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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총평 (완독 소감 + 간단한 원서 리뷰 포함)
제작년 100권 읽기 도전을 하며 몇권 읽다가 회사일이 너무 바빠지고 개인적으로도 몸이 너무 안좋아 포기했었는데,
다시금 매트하로 시작한지 며칠 지났습니다.
초등 딸 영어독서를 진행하며 서로 노트를 만들어 읽던 중 잉하가 생각이 나서 다시 들어왔습니다 ^_^
저희 딸은 조금 더 얇은 책을 읽다 보니 벌써 50권째더라고요,
저는 25권째 읽고 있습니다.
매트하 읽고 있는데 24권째 매트하 타이타닉편은 뭔가 아이들용 동화라도 몰입하면서 안타까움(?)을 느끼며
한장한장 몰입하여 읽게 되더라고요!
영어책을 그런 감정으로 읽어본건 처음이라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2) 영어 원서 100권 읽기 프로젝트 참여 목록 (지금까지 읽은 원서 목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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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게시판은 장거리 마라톤으로 서로 동기부여 하며 밀고 나가지 않는다면 큰 의미가 없기에 그렇습니다.
1) Masic tree house #1. Dinosaurs before dark. 23. 11. 30. ~ 12. 1.
2) Junie B jones #8. has monster under her bed. 12. 1. ~ 12. 2.
3) Masic tree house #2. The knight at dawn. 12. 2. ~ 12. 3.
4) Billie B Brown # The honey Bees. 12. 3.
5) Billie B Brown # The hat parade. 12. 3.
6) Masic tree house #3 Mummies in the morning 12.3. ~ 12. 4.
7) Masic tree house #4 Pirates past noon 12.4. ~ 12.5.
8) Masic tree house #5 Night of the ninjas 12.5.
9) Masic tree house #6 After noon on the amazone 12.5. ~ 12. 6.
10) Masic tree house #7 Sunset of the Sabertoohh 12. 6. ~ 12. 9.
11) Masic tree house #8 Midnight on hhr moon 12. 9. ~ 12. 12.
12) Masic tree house #9 Dolphins at the daybreak 12.12. ~ 12. 13.
13) Masic tree house #10 Ghost town at sundown 12. 13. ~ 12. 15.
14) Masic tree house #11 Lions at linchtime 12. 15.
15) Masic tree house #12 Polar bears past bedtime 12. 15.
16) Masic tree house #13 Vacation under hhe volcano 12. 15. ~ 12. 16.
17) Masic tree house #14 Day of the dragon king 12. 16. ~ 12. 17.
18) Nate the great and me the case the fleeing fang 12. 17.
19) Nate the great and the Crunchy christmas 12. 17.
20) Masic tree house #15 Viking ships at sunrise 12. 17. ~ 12. 18.
21) Masic tree house #16 Hour or the olympics 12. 18.
22) Masic tree house #17 Tonight on the Titanic 12. 19.
23) Daddy long legs ( 리틀팍스 스크립트) 12. 19. ~ 12. 20.
24) Masic tree house #18 Buffalo before breakfast 12. 22. ~ 12. 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