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일요일은 나름 숨가쁘게 읽을 수 밖에 없는 중요한 장면들이었습니다.
라니콜니코프가 살인을 저지르고 시간속에 뭍히게 됩니다.
노예계약6기 여러분 정말 다들 열심히 수고하셨습니다.
물론 몇일 더 남았지만 제가 보건데 어느 기수보다 다들 정말 즐겁게 하루 하루 잘 읽으신듯 싶습니다.
저 또한 몇일 노예계약 리뷰를 못썼지만...아니 안 썼지만
원서 읽기를 많이 게을리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무엇보다도 노예계약6기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다들 아실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 꿈이 굉장히 거창합니다^^
그러니 뭔가 다른 오해는 없으시길 바랍니다.
잉하님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