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hite Tiger Aravind Adiga 알라딘 중고서점을 들렀다가 저렴한 가격(2,500원)의 페이퍼백이 있길래 샀습니다. 2008년 맨부커상 수상자이고 화이트 타이거랑 제목에 /끌려서 고민하지 않고 구입. 개인적으로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몰입도가 상당히 높...
부제 : The story of Two Dogs and a Boy 부제목으로 알수 있는 것처럼 이책의 이야기는 개 두 마리와 한 소년의 얘기입니다. 챕터1에서 성인이 된 주인공이 등장합니다. 모든 것이 완벽하게 퍼펙트한 어느 봄날 길에서 한무리의 개들에게 공격당하고 있...
스포 없는 리뷰입니다. 미스터리+로맨스 장르의 Young Adult 소설로, 주인공 Samantha와 그녀의 가장 친한 친구 Cassie가 실종되었다가 Samantha만 살아돌아오게 되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그리고 있습니다. 몸은 엉망이 된 채 길을 헤매다가 발견된 그녀는 트라...
Charlie and the great glass elevator + charlie and the chocolate factory(스포주의)
안녕하세요. 데이빋입니다 ^^ 지난 2월 경에 가입하고 원서를 읽기 시작했는데요, 저는 지난 달에 진행된 노예계약 5기를 통해 처음으로 원서를 꾸준히 그리고 제대로 읽기 시작했습니다. 검색해 보니 charlie and the chocolate factory에 대한 review는 ...
Where The Red Fern Grows *미국 어린이들의 필독서* 이 책은 미국 교사들이 선정한 100대 필독서 가운데 하나로, 특히 소리 내어 낭독하기 좋은 책 목록에 자주 오르며 미국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가장 감명 깊게 읽은 도서 목록 1위’로 선정되기도 한 작품...
Pride and Prejudice를 어렵게 읽고나니 이 분위기를 그대로 끌고나가면 실력향상에 도움이 되겠다 싶어서 Jane Austen의 책 한권을 더 골랐습니다. Pride and Prejudice가 몇권 안되는 작품중 나름 초기 작품이라고 치면 Persuasion은 Jane Austen의 마지막 ...
처음엔 before i die(=Now is good) 책을 찾을려고 youtube나 여기저기 뒤지다가 비슷한 제목의 책을 얻게되었습니다. 계속 읽다보니 내용은 추리소설이고 한 남자의 비뚤어진 야망과 사랑을 표현했더라구요. 단어도 쉽게 씌여있고 약간의 (로맨스+스릴러+추...
해리포터를 다 읽고 뭘 읽을까 고민하다가 고른 책입니다. Amazon Goodread 에서 추천하는 책 100권중에서 하나 골랐네요. 일본사람들도 잘 모르는 Yoroido라는 촌동네에서 노쇠한 아버지, 병든 어머니 그리고 언니와 함께 사는 순진무구한 Chiyo라는 9살짜리...
The classic novel owns the soul of the writers who put their life and genuine emotions into their writing. It is so natural for the reader to be obsessed with the sincere spirit the author has sculpted through his lifetime. It is engraved o...
- After reading Bud, Not Buddy Sometimes the character who has never shown in the novel could take an enormous role in the whole story. Angela Janet Caldwell (Calloway) is one of the most suitable models in the upper mention. Even thou...
2009년에 아라곤 (...) 주연으로 영화화 되어 유명한 the road 입니다. 코맥맥카시의 원작 소설이예요. 렉사일 수치가 760?정도 였는데 960짜리 책보다 어려웠습니다...-- 흔히 볼수있는 정형화된 문장이 아니라 시적인 느낌의 문장이 엄청 많이 나오고요 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