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어
나의 레벨&포인트 현황

2024.04
SUN MON TUE WEN THU FRI SAT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영어원서 읽기 삼위일체(三位一體) 수행 지침서* 
1. 준비 계획/실천
2. 매일 수행/실천
3. 지속 평가/기록



글쓰기:500P / 댓글 :50P / 다운로드: 0P

조회 수 404 추천 수 1 댓글 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평가 강추
추천대상 비기너

안녕하세요. 데이빋입니다 ^^

 

지난 2월 경에 가입하고 원서를 읽기 시작했는데요,

저는 지난 달에 진행된 노예계약 5기를 통해 처음으로 원서를 꾸준히 그리고 제대로 읽기 시작했습니다.

 

검색해 보니 charlie and the chocolate factory에 대한 review는 있는데,

그 후속작품인 charlie and the great glass elevator는 없어 보여 작성합니다 ^^

 

장문의 글을 적었다가 다시 읽어보니, 구지 긴 줄거리를 적을 필요가 없겠다 싶어 지우고 감상평만 다시 정리해봅니다 ^^;;

 

 

1.png

1권(Charlie and the chocolate factory)에서는 charlie의 불우한 가정사와 그의 착한 성품을 엿볼수가 있습니다.

또한 이와 대조적으로 그의 또래에는 평범할 수 있는 아이들의 탐욕스러움

작가 특유의 익살스러움과 괴기스러운 표현으로 묘사가 됩니다.

 

첫 원서라 그런지 너무 재미있어서 저는 10번 정도 반복해서 오디오 북과 함께 읽었어요.

그리고 영화를 봤는데 정말 감격스러웠습니다.

 

책속의 대사를 각 캐릭터들이 나눠서 말하는 장면이나 상상속의 장면이 영상으로 표현되는 부분들,

그리고 제가 중요하게 느꼈던 부분에서 감독의 다른 해석 등, 다른 영화를 볼 때와는 다른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막 눈물이 나고 그러더군요 ㅋㅋ)

 

 

노예계약 5기 이후에 후속작품인 charlie and the great glass elevator를 읽게 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5번정도 읽었습니다.

같은 작가분께서 작성하셔서 그런지 첫 작품을 읽을때보다는 수월하게 읽게 되더군요 ^^

모르는 표현도 느낌적인 느낌으로 알게 되었구요.

 

1권 마지막에 lift(제가 읽은 버전이 영국 버전이라 elevator가 lift로 표현되었어요)를 타고날아가는 장면이었어요.

2권 첫 시작이 lift를 타고 날아가면서 시작됩니다.

 

 

2.jpg

처음 2권을 읽었을 때는 약간의 괴리감을 느꼈습니다.

 

1권에서 받은 큰 감동은 어린 charlie 착한 성품과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따스한 마음씨였거든요.

2권에서는 갑자기 할머니들이 괴팍스러운 말도 하고(1권에서 하긴 하네요;) 중반과 종반 부분에서는 나이에 대한 탐욕스러움을 표현합니다.

그리고 초반에 charlie가 과도하게 Mr. Wonka에 대한 신뢰를 드러내면서 할머니에게 일을 망치지 말라고 말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Mr. Wonka가 chocolate factory로 날아가기 위해 준비하는 장면에서 할머니가 그를 믿지 못하겠다고 하자, charlie가 약간 화내듯이 할머니한테 말하는 장면이 1권과는 약간 괴리감을 느끼게 만들었어요.

 

5번 정도 읽어보니 작가님께서 1권의 탐욕스러운 아이들의 모습과 어려운 상황 등을 2권에서는 다른 모습으로 표현하기 위한 장치들이구나 하고 생각은 하긴 했지만,

 

1) 같은 날 일어난 사건인데 약간은 다르게 느껴진 캐릭터의 모습이라든지

2) 너무 과한 사건의 발생으로 살짝 당황스러웠습니다.

 -초반에 우주로 날아가서 사건이 발생합니다 ㅋㅋ, 우주 괴물도 나와요 ㅋㅋ

 

 

총평을 정리해보자면,

1) 1권의 감동이 2권에서까지 이어지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2) 하지만 작가님의 특유의 익살스러움과 상상력은 풍부하게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 )

3) 특히나 비슷한 발음의 단어 사용이라든지, Oompa-Loompa의 노래 하는 모습은 중요 상황의 색다른 묘사로 이전에 경험해보지 못했던 즐거움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 

 

 

개인적으로 1권에 비해 아쉬운 부분이 있긴하지만

Roald Dahl 작가님의 작품을 읽어 보셨거나 좋아하시는 분은 한번 읽어보시기에 괜찮은 작품인듯 합니다.

 

 

 

 

ps: 글을 작성하고보니 글을 쓴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이지 새삼 깨닫게 되네요. 작가님들 존경스러워요 ㅠㅠ

     새삼스레 글과 작품의 차이를 깨닫네요 ㅋㅋ

  • profile
    시네프리 2016.04.10 10:09
    알찬 리뷰 잘 보았습니다. 데이빋님.
    5기 이후에 저나 다른 잉하님처럼 데이빋님도 다소 패이스가 더디리라 생각되는데 꾸준히 리딩하고 계신걸 보니 저도 각성을 하게 됩니다~
    로알달 작품은 스펙트럼이 너무 다양해서 잘 선별해서 봐야겠단 생각을 하곤 합니다.
    찰리시리즈는 아이들과 저희같은 비기너에게 최고의 스토리 같습니다.
    계속해서 좋은 이야기들 리뷰 부탁드려요~.~ 화이팅!!
  • profile
    데이빋 2016.04.11 19:23
    댓글 감사해요 ^^
    작품만 봐서는 판단할 수는 없지만 작가님이 꽤나 개구쟁이같은 부분이 있지 않으실까 하고생각해보게 되네요 ㅎㅎ
  • ?
    눈오는바다 2016.04.11 08:59
    정성스럽고 감동적인 리뷰 잘 보았습니다.
    데이빋님의 열정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리뷰군요^^
    이런 리뷰를 보면 정말 이책을 읽어야 겠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Roald Dahl 작가의 작품들을 새겨두겠습니다~
  • profile
    데이빋 2016.04.11 19:24
    감사합니다 ^^;;
    노예계약도 쉬고 있는 터라 가끔 시간 내서 이렇게 리뷰도 작성해보면 좋겠다 싶었거든요 ^^;
    적다보니 줄거리가 대부분이라 감상평만 다시 적어봤어요 ㅎㅎ
    작품에 대한 사람마다 느낌이 다를테니 읽지 않으셨던 분한테 도움이 되면 좋겠어요 ^^
  • profile
    마왕 2016.04.14 14:38
    멋찐 리뷰 감사합니다~ 로얄드달 시리즈를 읽으시는 분들에게 정말 좋은 자료가 되겠어요^^
  • profile
    데이빋 2016.04.17 00:26
    댓글감사드려요^^
    잉하가 더욱 풍성해지길 바라면서 부족하지만 작성해보았습니다^^
  • ?
    아마도그건 2017.02.01 11:16
    이 책도 계속 보려하는데 못봤던 책이네요^^ 영화를 재밌게 봣으니 책도 꼭 봐야겠어요

  1. notice

    [필독] 원서 리뷰 글 작성시 꼭 지켜주세요!!!

    재미있게 읽은 원서 리뷰 또는 추천글 올려 주세요~ 많은 참여가 잉하를 살찌우겠지요?? ㅎㅎㅎ 좋은 원서 리뷰글이 쌓일수록 이제막 원서를 읽기 시작한 분들께 여러모로 책 선택에 큰 도움이 될 수 있겠다 싶은 생각입니다. 하여 조금 귀찮더라도 글쓴이의 ...
    Category논픽션 By잉하 Views3560 Votes0
    read more
  2. No Image

    tuesdays with Morrie

    오늘 원서 검색을 하다가 우연찮게 이 사이트를 발견했습니다. 수많은 원서들과 이를 읽으신 회원님들을 보면서 순간적으로 도전을 받고 집에 있는 원서, 그것도 산지 아주 오래된 원서책을 끄집어 냈습니다 바로 tuesdays with morrie 입니다. 오래전 한번 읽...
    Category문학소설 By통영소나리 Views215 Votes2
    Read More
  3. Harry Potter and the Cursed Child

    어제 yes24에서 배송완료된 지 하루만인 토요일 하루에 다 읽어버렸어요ㅠㅜㅠㅜ 다들 아시다시피 해리포터 시리즈 8권인 이 책은 소설 형태는 아니고 연극 대본 형태입니다. 글도 조앤롤링 작가가 쓴 건 아니고 Jack Thorne 이라는 사람이 썼기 때문에 인물 ...
    Category문학소설 By노력하는 Views180 Votes2
    Read More
  4. Gone Girl

    Gone Girl by     Gillian Flynn                             뉴욕에서 태어나고 자란 부자집 딸 에이미, 미저리주에서 태어나고 자란 가난한 남자 닉. 전혀 다른 환경의 둘이 뉴욕의 어느 파티에서 만나 사랑에 빠지고 결혼을 합니다. 잡지에 퀴즈를 기고하...
    Category문학소설 Bybonita Views263 Votes3
    Read More
  5. The Obsession by Nora Roberts

    2016년 6월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에 든 작품중 하나입니다. 12살의 생일을 이틀 앞둔 나오미는 폭풍이 오기전의 무거운 공기에 잠을 이루지 못하고 창밖을 바라보다 그녀의 아빠가 집 밖으로 나가는 것을 보고는 몰래 따라 나섭니다. 숲속으로 들어가는 아버...
    Category문학소설 Bybonita Views146 Votes3
    Read More
  6. Raymie Nightingale

    케이트 디카밀로의 Raymie Nightingale. 케이트 디카밀로는 Because of Winn-dixie 라는 책 때문에 좋아하는 작가님이에요. 제가 책을 좋아할때는 뭔가 강렬한 느낌이란게 있거든요. 엄청 재밌거나 판타지 , 모험이야기가 가슴을 콩닥거리게 한다거나.. 여튼....
    Category문학소설 By찬란한링 Views163 Votes1
    Read More
  7. Between Shades of Gray

    이 책은 교실에서 우연히 발견해서 읽게 된 책인데 너무 재밌고 감동있게 읽었어요. 작가의 필력이 정말 대단하구요 한 문장 한 문장 가슴에 울림을 주는 듯 합니다.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역사 소설인데요 아래에 줄거리 첨부할께요. 읽어보지 않으셨다면 ...
    Category문학소설 By듀이 Views344 Votes1
    Read More
  8. No Image

    메이즈러너 시리즈 2. Scorch trial 3. Death cure

    Maze Runner와 Scorth trial 영화가  재미있어서  원작으로 읽었습니다. 순서는 1. Maze Runner 2. Scorch trial 3. Death cure입니다. 먼저 Maze Runner는 원작과 영화가 어느정도 비슷하고 가장 재미집니다. Scorch trial은 원작과 영화가 거의 다르고 원작...
    By레인메이커 Views658 Votes0
    Read More
  9. [Aravind Adiga]The White Tiger

    The White Tiger Aravind Adiga 알라딘 중고서점을 들렀다가 저렴한 가격(2,500원)의 페이퍼백이 있길래 샀습니다. 2008년 맨부커상 수상자이고 화이트 타이거랑 제목에 /끌려서 고민하지 않고 구입. 개인적으로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몰입도가 상당히 높...
    Category문학소설 By고마리 Views247 Votes0
    Read More
  10. [Pierce Brown] Red Rising #1 : 4.5점

    중요한 스포는 뺀 리뷰입니다. Red Rising과 Red Queen 시리즈 중 어느 것을 먼저 읽을까 고민하다가, Red Queen을 먼저 집어들었습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저랑 좀 안 맞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고, 온전히 몰입이 안 돼서 그냥 중도포기했어요... 사실 이 두...
    By플린 Views149 Votes0
    Read More
  11. [Wilson Rawls] Where the red Fern Grows

    부제 : The story of Two Dogs and a Boy   부제목으로 알수 있는 것처럼 이책의 이야기는 개 두 마리와 한 소년의 얘기입니다.   챕터1에서 성인이 된 주인공이 등장합니다. 모든 것이 완벽하게 퍼펙트한 어느 봄날 길에서 한무리의 개들에게 공격당하고 있...
    Category문학소설 By하윤아빠 Views311 Votes0
    Read More
  12. [Jennifer L. Armentrout] Don't Look Back : 4.8점

    스포 없는 리뷰입니다. 미스터리+로맨스 장르의 Young Adult 소설로, 주인공 Samantha와 그녀의 가장 친한 친구 Cassie가 실종되었다가 Samantha만 살아돌아오게 되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그리고 있습니다. 몸은 엉망이 된 채 길을 헤매다가 발견된 그녀는 트라...
    Category문학소설 By플린 Views128 Votes1
    Read More
  13. [Grace Draven] Wraith Kings #1 - Radiance

    음... 사실 판타지 장르를 읽고 싶어서 찾게 된 책인데, 이건 판타지보다는 로맨스 범주에 속한다고 봐야 할 것 같아요. 판타지 설정의 로맨스 소설입니다. 주인공인 Ildiko는 왕의 여자형제의 딸로, '중요도가 떨어지는' 위치에 있는 인물입니다. 붉은 머리에...
    By플린 Views88 Votes1
    Read More
  14. John Grisham의 Ford County

    법정 스릴러로 유명한 존 그리샴의 책 포드 카운티 입니다.  미시시피주의 변호사 출신인 존 그리샴은 법대를 나온 사람답게 좋은 문장을 구사하면서도 유머가 있고 학력에 비하면 글을 쉽게 쓰는 편이라서 읽기에 편합니다. 다만 책에 따라서는 낯선 용어가 ...
    Category문학소설 By오도사 Views247 Votes0
    Read More
  15. Amy Harmon의 Making Faces : 별5개!

    아직도 이 책의 여운에 계속 가슴이 아립니다. 워낙 평이 좋은 소설이라 꼭 읽어봐야겠다고 벼르고 있었는데요, 언젠가 시간이 지난 후 다시 한 번 읽고 싶을 정도로 수작이었습니다. 한 권의 소설에 정말 많은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
    Category문학소설 By플린 Views191 Votes1
    Read More
  16. Confess

    2015년 Goodreaders Choice winner이라고 나오네요 ^^ 오랜만에 후기를 남깁니다. 해리포터 완독의 어려움을 무사히 이겨낸 후(ㅜㅜ) 좀 쉬운, 달달한 책으로 도전해보고 싶던 차에 디디님이 추천해주신 Confess를 읽었습니다. 일단 단어나 문장의 수준은 어...
    Category문학소설 By하윤아빠 Views288 Votes0
    Read More
  17. To Kill Mocking Bird

    너무나 감명 깊게 읽은 책입니다. 모든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저에게 있어서 첫 고전이자 많은 생각할 거리를 준 책입니다. 아마 잉하님도 상당히 애착을 갖고 있는 책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100권 완독 게시판에도 글을 올렸지만 너무나 훌륭한...
    Category문학소설 By마왕 Views456 Votes5
    Read More
  18. A Mathematician's Apology by G. H. Hardy

    중간중간에 제가 보지 못했던 살짝 색다른 느낌의 문장들이 있었는데 1940년에 첫 출판이 된 비교적 옛날 책이라 그런 것인지 아니면 지금도 쓰이는 말들인데 제 부족한 읽기 실력 때문이어서 그런지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거기에다가 저자가 'real ma...
    Category논픽션 By용용 Views194 Votes0
    Read More
  19. Charlie and the great glass elevator + charlie and the chocolate factory(스포주의)

    안녕하세요. 데이빋입니다 ^^   지난 2월 경에 가입하고 원서를 읽기 시작했는데요, 저는 지난 달에 진행된 노예계약 5기를 통해 처음으로 원서를 꾸준히 그리고 제대로 읽기 시작했습니다.   검색해 보니 charlie and the chocolate factory에 대한 review는 ...
    Category문학소설 By데이빋 Views404 Votes1
    Read More
  20. No Image

    Maze runner

    영화를 보고 재미있어서 책으로 읽었습니다. 1편이 Maze runner 2편이 Scotch trial 3편이 Death Cure 인데 영화는 1편, 2편이 나왔고 3편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3편이 넘 궁금헤서 3편부터 보려다가 책이랑 영화가 좀 다를것 같아서 1편부터 봤는데 역시...
    By레인메이커 Views170 Votes0
    Read More
  21. No Image

    Bridge to Terabithia

    Jess는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외로운 남자아이입니다. 혼자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하고, 5학년중에서 가장 빠른 아이가 되고싶어 늘 연습합니다. 도시에서 옆집에 새로 이사온 Leslie는 틀에 갇히지않은 자유로운 성향을 가진 여자아이입니다. 자신들만의 성Terab...
    Category아동유아 By푸른바다 Views255 Votes0
    Read More
  22. No Image

    Where the red fern grows?

    Where The Red Fern Grows *미국 어린이들의 필독서* 이 책은 미국 교사들이 선정한 100대 필독서 가운데 하나로, 특히 소리 내어 낭독하기 좋은 책 목록에 자주 오르며 미국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가장 감명 깊게 읽은 도서 목록 1위’로 선정되기도 한 작품...
    Category문학소설 By먼산에 Views152 Votes1
    Read More
  23. No Image

    stone fox

    stone fox 얇은 챕터북이지만 포기하지 않는 주인공의 근성과 개와의 우정, 그리고 stone fox의 관용이 느껴지는 이야기입니다. 전반적으로 우울하고 무거운 분위기일수 있는 상황과 내용의 이야기를 dog race를 통해 스피드감 있게 진행하여 즐겁게 읽을수 있...
    Category아동유아 By리나75 Views172 Votes0
    Read More
  24. A Man Called Ove

    처음 "오베라는 남자"의 표지를 보고 그닥 읽고 싶은 마음이 없었습니다. 친구가 이 책은 원서로 꼭 읽어야 한다며 너무나 많은 추천을 해서 읽기 시작한 오베   59세의 스웨덴 남자로 원칙주의자에요..오베는   커피는 아침 일찍 일어나 내려먹어야 하며, 자...
    By매초롬한냥~♥ Views501 Votes4
    Read More
  25. Say Cheese and Die! (Goosebumps #8)

    어린이용 호러(?) 소설로 유명한 Goosebumps 시리즈 입니다. 카메라에 관한 이야기인 Say Cheese and Die를 읽었고요, 킨들사면서 기념으로 구매한 책이라 워드와이즈 기능으로 편하게 읽었습니다. 내용은 지루하리만큼 평온한 동네에 버려진 한 집을 주인공과...
    Category아동유아 ByAmande Views234 Votes0
    Read More
  26. No Image

    The Martian

    영화를 보고 책을 봤는데 영화에 없는 내용도 많고 영화와 다른 내용도 많네요. 원작을 읽으면서 영화와 다른 점을 비교하는것도 재미있었습니다. 나름 두꺼운 책이라 초급자가 읽기는 조금 버거울수 있지만, 글이 그렇게 어려운건 아닙니다. 그런대로 읽을만 ...
    Category문학소설 By레인메이커 Views136 Votes1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 20
웹사이트에 게시된 파일 및 자료의 질 및 내용에 대해서 보증하지 않으며, 이에 대한 판단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Copyright 2011 ⓒ www.englishow.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