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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총평 (완독 소감 + 간단한 원서 리뷰 포함)
1편 격인 The order 가 어둡기만 하고
그다지 재미가 없었던 반면에
2편은 정말 흥미 진진하기 그지없었다.
아크엔젤 티리엘이 인간을 위해
날개를 포기하고 필멸자가 된 직후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뤘다.
천사와 악마가 별 차이 없게끔 느껴졌던 이유는
아마 이는 검은 영혼석 때문일 것이다.
디아블로3 오리지날과, 확장팩인 영혼을 거두는 자
의 중간 이야기다.
The order를 굳이 읽지 않아도 읽을 수 있는 책으로,
디아3 유저에게는 더 재미가 있을 수 있는 책이다.
2) 영어 원서 100권 읽기 프로젝트 참여 목록 (지금까지 읽은 원서 목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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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게시판은 장거리 마라톤으로 서로 동기부여 하며 밀고 나가지 않는다면 큰 의미가 없기에 그렇습니다.
1) Martian
2) The girl on the train
3) Arthas
4) Rise of the Horde
5) Durotan
6) Heaven's Devils
7) The Order
8) Storm of l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