품이 왜 떠오르는 걸까요? 책만 던져주고 북클럽에 띄엄띄엄 오셔서일까요? ㅋㅋㅋ
    2019년은 2018년보다 더 나은 해가 되시기를요. 가끔가다 한마디씩 해 주시는 말씀이 참 재미있고 유쾌합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요, 해피뉴이어 하시기를요..
  • profile
    잠탱이 2018.12.26 23:03
    막 정신없이 바쁜 것은 넘어갔습니다만,
    다른 건으로 슬슬 바빠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월급쟁이가 다 그렇지요 뭐..;;
    50가지 발명품은 제가 막 읽고있던 책이 괜찮아서 추천을 했던 것인지라
    같이 읽지를 못하고 후딱 먼저 나가버린 점은 매우 아쉽게 생각하고 있슴다 ^^;;
    MKJessica님도 행복한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 profile
    자유자-경기광주 2018.12.26 13:32
    '리스본,,,' 영화로만 보앗습니다,,,
    '실천하는',,,, 역시 하며 여럿 배우고 갑니다,,,,,
  • profile
    잠탱이 2018.12.26 23:05
    저도 그 영화 분위기가 떠올라 책을 집어들었는데
    생각보다도 더 좋네요..
    좀 지나치게 철학적인 고민을 하는지라 “저러고 살고 싶을까” 생각도 들긴하지만요..ㅎ
    뭐 새해 계획인데 립서비스라 생각해주시면.. 쿨럭!!
  • profile
    블루로지 2018.12.26 17:07
    밀리언페이지하면 왠지 생각나는 잠탱이님^^
    작성을 하다 말다하여 잠탱이님 아이디를 보면 먼저, 마치 제가 잘못을 한 학생같은 생각이 들어요 벌을 받아야 한다고나 할까...
    성실한 모습 늘 멋지십니다^^
  • profile
    잠탱이 2018.12.26 23:09
    아.. 제 이미지가 가학적 성격을 띄고 있남요? ㅡ.ㅡ;;
    무협지를 많이 읽는다고 국문학 공부를 깊게하는 것이 아닌 것과 같은 상황인지라;;;
    그냥 제가 멋지다는 것만 인정하겠습니다..(나 왜 이래?) ^__________^;;;
  • profile
    푸른바다 2018.12.26 17:52
    잠탱이님 , 올 한해도 수고하셨어요~~
    저기 저 Thinking Fast and Slow라는 책은 수준이 어느 정도인가요? 제가 심리학에 관심이 있어서 책 내용이 궁금하네요.
    내년에도 좋은 책 찾아서 북클럽 열어주시기를 부탁드리고 늘 그렇듯이 잉하에서 자주자주 뵙겠습니다~
  • profile
    잠탱이 2018.12.26 23:18
    Thinking Fast and Slow의 수준은 상급 또는 최상급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으나.. 하도 오랜 기간동안 고생하며 읽어서 말이죠;;ㅎ
    사실 이 책을 읽는 데에 오래걸린 이유는 영어 자체가 어려웠다기 보다는..
    심리학, 그 중에서도 인지심리학이란 학문이 이해하기 쉽지 않았던 이유가 큽니다.
    수십개의 챕터로 나뉘어진 책의 구성도 한 몫을 했고요. 
    작가가 생계형 글꾼이 아니라 학교 교수라는 점도;;;

    북클럽은 제가 너무 죄송스러워서 또 같이 할 수 있을까 걱정입니다^^;;
  • profile
    쥬쥬 2018.12.26 21:28
    인생책 만났으면 좋겠다, 는 말씀이 눈에 남네요. 꼭 여러권 만나셔서 추천부탁드려요 :)
    개인적으로는 고등학교때 장장 1500페이지에 이르는 레미제라블을 완독하고 너무 감동적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언젠가는 영어로도 읽어보고 싶은데 지금은 실력이 안되어 언감생심입니다 ㅎ
    그동안은 뉴베리 위주로만 읽었는데, 19년에는 실력을 좀 더 키워 잠탱이님 언급하신 책들을 언젠가는 읽어보고 싶네요 :)
  • profile
    잠탱이 2018.12.26 23:23
    인생책이란 거가 말이죠.. 참 희안하더라구요..
    위에 예로 적은 더 놋북의 경우는 영화도 별루였고, 책 소개, 추천글들도 별루였는데
    책을 다 읽은 순간 지이이이잉 하더라구요..;;
    뉴베리에도 그런 책들이 있지 않으시덩가요?? ㅎ.ㅎ
    좋은 책을 만나게되면 꼭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제 추천글이 별루라고 느껴지실꺼라는게 함정..)
  • profile
    Dr.knowitall 2018.12.26 23:41
    인생책이라... 무엇이 인생책이 될까 문득 생각해 봐았어요. 내년에는 꼭 만나시리라 기원합니다.
  • profile
    잠탱이 2018.12.27 00:05
    지금까지 읽은 책중에서의 인생책이 나올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앞으로 열씨미 책을 찾아 읽지 않는다면 그럴수 밖에 없으니까요 ㅎ
    만물박사님 이름을 살펴보니 예전에 읽었던 A J Jacobs라고 재미없는 작가가 썼던 책이 떠오르네요.ㅎ
    좋은 책 알현 기원 감사합니다. ^__________^
  • profile
    Robert 2018.12.27 02:26
    저는 인생책이 다른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 자신에게 깊은 영감을 주고,
    제 생활과 능력에 엄청난 변화를 줄 수 있는 책이 있다면,
    그것이 결국 인생책이 되더군요! 부디 잠탱이님께서도 꼭 만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 profile
    잠탱이 2018.12.28 00:10
    감사합니다.. ^^
    근데 인생책을 넘 일찍 만나면 그 다음부터는 재미가 없어지는 거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ㅎ;;;
  • profile
    시네프리 2018.12.27 23:09
    Thinking~ 이 책은 저두 수년전에 사놓고 펴보지도 못했는데~잠탱이님 덧글을 보니 아직은 제게 벅찰거 같네요.ㅎ
    혹시 아직 안 읽어보셨으면 제임스 해리엇의 All Creatures Great and Small 시리즈로 달려보시는 건 어떨까요? ^^
    저두 몇년째 리스트에만 넣어두고 있어서.ㅠ 새해엔 꼭 읽고 싶네요~~
  • profile
    잠탱이 2018.12.28 00:11
    왠지 제목이 동물도감 같기도 ㅋㅋ
    흠 게다가 씨리즈물이라니.. 함 검색해봐야게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눈오는바다 2018.12.28 01:02
    다사 다난한 삶이야 누군들 가볍고 편하지 않기에 제쳐두고
    올해, 바쁘고 정신없으셨음에도 여전히 꾸준한 독서와 자기성찰에 부럽고 질투가 나네요~ㅎ

    잠탱이님이 부러운건 사실 좀 비인간적이다 싶을정도로 냉철하고 푼수같은 유머러스함속에
    절제되고 자신감이 넘쳐나는 모습인것 같습니다.

    잉하에서 유일하게 제 허영심을 간파하는 잠탱이님, 내년에도 좋은책과 좋은 느낌,
    진실된 조언 많이 부탁드립니다.
  • profile
    잠탱이 2018.12.31 23:26
    헐헐 저를 과대평가하시고 계십니다..ㅎ
    저는 이게 다예요,, ^^;;
    눈오는바다님도 재미있는 책.. 아니면 채미있는 글들을 많이 만나시길 바랍니다..
    해피 누 이어~
  • profile
    크크나도몰라 2018.12.28 03:34
    저는 영화로 때운것들을 잠탱이님은 원서로... 부럽습니다. 그런데 왜 산골에서 분비는 곳으로 이전하셨는지 궁금하네요. 오랫동안 잉하에서 봐와서 그런지 잠탱이님 한번도 뵌 적 없는데 꼭 엄청 잘 아는 분을 만나는 느낌이에요.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profile
    잠탱이 2018.12.31 23:29
    제 밥줄이 서울에 있다보니 조금이라도 가까운 곳으로 내려와야겠다는 절박함이 있었다지요;;;
    제가 친밀해보이신다하니.. 아이부끄..
    크크나도몰라님도 즐거운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 profile
    제프베조스 2018.12.28 15:56
    잠탱이 라는 아이디와 인지부조화를 일으키는 원서읽기의 실력과 연륜에...ㅎ
    올한해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생책"이라는 말에 조금은 반성을 하고 가네요... 아직은 질보다는 양이라는 생각에 이거저거 가리지 않고 보고 있거든요... 저도 조만간 한해에 곱씹을 만한 책들을 한해를 대표하는 책들 하나씩 가슴속에 품을 날을 기다립니다. 2019년에도 자주 뵐게요. 감사합니다.
  • profile
    잠탱이 2018.12.31 23:32
    제 실력과 연륜(으응?)은 누구나가 다 그냥 읽다보면 생기는 수준인지라
    자랑할만한 거가 못됩니다. ㅡ.ㅡ;;
    인생책 하나 만나는 2019년 되시자구요 ^_________^
  • profile
    scmhsw 2018.12.31 19:09
    험.. 제가 "하드캐리"하였다는 말씀이 무신.. 말씀인지.. 험.. 험.. 험...
    여하튼.. 잠탱이님의 리스트를 보면 그저 나도 열심히 해야지.... 음.. 그래야지... 음.. 그러면 ... 잠탱이님처럼 읽을수 있을까? 하는 식으로 거의 항상 흘러갑니다. ㅎㅎㅎ
    사실 잠탱이님의 리스트가 저에게는 동경의 대상이지 별로 쓸모는 없습니다. ㅋㅋㅋ
    하지만 항상 좋은책과 좋은 느낌을 알려주시는 점은 고맙게 생각하죠...
    그나저나.. 말씀처럼... "하다님" "찬란한링님" 등 등... 가끔이라도 여기 들러주시면 좋을거 같은데...
    아마도 요즘에 새롭게 많은 활동하시는 여러회원님들을 보면 그분들 나름의 댓글과 이야기와 의견들이 더욱 빛을 발할텐테... 하는 아쉬움을 가끔 느끼고 있습니다.
    ㅋㅋ 여성호르몬 증가는... 저도 완전 경험중.....
  • profile
    잠탱이 2018.12.31 23:37
    그쵸? 역시 올드멤바들이 그립습니다. ㅜㅜ
    오늘 우리집 강아지가 쿠싱증후군이라는 홀몬 장애(?)가 있다고 진단을 받았는데요..
    이런 장애가.. 그것도 이종간에 전염이 되는건가 싶더라구요 ㅜㅜ
    에쑤씨에메이치에쑤따블류님도 건강하고 즐거운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o^/
  • profile
    anonymous 2019.01.09 09:18
    Thinking Fast and Slow 책은 저도 얼마전에 읽어보려고 한글/영어 모두 구입해놓았어요. 앞으로 일하면서 많이 필요할 것 같아서. 번역본이 별로라 원서로 읽으라는 추천에 구입했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던데요.^^; 그래도 흥미로운 테마라 꾸역꾸역 읽어보려고 해요. Life of pi 는 저도 참 재밌게 읽어서 비슷한 취향이신가 하여 뭔가 추천드리고 싶은데, 제 원서독해 수준이 낮다보니 선뜻 추천할 수 있는 책이 없네요 ^^; 올 한해 열심히 읽고 내년엔 한 권 추천해드릴 수 있도록 해볼게요!
  • profile
    잉하 2019.01.29 11:06
    ㅋㅋㅋ 제가 4등인 이유가 메롱 때문이었군욤.. ㅋㅋ 여튼, 늦은 댓글이나마 이렇게 답니다. 오프모임 매번 참석해 모임을 빛내 주심에 늘감사드립니다. 2월 바르셀로나 출장 잘 마치고 복귀 하시면 3월에는 한번 <나는 원서 이렇게 읽어 왔다>를 주제로 이야기 한번 펼칠수 있는 장을 따로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ㅋ 미션 완료 포인트도 지급해 드립니다.

ADIEU 2018

기간: 12/15 ~12/31까지 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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