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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9 16:24

A Man Called Ove

조회 수 501 추천 수 4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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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대상 비기너

처음 "오베라는 남자"의 표지를 보고 그닥 읽고 싶은 마음이 없었습니다.

친구가 이 책은 원서로 꼭 읽어야 한다며 너무나 많은 추천을 해서 읽기 시작한 오베

 

59세의 스웨덴 남자로 원칙주의자에요..오베는

 

커피는 아침 일찍 일어나 내려먹어야 하며, 자동차는 "사브"만이 제대로 된 차로

현대차는 멍청이들만 구입하는 것이라는 편견에 사로 잡힌 인물입니다.

 

오베는 누구와도 소통을 원하지 않습니다.

오직 죽은 아내 "소냐"를 그리워하며, 살아가는 인물이에요..

 

처음엔 오베가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왜 저렇게 무뚝뚝하고 원칙에 얽매여 있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어요..

읽으면 읽을수록 오베는 정말 멋진 남자에요

 

오베 때문에 정말 많이 웃고, 울었습니다.

정말 재미 있는 책이에요..

저희 언니가 제가 읽는 원서를 보더니 한국 번역본을 읽고 싶다하여 번역본도 구입을 해서

읽어봤어요..제가 제대로 해석한게 맞는지....

 

전..정말 원서를 추천합니다.

비록 완벽하게 해석이 안되는 부분이 있어도, 원서만의 소소한, 깨알같은 유머코드와

오베의 행동, 마음을 이해하기 훨씬 쉬었어요

 

 

 

 

 

 

  • ?
    하나미찌 2016.01.29 16:41
    감사합니다. 꼭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 profile
    디디 2016.01.29 17:57
    감동이 전해지는 리뷰이네요.
    저도 꼭 읽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 profile
    하다 2016.01.29 19:14
    원서를 읽는 이유를 다시 확인하게 해주시네요. 좋은 리뷰 잘 읽었습니다^^
  • profile
    잉하 2016.01.29 21:39
    오호 리뷰글 보니 저 조차 읽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글입니다.
    원래 읽고 싶은 마음은 없었지만, 친구가 원서로 읽기를 워낙 강추했기에 어디 한번 읽어는 보지 하조 집어 들었더니 흠뻑 빠져들게 됐고, 이제 언니까지 동참케 되었으니 급기야는 잉하 회원들 마음 전부를 움직일 기셉니다. ㅎㅎ
    좋은 책 추천 감사하구요.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글쓰기가 어떤건지도 잘 배우고 갑니다. 아 나쁜뜻 아닙니다. ㅎ
  • ?
    트루 2016.01.30 00:37
    리뷰 감사합니다
  • ?
    H지팡이 2016.01.30 23:55
    저도 나중에 도전해보고싶은 리뷰네요. 감사합니다.
  • ?
    근육맨 2016.01.31 19:01

    이거 스웨덴 작가가 쓴 소설이고, 영어는 번역판일 뿐인데....님이 말씀 하신 '원서 만의 어쩌고' 이런 소리는 말이 안되요. 게다가 님말씀대로 영어 수준도 높지 않으셔서 해석도 확신을 못하실 정도인데 영어판이 원서 특유의 느낌이 살아 있어서 한역판 보다 이해가 더 잘된다니...그런데 알고 봤더니 원서도 아니고.....별로 공감은 안되는 글이네요.   

  • profile
    제둥이 2016.11.11 06:55
    프랑스어가 영어로 번역되었다면 모르겠습니다만,
    스웨덴어나 영어나 모두 게르만어파로써 원서의 느낌이 최대한 많이 유지 되었을것으로 예상합니다.
    또한 변역에 있어서 가장 어려운점이 유머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한국어 번역본 보다는 영어번역본에 스웨덴 원서의 유머가 잘 전달 되었을것 같습니다.
  • ?
    근육맨 2016.11.13 04:02

    님은 핵심이 뭔지를 모르시네요. 님말대로 영문번역판이 한국어 번역판 보다 원서의 느낌이 더 살아있다고 한들, 해석도 확신 하지 못하고 완벽하게 해석하지도 못하는 저분이 번역자 보다 영문번역판의 뜻과 유머를 더 잘 캐치해 낼 수 있나요? 저는 그게 웃기다는 거에요. ㅎㅎㅎ 저는 도대체 '원서만의' 깨알 같은 소소한 유머코드가 무엇인지 모르겠어요. 번역자가 왕창 빼먹고 번역했나요? 그리고 봤더니 원서도 아니고.ㅎㅎㅎ 그리고 글쓴이가 주장하는 '원서' 인 영역판과 한역판 둘다 읽은 입장에서 묻겠는데요, 님도, 이 소설이 한역판에는 없는 영역판만의 특별한 '깨알같은 소소한 유머코드가 있다고 보세요? 진짜 한역판에는 없는 무언가가 있나요? 제 영어실력에서는 뚜렷히 찾을수가 없으니 님이 좀 지적 해주세요.ㅎㅎㅎ  

  • profile
    scmhsw 2016.02.10 17:01
    오랫만에 들어와서 왠지 소박한듯 하지만 진지한.. 그리고 살짝 미소가 머금어 지는 추천글을 보게
    되는 구만요...
    전 작년말 부터 붙들고 있는 Dean End in Norvelt 도 아직도 23%에 머물고있고... 왕꿀....
    그 와중에 어제 Reverant 영화를 보고는 이해가 안되어서리.. 책을 보면 좀 디테일하게 나오려나 싶어서리... 다운만 받아 놓고 있는 상황인데... Ove 아저씨를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드는구만요...
    그나저나... 출퇴근 각각 전철 30분씩은 원서읽기에는 좀 짧은 시간 같고.. 와중에 졸리기 까지 하니 이거야 원... 그리고 사무실에서도 비는 시간이 없진 않은데.. 맡은바 보직이 5분대기조 같은거라.. 영.. 거시기 하네요.. 호치민에서 한참 땀흘리고 들어와 에어컨 바람아래서 땀식히면서 킨들 들여다 보던 시간이 아주 먼... 옛날같습니다요.. 꾸~~~~울...
  • ?
    두껍사랑 2016.02.12 10:44
    와~ 꼭 읽어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 profile
    먼산에 2016.02.17 22:12
    그렇군요 ~ 좋은 책 소개 감사드립니다.
  • ?
    teresa 2016.03.11 08:31
    한동안 한글책으로도 서점에 많이 전시 되었던 책이었죠.. 그닥 끌리진 않았었는데, 소개 글을 너무 잘 쓰셔서 봐야 할 거 같아요.
  • ?
    러프가이 2016.04.03 11:46
    오 저도 도전!!
  • ?
    소다소다 2016.05.15 19:22
    저도 이 표지를 서점서 많이 봤었는데... 도전은 해보지 않았네요. 앞 부분 한 번 읽어보고 결정 해야 겠습니다ㅎㅎ
  • ?
    ㄱㅈㅇ 2016.07.27 15:25
    오 원서가 더 재밌다니 읽어보고 싶어요!
  • ?
    노력하는 2016.08.06 20:29
    아 저는 한글판으로 접했는데 다음에 꼭 원서로 다시 읽어봐야 겠어요. 한글판으로 읽었을 때에도 그 작가 특유의 반어법이나 이런 것들이 깨알같이 들어가 있어서 너무 재밌게 읽었는데 원서로 읽으면 그 느낌이 배가 된다니.. 처음에 읽을 때부터 원서로 읽어볼 껄 그랬네요.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 ?
    영어공주 2016.08.11 15:30
    제가 너무 좋아하는 책이에요
    한글로 된 책을 읽고도 그렇게 감동적이었는데
    원서를 못따라가는 감동이라니
    꼭 원서로 읽어보고 싶네요
  • ?
    anne1014 2016.08.20 09:28
    재미있는 책찾고 있었는데 요거 물건인가 부네요~ 꼭 읽어보겠습니다~~^^
  • ?
    밀리델러3 2018.06.08 17:45
    저도 표지만 보고 읽고 싶은 생각이 안 들었는데 맘 먹고 한번 봐야겠네요.

  1. no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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