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영어로 읽기를 여러번 시도했지만 그 양이 너무 방대하고 또 너무 지루한 부분도 많아 곧 포기해야 했는데 The beginner's bible 은 거의 그림책 수준이라 소리내어 읽더라도 한시간 반 정도면 읽을 수 있는 양입니다. 금방 성경을 완독할 수 있엉 성...
Squishy McFluff - The invisible Cat 영국동화 작가 Pip Jones의 시리즈 물 Squishy McFluff 의 첫번째 책입니다. 책 자체는 너무나도 사랑스러워요. 그런데 영어 공부를 하기에는 좀 적절치 않은 것 같기도 해요. 왜냐면, 글이 라임을 맞춰서 쓰여 있어 ...
Hi, everyone. I've recently been reading books that are written in English at least 30 minutes a day. I have not been counting days so I'm not sure how many days it's been. Anyways, there are many books that have been sitting on my book shel...
마음의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는 짧막한 글(킨들 사이즈의 크기로 2-3 page) 100개로 구성되어 있어, 매일 1~2개의 에세이를 읽을 수 있어 추천합니다. 이 시리즈(Over Life) 뿐만 아니라, in Love, at work, teenagers 를 위한 시리즈로 발간되어서 계속 읽어...
자본주의 경제학 체제에서 소득을 얻는 4가지 측면에서 (Employer, Self-Employer, Business, Invest), 사분면의 이동( 직장인<E> 또는 전문직업<S> --> 사업가<B> 또는 투자가<I>)에 대해 저술한 책으로, 너무나 유명한 내용이라 따로 소개할 필요가 없을...
C.S. Lewis(이하 루이스)가 쓴 'A Grief Observed' 입니다. 우리나라에 번역된 책의 제목은 '헤아려 본 슬픔'입니다. 저는 얼마전 일 문제로 며칠간 일본을 다녀왔습니다. 외국 다녀올 때는 비행기 기다리거나 비행 중에 시간이 어중간하게 떠서 그 시간에 ...
오랜만에 남기는 원서리뷰네요~ 루이스 쌔커님의 Small Steps 입니다. Small Steps 이전에 읽어야 되는 책이 Holes 인데요. Holes 를 읽었을 때의 충격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첨엔 다들 읽으시길래 일부러 안 읽었어요 ㅋㅋ 약간 비주류 내지는 청개구리 스탈...
아이들에게 Usborne 책을 자주 사주는 편인데요. 특히나 그 중에도 Reading Collection 시리즈는 정말 최고로 좋네요. 이번에 마트에 갔다가 우연찮게 할인하길래 for confident readers를 덜렁 샀습니다. 살짝 어려운 단어들도 보이는데요. 그래도 8~9살 아...
해외에서 외국인 노동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작년 말에 우연히 집근처 지역 도서관을 갔다가 책을 빌렸습니다. Roald Dahl 의 책들을 발견했어요. 유명한 찰리와 초콜릿공장책은 없었고 그외 다수 책들이 있었는데 그중 James and the Giant Peach 양장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