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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소설
2020.02.04 10:27

Wonder

조회 수 261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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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강추
추천대상 중급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원서 읽기에 가장 재미를 느끼면서 읽은 책이 이 책이었습니다.

사실 저는 몇 년전에 한글로 이 책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내용이 가물해질 무렵 원서로 접했는데 원서로 읽었을 때의 그 감동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여실히 느낀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많이 어렵지 않구요. 무엇보다 감동적이고 재미도 있어서 독서답게 읽은 책 같아요.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들의 마음을 다 이해할 수 있어서, 저에게 의미있는 책이었습니다.

  • profile
    ChrisTELLER 2020.02.04 12:01
    우하하하.. 저도 원더 무척 좋아합니다.
    등장인물들 각자의 시각으로 Auggie를 바라보고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것이 무척 신선하고 감동적이죠.. ㅎㅎㅎ
    다른책도 많이 많이 소개부탁드립니다.
  • profile
    매초롬한냥~♥ 2020.03.03 16:44
    전 이책 비행기에서 읽었어요...저는 Auggie의 스토리는 너무 좋았지만
    Auggie 누나의 스토리가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누나도 어린아이인데 동생을 위해 양보하는 마음이 책을 읽는동안 느껴져서
    누나 챕터 읽을때 정말 많이 울었어요

  1. no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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