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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ELLER
총균쇠는 달랑 16만 단어 밖에(밖에???) 안되요.. ㅎ 가장 단어가 많았던 책은 1Q84 입니다. 41만 단어. 이번에 읽은 책은 Troubled Blood 입니다. 29만 단어. 책 두께에 기가 죽어버린 Dune이 24만이네요.. 이 책은 다음 생에.. 허허허
안그래도 파친코 북클럽을 시작하면서 필살윤짱님과 MKJessica님 생각이 났었습니다. 최근 해외에서의 접속이 안되다가 눈오는바다님의 노고로 접속이 다시되었기 때문에 혹시나 싶어 카톡으로라도 소식을 여쭐까.. 싶었었는데요.. 아주 많이 반갑습니다요.. 그나저나 아이들 엄청 컸겠는데요?
혹시 제가 북클럽에 올린 후기를 처음 보신분들 중에 후기는 이렇게 올려야하나? 라는 생각이 드셨다면... 아닙니다. 저는 간단 줄거리, 땡기는 문장 등 좀 주잘대는 편이구요. 원래는 제가.혹시 이해를 다르게 한 부분이 있다면 다른분들이 수정해 주셨으면.. 하는 마음도 있구요. 간단히는 완독표시후 다른분들의 후기 읽으시고 공감만 하셔도 되고, 문장, 단어, 느낀점 등 자유롭게 부담없이 참여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