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잘 안 찍다 보니 영 못 쓰겠네요.
필름 붙이고 케이스 장착하니까 완전히 멋있어졌어요.
영어 원서 책으로 사놓은 건 좀 되는데 제 수준을 모르고 사놓은 거라서 아직 보려면 한참 멀었네요.
처음부터 동화책으로 다시 시작해서 지금은 챕터북으로 도전 중입니다.
그 유명한 Magic Tree House! 이제 3권 읽고 있습니다.
이제는 책보다는 킨들로 읽는 시간이 더 많아질 것 같습니다.
킨들 잘 챙겨 다니면서 틈틈이 열심히 읽어보려고요.
말은 많았지만 제 킨들 자랑합니다.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