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소설

1984 George Owell

by 캐슬가자 posted Apr 2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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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강추
추천대상 중급


제가 해외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다가 우연히 학교의 필독서로 읽게 된 책인데요. 너무 재미있어서 비행기에서 책을 잡은 다음에 내릴때까지 손에서 놓지 못하는 경험을 만들게 한 책 입니다.


우선 책의 몰입도가 장난이 아니구요.


더욱 더 놀라운 것은 그 당시 조지 오웰의 통찰력입니다. 우리보다 한 세기 일찍 산 사람이라구는 믿을 수 없는 그런 통찰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혹시나 시간이 되신다면 정말로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지금 집에 소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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