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의 중요성

by 그레이트홍 posted Mar 2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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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구분 100권목표
완료권수 25권째
원서제목 [MTH #29] Christmas in Camelot
독서구분 정독
각오 한마디(짧게) 포기는 아닌데 말이지....
★★★
[3초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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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총평 (완독 소감 + 간단한 원서 리뷰 포함)


책 내용을 간단히 정리하면 '생김새와 달리 책임감이 약한 키퍼를 감안했을때, 아더왕이 진작에 다른 사람들을 보냈어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지만 굳이 애니와 잭이 가서 문제를 해결한다는 이야기입니다. ' 사실 키퍼 보다는 라운드 댄서들이 더 무서운 존재라고 생각되지만 어떻게 된건지 애니의 내공 앞에서는 무용지물 입니다. 역시 이 책속의 갑은 애니가 아닌가 싶습니다.


책의 분량이 갑자기 많아졌네요. 그렇다고 버겁거나 하는 느낌은 없었지만 전에 말씀 드렸듯이 이것저것 벌여놓은 일이 많아서 리딩에 쏟는 시간이 절대 부족한것은 사실이네요. 게다가 29권부터는 리딩과 더불어 쓰는 연습도 하다보니 더욱 속도가 더디네요. 하지만 읽은 책에서 선별한 문장을 쓰는 연습은 아직까지 후회 없다는 것....


회사생활 하면서 절실히 느끼는것은 간단하고 순식간에 할 수 있는 일을, 상당히 우회하면서 그러는 동안에 상황을 더 악화 시키면서 감정은 더욱 상해하고 성질만 버리는 경우가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특히 요즘처럼 너도 나도 스마트 시대라고 하는 상황에서 , 진작부터 테드나 유투브 등에서 혁신을 주야장천 떠들고 있는 시대에서 저의 현실은 너무도 답답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굳이 잭과 애니가 아니었어도 아더왕은 진작에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었지만 리더의 무능함과 그 영향에 대해 다시 생각들게한 책이었습니다. 


사실 이 얘기를 조금 더 확장하면 최근의 어마어마한 레전드인 스티브잡스나,제프베조스, 빌게이츠, 

일론 머스크 (조금 급이 떨어지지만) 등을 생각하면 소통과는 거리가 멀고 레전드급의 독선을 갖고 있는것으로 유명하죠. 이런 사람들의 조직이 지금 세계의 주요 기업인데 결국 기업에서 필요한것은 소통이 아니고 설령 그것이 독선이라고 해도 올바른 방향이라면 절차없이 그냥 밀어부치는 것이 최선인것 같기도 합니다. 물론 그것이 올바른 방향이 아니라면 망하는거지만 그거 무서워서 추진 안 하는게 더 무서운것이기도 하구요.  


오늘도 이해못한 문장 적습니다. 조언 부탁 드립니다. 


p12_ no. jack said, afraid to get his hopes up. 

p20_ do not let the sotry of camelot end forever keep our kindom alive.

p22_ i told the king that two special friends of his have just arrived. 

p28_ all that camelot has ever been or could ever be

p38_ then he held it out to get a good look at it 

p49_ fighting for breath


2) 영어 원서 100권 읽기 프로젝트 참여 목록 (지금까지 읽은 원서 목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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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게시판은 장거리 마라톤으로 서로 동기부여 하며 밀고 나가지 않는다면 큰 의미가 없기에 그렇습니다.

1) [MTH #5] Night of the Ninjas 

2) [MTH #6] Afternoon on the Amazon

3) [MTH #7] Sunset fo the Sabertooth

4) [MTH #8] Midnight on the Moon
5) [MTH #9] Dolphins at Daybreak
6) [MTH #10] Ghost Town at Sundown
7) <180922-180923>[MTH #11] Lions at Lunchtime
8) <180925-180926>[MTH #12] Polar Bear Past Bedtime 
9) <180927-180928>[MTH #13] Vacation Under the Volcano
10) <180929-180930>[MTH #14] Day of the Dragon King
11) <181001-181005>[MTH #15] Viking Ships at Sunrise

12) <181006-181006>[MTH #16] Hour of the Olympics

13) <181008-1871011>[MTH #17] Tonight on the Titanic

14) <181014-1871015>[MTH #18] Buffalo Before Breakfast

15) <181016-181020> [MTH #19] Tigers at Twilight

16) <181021-181027> [MTH #20] Dingoes at Dinnertime

17) <181029-181103> [MTH #21] Civil War on Sunday

18) <181106 - 181118>  [MTH #22] Revolutionary War on Wednesday

19)<181126 - 181128>  [MTH #23] Twister on Tuesday

20) <181130 - 181201> [MTH #24] Earthquake in the Early Morning

21) <181206 - 181201> [MTH #25] Stage Fright on a summer Nigh

22) <181212 - 181217> [MTH #26] Good Morning, Gorillas

23) <190120 - 190120> [MTH #27] Thanksgiving on Thursday

24) <190201 - 190222> [MTH #28] High tide in Hawaii

25) <             - 190317> [MTH #29] Christmas in Came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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