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에 출간되어서 지금까지 베스트셀러인 책이에요.
현재 4권까지 나왔는데, 저는 3권까지 읽었습니다. 3권이 젤 재밌었어서 4권은 또 얼마나 재밌을까 기대중이에요.
영국에 머더 책이 진짜 많은데 잔인함과는 거리가 먼 귀욤귀욤한 느낌의 소설이랄까요.
한국과 달리 불편함 투성이인 영국 시스템들이 책을 읽으면서 좀 더 긍정적인 시선으로 귀엽게 바라보게 되더라고요. 귀여운 영국 할머니들 생각도 나고요. 재밌어요!
평가 | 좋음 |
---|---|
추천대상 | 중급 |
2020년에 출간되어서 지금까지 베스트셀러인 책이에요.
현재 4권까지 나왔는데, 저는 3권까지 읽었습니다. 3권이 젤 재밌었어서 4권은 또 얼마나 재밌을까 기대중이에요.
영국에 머더 책이 진짜 많은데 잔인함과는 거리가 먼 귀욤귀욤한 느낌의 소설이랄까요.
한국과 달리 불편함 투성이인 영국 시스템들이 책을 읽으면서 좀 더 긍정적인 시선으로 귀엽게 바라보게 되더라고요. 귀여운 영국 할머니들 생각도 나고요.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