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에 킨들 100배 즐기기(?)하다,
책 분량이 많아지니 종이책을 원하는 딸아이 요구로
거의 종이책만 봤네요.
물론 책은 종이책이 제맛이지만,
도서관 가는 것도 일이라
다시 킨들 꺼내들었습니다 .
요즘 재미붙인 캠젠슨이네요 ^^
재작년에 킨들 100배 즐기기(?)하다,
책 분량이 많아지니 종이책을 원하는 딸아이 요구로
거의 종이책만 봤네요.
물론 책은 종이책이 제맛이지만,
도서관 가는 것도 일이라
다시 킨들 꺼내들었습니다 .
요즘 재미붙인 캠젠슨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