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밀밭의 파수꾼이 막바지라
나이팅게일..살짝 읽기시작했습니다..
세계 2차대전시기..독일에 함락당한 프랑스가 배경이네요..
Vianne와 Isabelle..이 두자매가 겪는 전란의 시간들을 이야기로 풀건가봐요.
1939년..비안느는 남편 앙투안을 전쟁터로 보내고..딸 소피와 함께 어서 이 어둠의 시간이 끝나기만 기다리고있구요..
1940년..이자벨은 19살의 아가씨로 파리에서 아버지와 함께 살다가 갑자기 독일군이 쳐들어오자 언니가 살고 있는 Loire Valley로 아빠에 의해 보내집니다..
이자벨은 자신도 독일군에 맞서 싸울수 있다며 파리에 남길 원합니다..
간호사로든.. 엠블런스 운전기사로든..할 수있다면 뭐든 함께 맞서겠다는 당찬 아가씨네요.
암튼..아버지는 이자벨을 언니에게 보냅니다..
파리에서 언니집에 가는 길은 독일 공군의 공격으로 피난민들이 지나가던 길이 그야말로 아비규환의 현장이 됩니다..
나이팅게일..살짝 읽기시작했습니다..
세계 2차대전시기..독일에 함락당한 프랑스가 배경이네요..
Vianne와 Isabelle..이 두자매가 겪는 전란의 시간들을 이야기로 풀건가봐요.
1939년..비안느는 남편 앙투안을 전쟁터로 보내고..딸 소피와 함께 어서 이 어둠의 시간이 끝나기만 기다리고있구요..
1940년..이자벨은 19살의 아가씨로 파리에서 아버지와 함께 살다가 갑자기 독일군이 쳐들어오자 언니가 살고 있는 Loire Valley로 아빠에 의해 보내집니다..
이자벨은 자신도 독일군에 맞서 싸울수 있다며 파리에 남길 원합니다..
간호사로든.. 엠블런스 운전기사로든..할 수있다면 뭐든 함께 맞서겠다는 당찬 아가씨네요.
암튼..아버지는 이자벨을 언니에게 보냅니다..
파리에서 언니집에 가는 길은 독일 공군의 공격으로 피난민들이 지나가던 길이 그야말로 아비규환의 현장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