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해서 집에 들어오다 좀 놀랬습니다.
쥐가 한마리 문앞에 누워 있더군요.
말로만 들어보던 건 설마 아니겠죠?
우리 순하기만한(?) 고양이 녀석이 쥐까지 데려올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혹시 설마 그동안 집사녀석 수고했다고 지가 잡은 수확물을 문앞에다 갔다놨을까 궁금해 합니다.
퇴근해서 집에 들어오다 좀 놀랬습니다.
쥐가 한마리 문앞에 누워 있더군요.
말로만 들어보던 건 설마 아니겠죠?
우리 순하기만한(?) 고양이 녀석이 쥐까지 데려올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혹시 설마 그동안 집사녀석 수고했다고 지가 잡은 수확물을 문앞에다 갔다놨을까 궁금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