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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픽션
2016.04.10 08:20

A Mathematician's Apology by G. H. Hardy

조회 수 194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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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에 제가 보지 못했던 살짝 색다른 느낌의 문장들이 있었는데 1940년에 첫 출판이 된 비교적 옛날 책이라 그런 것인지 아니면 지금도 쓰이는 말들인데 제 부족한 읽기 실력 때문이어서 그런지 이유는 모르겠습니다아무튼 거기에다가 저자가 'real mathematics'라고 부르는 수학에 대한 이야기그 시절의 전쟁에 대한 이야기 등 일반 독자를 위해 쓴 책 같음에도 제가 정확히 이해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는 이야기들이라 제 생각이나 느낌 보다는 소개 차원에서 책의 내용을 부분부분을 옮겨 오는 것이 그나마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Statesmen despise publicists, painters despise art-critics, and physiologists, physicists, or mathematicians have usually similar feelings: there is no scorn more profound, or on the whole more justifiable, than that of the men who make for the men who explain. Exposition, criticism, appreciation, is work for second-rate minds” p.61


I am not suggesting that this is a defence which can be made by most people, since most people can do nothing at all well. But it is impregnable when it can be made without absurdity, as it can by a substantial minority: perhaps five or even ten percent of men can do something rather well. It is a tiny minority who can do something really well, and the number of men who can do two things well is negligible. If a man has any genuine talent he should be ready to make almost any sacrifice in order to cultivate it to the full.” p.67


“Ambition has been the driving force behind nearly all the best work of the world. (생략...

A physiologist may indeed be glad to remember that his work will benefit mankind, but the motives which provide the force and the inspiration for it are indistinguishable form those of a classical scholar or a mathematician.” p.78


“If intellectual curiosity, professional pride, and ambition are the dominant incentives to research, then assuredly no one has a fairer chance of satisfying them than a mathematician” p.80


“A mathematician, like a painter or a poet, is a maker of patterns. If his patterns are more permanent than theirs, it is because they are made with ideas.” p.98


비교적 짧은 책이라 부담 없이 읽어 나간다고 한 것이 중간중간 살짝 대충 넘어가는 것으로 변했던 적도 있는 것 같지만 그래도 읽는데 수학이나 수학자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게 된 느낌도 들고 재미는 있더라구요...


(옮겨온 문장들이 너무 한 부분에 치중되어 있다는 느낌도 드네요. 살짝 잘못 소개를 하게 된 것 같기도 합니다...)

  • ?
    눈오는바다 2016.04.10 19:26
    좋은 감상평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소개해주신 발췌부분들을 읽어보니

    문단들을 서로 연관시키는데 어려움이 있군요.

    첫번째 문단은 학자들의 학문자체와 그 학문을 설명하는 사람들 또는 설명 자체는
    매우 다르고 그렇기 때문에 학자들은 설명하는 사람들을 경멸한다..뭐 이런 내용으로 이해되는데

    두번째 문단에서는 설명하는것을 잘하는것도 힘들고 더군다나 직접 그 일을 잘하는것은 더더욱
    힘들고 둘다 잘하는것은 거의 희박하다라는 뜻일까요?

    --------------------------------------------------------------------------------------------

    솔직히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투정처럼 말을 한다면
    수학자의 사과는 우선 첫번째 그 잘난체 하는 마음부터 버리겠다는 사과를 먼저해야 할것 같군요.

    학문적 호기심이나 성취욕은 길을 청소하시는 청소부님들이 수학자보다 더 강렬할 수 있겠죠~~
  • profile
    용용 2016.04.11 09:16
    저 개인적으로는 저자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마음이 느껴지는 문장들이어서 옮겨 보았는데, 읽을 때에도 너무 솔직하게 말하는 것 아닌가 하는 인상을 받긴 했지만, 저런 문장들만 글에서 따로 떼어내어 읽어 보았을 땐 썩 좋지 않게 읽힐 수 있는 것도 사실인 것 같습니다...

    실제로 제가 별다른 설명 없이 다른 많은 내용 중에 오해가 생길만한 말들을 중심으로 골라오기도 한 것 같구요...

    어떻게 생각하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괜히 책에 대해 잘못된 인상을 드리게 된 것 같아 해당 문장들의 앞뒤 부분을 옮겨 봅니다...

    첫 번째 (p.61) (서문 뒤의 첫 번째 페이지)
    "It is a melancholy experience for a professional mathematician to find himself writing about mathematics. The function of a mathematician is to do something, to prove new theorems, to add to mathematics, and not to talk about what he or other mathematicians have done. Statesmen despise publicists, painters despise art-critics, and physiologists, physicists, or mathematicians have usually similar feelings; there is no scorn more profound, or on the whole more justifiable, than that of the men who make for the men who explain. Exposition, criticism, appreciation, is work for second-rate minds."

    두 번째 (p.66~68)
    "A man who sets out to justify his existence and his activities has to distinguish two different questions. The first is whether the work which he does is worth doing; and the second is why he does it (whatever its value may be).

    The first question is often very difficult, and the answer very discouraging, but most people will find the second easy enough even then. Their answers, if they are honest, will usually take one or other of two forms; and the second form is merely a humbler variation of the first, which is the only answer which we need consider seriously.

    (1) ' I do what I do because it is the one and only thing that I can do at all well. I am a lawyer, or a stockbroker, or a professional cricketer, because I have some real talent for that particular job. I am a lawyer because I have a fluent tongue, and am interested in legal subtleties; I am a stockbroker because my judgement of the markets is quick and sound; I am a professional cricketer because. I can bat unusually well. I agree that it might be better to be a poet or a mathematician, but unfortunately I have no talent for such pursuits.'

    I am not suggesting that this is a defence which can be made by most people, since most people can do nothing at all well. But it is impregnable when it can be made without absurdity, as it can by a substantial minority perhaps five or even ten per cent of men can do something rather well. It is a tiny minority who can do anything really well, and the number of men who can do two things well is negligible. If a man has any genuine talent, he should be ready to make almost any sacrifice in order to cultivate it to the full."
  • ?
    눈오는바다 2016.04.11 13:19
    아하..
    추가해주신 내용을 보니 처음보다 매우 용이하게 이해가 되는군요^^
    어느정도 충분히 뜻이 와닿습니다^^

    그리고 가끔 제가 까칠하고 무례하게 글을 쓸때가 있습니다.
    아무쪼록 변덕스러운 제 좋지못한 성격에 기분나쁘시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profile
    용용 2016.04.11 19:47
    기분이 나쁘기는요... 글을 잘 못 쓴 제 잘못이지요...
    원래 짧은 글도 잘 못 쓰는 데다가 읽은 책에 대한 이해도도 떨어지다 보니 어떻게 써야 할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변명...)
    아무튼 어느정도 충분히 뜻이 와닿으신다니 다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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