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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ubtle Art of Not Giving a F*ck을 읽고 70만을 넘어갑니다.
역시나 Self-Help, Self-Motivation류의 책은 저와 맞지 않나봅니다.
읽는 내내 이런 당연한 얘기를 책으로 써서 돈을 벌고 살 수 있다는게 신기했네요.;;;
자기의 생각을 조리있게 설명할 줄 아는게 정말 능력이구나.. 정도?!?!
여차저차 올해 총 703,309 단어를 읽었습니다..
1) Mostly Harmless / Douglas Adams 64,353 단어
2) Survival of the Sickest / Sharon Moalem 71,791 단어
3) The Man from Earth / Jerome Bixby 15,987 단어
4) Do Humankind's Best Days Lie Ahead? / The Munk Debates 24,814 단어
5) City of Glass(Graphic Novel) / Paul Auster 5,000 단어
6) When to Rob a Bank / Steven Levitt & Stephen Dubner 86,143단어
7) When Breath Becomes Air / Paul Kalanithi 45,683 단어
8) A Really Short History of Nearly Everything / Bill Bryson 49,900 단어
9) Six Four / Hideo Yokoyama 182,391 단어
10) Artemis / Andy Weir 88,066 단어
11) Motive / Hideo Yokoyama 13,973 단어
12) The Subtle Art of Not Giving a F*ck / Mark Manson 54,938 단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