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렌트에서 우연히 자료 찾다가(wimpy kid) 알게 된 사이트인데요...
사이트가 가지고 있는 느낌이나 실제 자료들 내용들이 방대해서 아직 다 둘러보진 못했지만.
너무 유익한 사이트를 발견한것 같아서 너무 기분이 좋은 토요일 밤이에요..
이제 차근차근 사이트 둘러보면 정말 영어의 달인이 되고파요~
이제 완연한 봄이 오고 있는것 같긴한데 미세먼지라는 복병이 있어서 조금은 서글퍼 지네요~~~
꼬물대기 아기를 키우고 있어서 떄론 공부계획대로 안되는 날도 많겠지만...
꾸준히 노력해볼려구요~
나중에 우리 아이 영어는 제가 직접 가르칠수 있는 날이 오리라 믿으며 ^^
모두들 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