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고 재미있어서
책으로 읽었습니다.
1편이 Maze runner
2편이 Scotch trial
3편이 Death Cure 인데
영화는 1편, 2편이 나왔고 3편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3편이 넘 궁금헤서 3편부터 보려다가
책이랑 영화가 좀 다를것 같아서
1편부터 봤는데
역시 영화랑 책이랑 좀 다르네요
한 30%정도 다릅니다.
역시 박진감 넘치고 전개가 빨라서 재미납니다.
정신없이 봤네요
근데 좀 어렵습니다.
아주 초보자는 좀 힘들고 중급정도면 그런대로 읽을 만 합니다.
지금은 2편 Scotch Trial을 보고 있습니다.
영화를 통해 어느정도 스토리를 예상하고 있는 2편을 빨리 끝내고
3편 Death Cure를 보고 싶네요....
ㅎㅎ
저는 원서를 먼저 읽어서...
2편은 영화가 산으로 가는 느낌이었죠....
영화랑 책을 분리해서 생각하게 되었어요 ㅎㅎ
메이즈러너 폭 빠져 보시면 참 재밌지요
내사랑 민호가
일찌감치 장가를 가는바람에....
저는 이제 흥미가 떨어졌지만요...흐규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