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노블이구요,
Reina telgemeier 이름도 어려운
작가가 그림을 그렸어요
이 작가의 그림에는 묘한 중독성이 있어요
베이비 시터 클럽을 결성하고 운영하는
4명 소녀들의 이야기입니다
Reina telgemeier 이름도 어려운
작가가 그림을 그렸어요
이 작가의 그림에는 묘한 중독성이 있어요
베이비 시터 클럽을 결성하고 운영하는
4명 소녀들의 이야기입니다
그림이랑 같이 읽으니 이해도 쉽게 되고
귀여운 그림 덕분에 힐링도 되네요^^
평가 |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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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대상 | 비기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